셀프세차장 창업과 창업비용, 즉 견적은? 오토카워셔 "노브러시 코스세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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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세차장 창업,  셀프세차장 창업비용, 즉 견적은? 

오토카워셔만이 펼칠 수 있는 아주 편리한 "코스세차"가 대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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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주나 혹은 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이 문의하는 내용이 다음과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1. 대지 0평에 세차bay 0칸을 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나요?

2. 부지 평수에 대한 언급도 없이 세차bay 0칸을 하는데 장비견적이 얼마인지요?

3. 그냥 막연히 세차장 창업하는데 대충 얼마인지요?

참으로 답변을 드리기가 난감합니다.

현장 답사로 세차장 설계도면이 그려지는데, 최적의 드라잉공간은 세차bay규모의 3배수 정도는 되어야 좋으며

이러한 구도조차 사업주의 사업계획안에 따라서 조율되는 가운데 깨질 수도 있으며 똑 같은 부지규모라도 부지

모양에 따라서 차량동선이 나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차장관리에 필요한 건축물을 포함한 세차장 설계도면이 확정이 되어야 비로소 창업투자에 필요한 견적이 산출

될 수 있습니다.

아닌 말로, 셀프세차장 창업은 전재산을 투자할 만치 창업투자비가 꽤 들어가야 합니다.

창업비용 아끼려다 배가 산으로 가면 안되듯이 제대로 갖추는게 더 중요하고, 비용을 더 들여서라도 트랜드와

퀄리티에 투자를 하여 경쟁력을 키운 창업이라야 합니다.

재래시장 수난시대에도 소문난 재래시장은 타지에서 장보러 오는 손님들로 들끓습니다.  

세차장 설립은 나대지 상태에서 토목공사부터 시작이 되는데 대지의 위치조건에 따라서 일정부분의 토목비용이

들어갑니다.

토목공사비용은 건축물의 기초를 다지는 것과 동시에 건축대지의 흙을 퍼낼수도 있고 흙을 메울수도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옹벽공사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상하수도 관로공사에 예기치 못하는 지장물이 있을 수도 있으며 

기반시설인 도로와 연계하여 차량의 진출입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토목공사에 적게는 백만단위에서 많게는

몇천만단위 까지 경험을 바탕으로 총 토목공사비용이 억단위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세차장 창업비용은 토목, 건축, 전기, 기계장비, 기타 부대물 공사 등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건설공사입니다.

세차기는 전자제품처럼 가정의 콘센트에 코드만 꼽아서 동작하는 기계가 아니며 자동차처럼 정량화 수량화로

프로그램이 되어서 나오는 상품에서 차종에 따라 견적이 될수 있는 게 아니라 사업주의 사업계획안에 따라

세차기 옵션에 따라 주문제작되는 공사의 성격을 가집니다. 

창업하는 것은 쉬울 수가 있습니다.  

만약 어떤 세차기사업자로부터 문의한 내용만을 견적으로 안내받아 공사를 진행하여 영업장을 개설한 경우에는

세차장의 완성도는 부실할 수밖에 없으며 십중팔구는 경쟁력 없는 '쓰레기 창업'에 버금가는 세차장을 설립하여 

매출이 형편없는 상태에서 세월을 낚거나 창업 후 1년도 지나지 않아서 전업내지는 폐업을 생각할 수밖에 없을

수도 있는데 쉬운 창업을 한 것이 원인입니다.

현장을 확인하지 않은 공사비용은 대지가 없는 상태에서 건축비용을 견적한 것과 같습니다.

설사 건축설계도가 있더라도 건축의 기초가 토목공사인데 건축할 대지의 토목설계와 토목비용이 없는 건축비용

은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셀프세차장 창업비용, 즉 견적은 세차장부지가 확보된 상태에서 세차장설계도가 있어야 만이 세차장 총설비투자

비용을 산출할 수가 있습니다.

즉,

1. 고객님이 사업할 세차장 부지를 회사가 실사하는 가운데 대략적인 lay-out, 즉 차량동선에 따른 세차장의

    밑그림인 세차장 설계도면이 그려지며 사업주의 사업계획안에 따라 또다시 수정 및 보완이 됩니다.

2. 세차장 부지를 토대로 사업주의 전반적인 사업계획안(건축물, 세차장비, 지상구조물, 기타 부대물)이 조목조목

    내역이 산입되어서 견적이 되고

3. 1항과 2항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세차장 부지에 대한 토목공사의 범위와 내용을 사업주인 고객님과 조율하여

    기초공사인 토목공사비가 책정된 후 지상물인 건축물, 세차장비, 지상구조물, 기타 부대물에 대한 공사비가

    견적이 됩니다.

따라서

견적의 주체가 되는 세차장 부지와 사업주의 사업계획안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산출된 세차장 창업

비용은 의미가 없으며 세차기사업자가 임의로 견적한 세차장 창업비용으로 창업한 세차장은 그 세차장이 장사가

되건 말건 상관없이 무늬만 세차장을 개설한, 즉 세차기사업자가 세차기계장비 비용과 세차장 공사비만을 목적

으로 챙겨가고, 정작 세차장 영업이익을 챙겨야할 세차장은 매출이 저조한 알맹이가 빠진 창업이 될 것은 자명한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같은 사업이라도, 적게 투자한 사람과 많이 투자한 사람이 결과가 같다면 누가 많이 투자하겠습니까?

창업 후 잘 되는 사업도 늘어나는 경쟁자에 의해 해가 갈수록 수익이 반토막이 됩니다.

창업은, 즉 사업은 성공확률을 높여야 합니다.

성공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남이 따라올 수 없는 남이 모방할 수 없는 '경쟁력을 높여서 창업'을 하여야 보험을 든

것과 같이 미래가 보장됩니다.

셀프세차장은 외형 마진율 90%, 순수 마진율은 최하 70%이상을 보일 정도로 고수익을 자랑합니다.

무한 경쟁인 장사와 사업에서 아무리 마진율이 높더라도 경쟁력이 없으면 영업은 끝입니다. 

세상에 저절로 주어지는 공짜는 없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세차기사업자라도 창업주가 주신 것 내에서 영업장인 세차장의 작품이 결정되기에 세차기사업자

일방의 경험과 열정만으로는 소문난 세차장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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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에서 "돈을 벌어주는 주인공"은 남과 차별화 된 세차기입니다.

오토카워셔만이 펼칠 수 있는 "코스세차"

'셀프세차장 창업'은 재물이나 재화가 있더라도, 파트너(전문시공사) 없이 혼자서는 이룰 수 없습니다. 

셀프세차장 창업의

첫단추는,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경쟁력을 높여주는 사업파트너'를 만나야 합니다.

              1~2명 또는 3~4명 정도가 있는 업체에서 현장공사를 하기에도 부족한 인력구조인데 사후 AS를

              어떻게 제때에 관리를 하겠습니까?

              계약서 도장 찍기에 앞서 세차기 전문회사의 공장을 방문하여 세차기를 직접 제작 및 제조 하는지와

              적어도 10년에서 20년 이상의 경험과 연륜이 있는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는 업체인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그 다음의 절차를 진행하신다면 창업 후 실패와 후회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가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세차장 영업을 할 토지는 일정한 상권이 확보된 상태에서 '세차장허가를 득할 수 있는 땅'

              이어야 합니다.

              자가 땅이라도 세차장 허가를 득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셔야 되겠으며, 세차장 영업을 목적으로 땅을

              매입하거나 임대로 땅을 예찰하는 창업준비과정에서도 세차기 전문사업자로부터 도움을 받으시는게

              창업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일례를 들어서 370평 남짓한 대지에 5~6bay로 기계실, 사무실, 화장실을 갖추어 4억원 남짓으로

               창업하였다.고 하였을 때 창업성공은 하였을지라도 '경쟁구도를 잃어버린 창업'일 수 밖에 없습니다. 

               주변에 경쟁자가 없는 상태에서 20년전의 재래식 셀프세차기능으로도 1~2년간은 재미를 볼 수도

               있겠으나  '된다 싶은 장사'에는 반드시 어김없이 경쟁자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장사는 무한경쟁"

             이기 때문인거죠~.  창업후, 나쁘면 1~2년간에 경쟁자가 하나 둘 늘어나서 매출이 반토막이 될때에는

               대책이나 방도가 없습니다.

               셀프세차장 특성상, 걸어서 오는 손님이 아니라 차가 서비스받는 차량으로 오는 손님이기에 1~2km의

               거리라해도 3~4분 거리라서 내 매장을 중심으로 반경 2km내에 들어서는 세차장은 바로 내 경쟁자가

               됩니다.

세차장사업은 두꺼운 책 한권으로도 부족합니다만, "셀프세차장 창업의 주의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무한경쟁이라는 장사에서 우위를 차지하고자 하신다면 경쟁구도에서 우위를 확보해야 합니다.

    내 매장에 설비되는 모든 세차장비는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돈을 벌어주는 도구'입니다.

2. 허가를 득할 수 있는 토지라는 규모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자본금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원에서

    경쟁자로부터 내 단골손님이라도 빼앗기지 않으려면 세차장의 콘텐츠, 즉 내용물인 세차기의 우위를 확보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세차장에서 "돈을 벌어주는 주인공"은 세차기이기 때문인거죠.

3. 세차장비라는 구색만을 갖추어 3억 미만으로 성패를 가늠할 수 없는 매장을 개설하는 창업성공이 아니라,

    지금 현재는 물론이거니와 미래까지 염두에 둔 경쟁력을 우위에 둔 세차장비를 구비하여 매장을 개설하는 

    성공창업이 되도록 창업한다면 이 사업에 실패는 없다고 봅니다.   

4.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열정을 다하여야 성공합니다.

    확실한 장사나 사업에 있어서, 부족하거나 모자란 것은 남의 호주머니를 빌려서라도 성공확률을 높여야    합니다.

    빚내어 창업했더라도 입소문이 나면 금방 부자가 되는 게 또한 장사고 사업입니다.

세차장에서 "돈을 벌어주는 주인공"은 차별화 된 세차기입니다.

이러한 세차기를 사용하는 세차손님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줍니다.

셀프세차장은 외형 마진율 90%, 순수 마진율은 최하 70%이상을 보일 정도로 고수익을 자랑합니다.

경쟁구도를 잃은 잘못된 창업이라도 세차장이 버틸수 있는 이유는 순수 마진율이 평균적으로 30%는 되기 때문입니다.

무한 경쟁인 장사와 사업에서 아무리 마진율이 높더라도 고객이 없으면 '꽝'입니다.

사업파트너가 누구냐? 에 따라 영업장인 세차장의 완성도와 영업경쟁력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손쉬운 창업으로 창업능사만을 부추겨 공사기간 동안 실익만 챙겨가고자 업을 하는 파트너가 의외로 많습니다.

자영업의 최고의 적은 '된다 싶은 장사'에는 창업 후에도 경쟁자가 속출한다는 것이다.

매물로 나온 세차장을 들여다보면 이런저런 사유가 다 있지만 결론은 경쟁구도를 잃은 창업이라는 것입니다.

사정이 어떻든 간에 장사가 잘 된다면 지인이나 친인척에게 매장을 넘기지~

왜? 굳이 부동산에 돈들여가며 내놓겠습니까?  

감사합니다.  010-4530-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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