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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
(1)GO
(2)가네시로 가즈키
(3)전체
(4)이 책을 다시 읽어 보았다 이 책은 아무래도 상당히 의미가 있나 보다 레볼루션 NO.3는 이책의 후속작이라고 해도 될만큼의 책이다. 레볼루션과 뭔가는 비슷하지만 다른것이 있다. 역시 한가지 공통점은 여기 나온 친구들은 지금 알게모르게 차별을 받는 녀석들 뿐이라는 것이다. 순신은 조선인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때 끌려왔다가 일본에서 살게 된 아이이다. 이 녀석(?)은 상당히 싸움도 잘 하고 멋진 캐릭터 이다. 이들의 친구들도 모두 다 알게모르게 차별받는 무국적자 이다.
(5)이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들은 모두가 어느 곳이 나라다 집이다 할 수 없는 녀석들 뿐이지만 정말 대단한 놈들인것 같다. 무국적자라고 해도 자기 자신만의 일이 있는 녀석들 이니까 나는 이들을 보고 대단한 놈~! 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2006.11.26
(1)GO
(1)가네시로 가즈키
(3)3분의 1
(4) 이 글은 가네시로 가즈키의 데뷔작으로써 조순신(내가쓴 플라이 대디와, 레볼루션 NO.3에도 나오는 주인공 중 한명)이 일본사회에 가면서 겪는 재일동포라는 이유만으로 겪게 되는 차별을 극복하는 이야기이다. 조순신은 이 책에서 한국에서 사시던 할아버지가 2차 전쟁에서 강제징용되어 왔다. 조순신의 삼촌은 일본에 의해서 어느곳으로 사라지는지 조차 모르게 사라져있다. 조순신은 삼촌에게 싸움을 배웠고 가야노와 이타라시키등 자기와 비슷한 처지의 무국적자들과 친구가 된다.
(5)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한국인이 위대하다(?) 라는 감명을 받았다. 이 느낌은 아마 아주 오래 갈 것 같다. 우리 순신이(?)는 엄청난 녀석이다. 자신의 국적을 바꿀수 있는 힘을 가졌다랄까 엄청난 싸움실력과 그 뛰어난 통찰력 내가 정말 가지고 싶은 녀석이다.
2006.11.18
(1)플라이 대디 플라이
(2)가네시로 가즈키
(3)전체
(4)수련을 하기 시작한 스즈키의 몸에는 1달이 지나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순신의 펀치를 피할 수 있게 되었고 드디어는 남자가 되었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스즈키의 몸은 배에 6개의 근육이 덩어리를 이루어져있고 허벅지에는 근육의 물결이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이기게되고 유코와 약속한다 하루카를 데리러 가겠다고 그리고 이시하라의 졸업식에 쳐들어가 그학교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이시하라와 1:1로 싸운다 그리고 그는 자기자신을 넘어 이시하라를 넘어 그를 이기게 된다. 그리고 그는 하루카에게 날아간다.
(5)나는 스즈키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지금처럼 무기력하고 별것도 아닌나지만 내 자신의 한계를 넘어 다른 인간이 될 수 있다면 정말 엄청난게 아닐까? 그리고 언젠가 나도 이 세상을 날아가며 내가 하겠다는 일은 꼭 하고 마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06. 11. 11
(1)플라이 대디 플라이
(2)가네시로 가즈키
(3)반정도
(4)이 책은 스즈키라고 하는 한 집안의 가장이 겪는 이야기이다. 스즈키는 하루카라고 하는 한 예쁜여고생의 아버지이다. 어느 날 하루카가 이시하라라고 하는 고등학생 복싱부 챔피언에게 맞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그 이유는 하루카가 너무 이쁘기 때문이다. 스즈키는 하루카가 병원에 실려갔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 병원에 찾아가게 된다. 그는 그곳(병원)에서 이시하라와 그 학교의 교장 그리고 체육선생을 만나고 나서 이시하라를 죽이기 위해서 출발한다. 식칼을 들고 간 스즈키는 학교를 잘못찾아가게되어 레볼루션NO3에 나오는 학교에가서 조순신 미나가타,가야노,야마시타등을 만나서 수련을 시작하게 된다.
(5)여기 까지 읽어서 전체의 내용은 잘 모르 겠지만 나도 미래에 나의 아이를 위해서 목숨을 내 던질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 목숨을 내 던지면서까지 나의 아이를 지킬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진정한 아버지 이자 부모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런 부모가 되어서 나의 아들과 딸이 날 보고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느낄수 있게 해 줘야 겠다.
2006.11.6
(1)레벌루션 NO.3
(2)가네시로가즈키
(3)
(4)이 이야기는 '더 좀비스'라고 하는 한 고교학생들의 단체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학생들은 문제아라고 지목을 맏았고 진짜문제아이다. 이중 박순신이라고하는 학생은 가네시로 가즈키의 작품중 하나인 "Go"의 주인공으로 3대째 일본에살고있는 전쟁에 끌려온 제일 교포중 한명이고 싸움을 아주잘하고 참 대단하다는 지혜를가지고있는친구인데 박순신과 '나'그리고 더좀비스 47명이 펼치는 이야기이다.히로시라는 암에걸린아이와 주인공은 친한친구이다. 그들은세이와여고를 침범하고 히로시는 죽게된다. 그리고 그들은 해산한다.
(5)나는 고등학교 학생(고삐리)들의 힘을 보았다. 실업계에있어도 여자를 얻기위해 미친듯이 사는 이 아이들은 서로를 위해 목숨까지버릴 정도로 친하게 산다. 나머지 친구들을 위해 자기의 목을내놓는걸보고 나도 앞으로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2006.10.29
(1)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1
(2)
(3)
(4)1권을 다읽었는데 제일 감동적인 내용은 한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였다. 할머님은 한 요양원에서 잘 살던분이셧는데 벤치앞에서 앉아서 자동차를 쳐다보는 것이었다. 한여자(주인공)은 할머니에게 다가가서 왜 그렇게 바라보았냐고 묻자 그 할머니는 자신과 이야기를 해 줘서 고맙다며 다음에 다시들르라고 하고는 이틀 후 주인공이 다시들르자 그 요양원 간호사가 마틸다 할머니는 그저께 돌아가셨다고 하며 선물을 주는데 유언장과 함께 주인공에게 할머니는 마지막친구에게 라는 글과 함께 선물을 주고 이세상을 떠난다.
(5)나는 이 이야기에서 한 명의 친구가 친구가 없는 한 사람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가를 알 수 있었다. 마틸다 할머니는 젊은 사람과 이야기하기위해 벤치에 있었고 주인공은 할머니를 발견하고 친구가 됨으로써 이야기가 끝을 맺는다. 나도 진짜 친구를 만들어야겠다.
2006.10.22
(1)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1
(2)???
(3)약간
(4)이 이야기중 가장 감동깊었던 것은 어떤아이와 아버지의 사랑에의한 마음이었다. 그들은 서로 형식적인 인사만하다가 어느날 사랑한단표현을하게 된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울면서 아버지의 마지막을 지켜준다. 아버지는 아들의 마음을알게된다.
아버지와 아들은 서로 가끔 인사만 하다가 드디어는 마음을 표현한다.
나도 이 아버지와 아들이 되지말라고 책에서 말했다.
(5)나는 아버지와 애정표현이 과격한(?)편이다. 그래서 나는 이이야기를보고 별것은 못느꼈지만
나도 이렇게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아버지를 좀더 좋아해야겠다.
2006.10.1
(1)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2)오토
(3)
(4)이 이야기는 오토가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기 위해 대학 3학년에 재학중이었던 당시 TBS의 뉴스의숲이라는 곳에 나가게 되면서 생긴 이야기들이다. 스는 이곳에서 많은 인생을 뱅고 보고 느끼게 되며 그로인에 한층 더 성장해 나가게 된다. 마츠바라라고 하는 엄청난 캐스터와 여러 가지 배리어 프리를 가꿔나가기위해서 하는 오토와 뉴스의 숲의 생각은 우리모두를 이상한생각에 빠지게 한다. 우리는 이 오토가 대단한 아이라는 걸 알아야한다.
(5)나는 이책을 보고 오토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몸이 않좋지만 남들과 같게 자라났다. 럭비를 하기도 하고 운동회때는 달리기를 하기도 하면서 등신도 할수 있는 사람이었다. 나는 오토를 보고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견뎌야 겠다고 생각했다.
2006.9.23
(1)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2)스펜서 존슨
(3)
(4)이 책은 우리에게 짧은 이야기로 많은 감동과 사랑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이다. 이책의 내용은 햄과 허 스커리와 스니커에 대한 이야기 이다. 스커리와 스니커는 쥐이다. 햄과 허는 꼬마인간이고 그들은 치즈를 찾기 위해 뛰어다니다가 결국 치즈창고 C를 찾게 된다. 햄과 허가 치즈창고에서 살며 놀고 먹었고 스커리와 스니커는 늘 그 주변을 탐색하고 그랬었다. 그러던 어느날 치즈가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스니커와 스커리는 그곳을 떠나고 햄과 허는 누군가 치즈를 가져간 거라고 믿었다. 그래서 결국 그들은 그곳에서 기다린다. 그러다가 햄은 치즈창고를 찾으러 떠나고 치즈창고 N을 발견하여 행복해 지지만 허는 굶어죽는다.
(5)이책 에서 나는 스펜서 존슨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찾을 수 있었다. 열심히 노력하면 결국 그에 응당한 대가를 찾게되고 그 대가에 만족하지 않고 그 대가가 떨어졌을때 그사실을 기피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서 그 곳을 떠나라는 이야기 였다. 나도 내가 지금 살고있는 것이 다가 아니란 생각을 알고 다른것을 찾아가야 겠다.
2006.9.16
수학여행을 다녀와서
-아침 7시 30분경 우리는 처음으로 갈곳인 삼성자동차박물관을 향해 버스를 탔다. 그리고 3시간 30분을 달린끝에 결국 도착했다. 그곳에는 별별게 다 있었다. 옛날 영화에 나온차도 있었고 요즘차와 세계차 레이싱 카등등의 차를 보았다. 거기서 밥을 먹자마자 에버랜드로 가서 재미잇는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이곳저곳을 싸돌아 다니다 독수리요새, 롤러코스터, 바이킹 등등을 했다. 그러다 밥을 먹고 조금더 노니까 시간이 많이 되어있어서 숙소로 돌아가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는 바로 버스를 타고 국회의사당으로 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유도장(?)을 본후에 밥을 먹고 난타를 보고 나서 바로 숙소로 돌아가서 잤다. 그리고 다음날 경복궁에도 가고 부여에도 간후에 집에왔다.
-정말 재미있는 여행이었고 다음에 꼭 에버랜드는 다시 가 보도록 해야겠다.그리고 앞으로는 학교 생활도 수학여행이 끝났으니까 들 떠있지 않게 열심히 해야겠다.
2006.9.10
(1)한비야의 중국 방문기
(2)한비야
(3)
(4)한비야는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자전거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것이 3번째인데 거기서 색다른 중국의 문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중국은 자전거 분실사고가 길가에 버려진 휴지처럼 흔하다고 한다. 분실사고가 일어나자 한비야도 자신의 것을 다시 찾으러 간다. 그래서 그녀는 다시 자전거를 ㅂ빌려(?)온다. 그리고 HSK시험도 보고 몸도아프면서 그녀는 10개월에 걸친 중국 방문을 끝마치고 집으로 다시 돌아간다.
(5)나는 한비야라는 사람의 내면을 이책을 통해 볼 수 있었다. 한비야는 마음씨가 여리기도 하지만 멋지기도 한 여자이다. 우리나라를 맨발로 다걸어다니고 지구 3바퀴 반을 걸어서 가는 걸 보면 그녀는 정말 천하장사인가 보다 나도 그녀처럼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야 겠다.
2006.9.3
(1)한비야의 중국 방문기
(2)한비야
(3)반정도
(4)이 책은 한비야가 중국에 가서 중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쓴 글이다. 한비야는 중국에 도착했다. 그리고 숙소에 갔는데 중국인 종업원이 '메이여우'라고 하면서 손님을 받지 않아서 그 뒷편에 유학생용 호텔로 갔다. 거기는 좀 더 나아서 거기서 살기로 했다. 다음날 한비야가 자기가 신청하고 싶어했던 어언문화대학 중국어 학과에 갔는데 이미 2주전에 수업을 시작했고 접수도 끝났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청화대로 간다. 그곳에서 수업을 시작하게 되고 거기서 자기가 예전에 왔을때 자신의 가정교사를 해 주었던 왕샹이라고 하는 여자숙녀 에게 다시 과외를 부탁하게 된다. 그래서 그녀는 다시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고 한비야의 파란만장한 중국여행이 시작된다. 이글속에서 중국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나온다 가난하지만 부자이고 위험하지만 편안한곳
(5)이 글에서 진짜 중국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중국을 우리는 인구문제가심각하고 사람이 너무많고 가난하고 아직 개발이 안된 개발도상국중인 세상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 말고도 좋은점이 많지만 더 않좋은 점도 많은 곳이 바로 중국이다.는 것을 느꼈다.
2006.8.26
(1)딥스
(2)버지니아 M. 엑슬린
(3)
(4)이 책은 버지니아라고 하는 정신과 유아치료교사가 쓴 기행문으로 딥스라고 하는 아이의 이야기 이다. 딥스는 소위 말하는 정신지체아였다. 다른아이들이 말을 걸어도 화만 내고 아이들에게 덤벼들어서 그 유치원에서도 포기하려고 했지만 유치원 교사들은 딥스를 알아보았다. 딥스는 글자를 읽을줄 알았고 그는 신속하고 빠르게 일을 할 줄도 알았다. 그래서 이 선생님은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나'는 주중마다 한 번씩 이 아이에게 개념을 심어주고 일인칭의 할 일을 정해주면서 이아이와 친해지게 된다. 그래서 이 아이는 천천히 나아지게 되고 아이의 상처를 풀기 위해 나는 열심히 이 아이에게 매달린다. 그래서 딥스는 결국 보통아이보다 더 뛰어난 학생이 되어 영재학교에 다니게 되었고 이 아이는 친구가 부당한 이유로 퇴학을 당하자 전교1등임에도 불구하고 자퇴를 하게되고 그리고 나서 버지니아와 다시 만나서 그들의 놀이방을 떠올린다.
(5)나는 이책에서 '나'가 왜 딥스를 포기 하지 않았을까 계속 생각하며 보았는데 사람은 겉만 보면 알수 없는 모양이다. 딥스는 정신지체아로 보였지만 사실은 지능이 높고 어린시절의 상처가 많아서 자기의 마음을 꼭꼭 닫고 사는 아이였다. 나도 앞으로 이상한 분(장애인)을 보더라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 내면을 보기위해 노력해야 겠다.
방학숙제
(1)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2)오토다케 히로타다
(3)
(4)줄거리
-이 책은 오체 불만족 이라고 하는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베스트셀러에 이은 오토다케의 책으로써 오체 불만족의 후편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그런 책이다. 오토다케는 오체 불만족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나서 그는 와세다 대학교에 다니게 된다. 그러면서 방송일을 시작하는 것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 오토다케는 TBS의 뉴스의 숲 이라는 코너의 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는 방송일을 하기 전에 쉬러 다른나라로 잠깐 멀리 떠나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 여행을 즐기다가 다시 돌아온 그는 처음하는 기자생활을 하기 시작한다. 처음으로 하는 취지는 이지메라고 하는 우리나라로 치자면 왕따라고 하는 것에 대한 것이었다. 그는 거기서 그들과 함께 왜 친구들이 없어졌는가에 대해 토론하기도 하고 지금 자신의 소감을 밝히며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이 이야기를 꺼내어 냈다고 해도 이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이 이야기를 배포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라고 거기서 그는 이지메를 당하는 학생들과 이야기를 한 후에 그는 그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며 위로하게 된다. 그 이야기가 끝나고 그가 미식축구팀에서 활동했던 이야기가 나온다. 보통 사람들은 그가 미식축구를 했다고 하면 팔다리도 성하지 않은 놈이 미식축구는 무슨 이라고 말 할지도 모르지만 그는 미식축구부에서 활동했을 뿐이지 미식축구를 한 것이 아니다. 그는 미식축구팀의 전략을 짜거나 회계일을 본다. 그래서 그가 이끄는 와세다 팀은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그 해의 우승 유력팀에게 지게 된다. 그래서 그는 미식축구팀을 포기하고 영어 회화 동아리를 하다 그것마저 질려서 포기하고 계속 방송일에 힘을 기울이게 된다. 방송일을 하면서 오토는 자신에게 자신감이 생기고 리포터일을 훌륭하게 끝마치고 다른일을 하기위해 다른일을 찾아나선다.
(5)느낀점
-나는 오토다케의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라는 책을 읽고 정말 자기 인생은 자기 자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고 보장할 수 없으며 자기 자신이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맞다고 생각했다. 나도 내 인생을 누구의 도움없이 내 힘으로 만들어 가야겠다. 하지만 이 책에서 또 한 가지 중요하게 느낀 점이 있다. 그것은 지금의 나로써 만족할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내가 아닌 미래의 내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더 열심히 살아가며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느꼈다. 그래서 나도 미래의 내 모습을 꿈꾸면서 천천히 나아져야 될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아닌 미래의 잘된나로 발전해 가야겠다는것을 느꼈다.
방학 숙제
(1)사랑의 유산
(2)루시 모드 몽고메리
이 책은 베키 아주머니와 그 집안(펜할로우와 다크)에 대대로 내려오는 다크단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베키 아주머니는 이 일족의 우두머리로 엄청난 힘을 지니고 있다. 그녀는 어느날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말을 듣고나서 자신을 중심으로 한 토론회를 열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다크단지에 대해서 말을 꺼내게 되고 모든 군중(펜할로우와 다크혈통)들은 그녀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그 말인즉슨 자신이 죽은후에 다크단지의 주인은 자신의 기준에 맞게 행동한 사람이거나 그안에 내용이 있을거라며 암묵적으로 일족 내에서 무시를 당하던 한 남자(댄디)에게 그 내용을 지키라하고 죽게되고 그 후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책의 인물들은 저마다 다크단지로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게 된다. 먼저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인물은 펜할로우 집안의 제일 예쁜 아가씨인 가이 펜할로우이다. 그녀는 매우 어리고 어여쁜아가씨로 노엘 깁슨이란 남자와 사랑에 빠져있어 베키 아주머니의 파티에서도 그 생각을 하며 그 후 나타날 데이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노엘과 데이트를하고 젊은이가 많은 파티에 다니며 사랑을하고 있는데 낸이라는 가이의 사촌이 나타나게된다. 낸은 노엘과 대화가 잘 통했고 가이는 질투했으나 금방 대수롭지 않게 넘기곤 했다. 하지만 그후 며칠이 지나고 낸이 가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노엘이 맘에든다. 접수한단 소리였지만 가이는 이미 약혼한 사이였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얼마 후 가이는 노엘을 낸에게 빼앗기고 계속 슬퍼하지만 로저라는 의사선생님이 아픔을 치유해주게되고 낸은 노엘을 버린다. 그리고 노엘은 다시 가이에게 와서 빌지만 이미 로저를 사랑하게된 가이는 노엘을 받아주지 않는다. 이상이 가이 펜할로우가 행복해 지는 과정이다. 그리고 두 번째 이야기는 피터라는 모험가 청년의 이야기이다. 피터는 외국에서 여행을 다니고 목수질을 할 수 있는 청년으로 그는 파티에와서 도나 다크를 증오하고 있었는데 그 마음이 사랑으로 변한다. 피터는 도나 다크를 사랑하게되었고 첫눈에 피터 펜할로우를 도나 다크도 사랑하게 된 것이었다. 도나와 피터네 집은 집안의 문제로 원수 같은 집안이었지만 사랑을 막을수는 없었는지라 결국 도나를 감금하게 된다. 피터는 도나를 못보는 슬픔에 미칠듯 아파하지만 아무도 그를 위로해 주지 않고 돌봐주지도 않았다. 그리고 그는 결국 도나와의 사랑의 도피행각을 결심하게 되지만 서로의 의견차이로 다시 헤어지게 되었고, 피터는 결국 브라질로 떠나고 만다. 하지만 피터는 다시 돌아와서 도나에게 구혼을 하지만 도나의 마음을 풀리지 않는다. 그리고 다크단지가 있는 집에 불이나게 되는데 피터는 다크단지를 구하러 갔다가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사람을 구해서 나온다. 그런데 그 사람은 도나 다크였다. 도나의 아버지도 피터와 도나 다크의 결혼을 허락해 주고 그들은 다른 나라로 떠나게된다. 이상이 두 번째 사랑이야기 이다. 세 번째는 마가렛이라고 하는 한 요조 숙녀(미혼, 노처녀)에 대한 이야기 이다. 그녀는 노처녀인데. 어느날 페니퀵이라고하는 중년의 작달막한 신사(돈이 많은)가 청혼을 해 오게 되고 마가렛을 허락한다. 하지만 페니퀵은 갑자기 마가렛이 싫어지게됬고 그녀와 헤어지기위해 주사를하는 등 별짓을 다 하지만 마가렛을 다 참아준다. 하지만 마가렛은 페니퀵과 결혼하기 싫어서 계속 꺼림칙해 했었다. 그리고 결국에 페니퀵이 먼저 마가렛에게 파혼통보를 해 오지만 슬퍼할 줄 알았던 마가렛은 고맙다고 말하며 자리를 뜬다. 그리고그는 브라이언이라고하는 어림아이에게 사랑을 주면서 함게살게된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마지막 사랑이야기는 조슬린 이라고하는 한 유부녀에 대한사랑이다. 그는 십수년 전에 휴 다크와 결혼을 했다 하지만 그 신랑의 친구인 프랭크란 사람한테 반하게 되고 그 상태로 조슬린은 휴를 버리고 떠나 버린다. 휴는 이혼을 하지 않은채 계속 폐인처럼 살고 있었다. 그리고 돌아오는 프랭크를본 조슬린의 프랭크를향한 감정은 사라지고 휴에게 다시 돌아가지만 휴는 그녀에게 말한다. 다시돌아가라고 그리고 웨딩드레스를입고 숄을걸치고 내게 신부의 모습으로 돌아오라고 그러면 받아주겠노라고 그리고 그녀는 휴와 다시금 행복해 진다. 그리고 이 이야기 중에는 아주 훈훈한 이야기도 있다. 빅 샘과 리틀 샘이라고하는 두명의 형제가 한집에 산다. 리틀샘이 경품으로 받아온 오로라란 조각상에 대해서 빅샘은 화를 내게 되고 그로인해 리틀샘과 빅샘은 갈라서게 된다. 그리고 서로 싸우게 되고 결국은 빅샘이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 데 이이야기는 형제애, 가족애, 사랑, 우정이 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5)느낀점
- 나는 이 책을 읽고 참 많은 감정이 있다는 것도 느꼈지만 그 각각의 감정이 모두 다 좋아 보인다고 느꼈다. 나는 이 책을 지은사람의 마음은 참 멋지다고 느꼈다. 자신의 이상을 이렇게 글로표현해서 베키 아주머니의 다크단지를 물려줌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행복을 찾았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베키 아주머니가 나쁘다고 생각했지만 사랑한 사람들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베키 아주머니가 얼마나 진실되고 참된 사랑을 남겼으며 모든 사람을 돕기 위해 단지를 주었다는 것을... 나는 이글의 베키 아주머니가 우리들 어머니와 비슷하지 않냐고 반문해 본다. 우리는 분명 우리의 어머니가 꾸중할 때 좋아하지 않는다. 나또한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이렇게 꾸중을 피해다니느라 미칠듯 힘들어도 그 끝에는 결국 참된사랑과 우리의 성공을 위한 뭔가가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그리고 우리는 우정을 지키고 사랑을 지키고 신뢰를 지켜야 참된 행복을 누릴수 있을 것이며, 사랑을 할 수 있을것이다. 나도 앞으론 모든 사람에게 잘 하고 친절해 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다.
방학 숙제
(1)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2)김주영
(4)어린 시절, 마을에서 면사무소로 올라가는 오르막길 들머리에서 어머니와 어린 아우와 궁핍하게 살던 ‘나’는, 텅 빈 저잣거리에 냉기 품은 저녁 바람이 불어 닥칠 때마다 공연히 울적해졌다. 우리가 진지하게 매달려 싸우고자 했던 것은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우리를 옥죄고 있던 시간의 장난이었을 뿐이었다.
술도가에는 짧은 상고머리에 허우대가 껑충하고 우람한 ‘장석도’라는 모꾼이 있었는데, 그는 엄청난 장력 때문에 삼손이란 별명으로 불리었다. 그는 사타구니에 끼고 있는 고무래 자루에 상반신을 기댄 채 술도가 문턱을 악다구니들로부터 지키고 있었다. 삼손이 졸음에 빠진 형용을 지으면 우리는 잽싸게 멍석으로 다가가서 고두밥을 채가야 했다. 그것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끝없는 비행이었다.
집 건너편에 이발관이 들어서면서 나를 매혹적으로 끌어당겼던 것은 거울이었다. 거울은 우리 형제가 미처 예측할 수 없었던 독특한 체험들을 제공했다. 한 동작에서 다른 동작으로 이동되는 시간이 제아무리 순식간이라 할지라도 거울은 동작의 반복과 진행을 순발력 있게 적발해 냈다. 그것은 왼쪽의 것은 오른쪽으로 오른쪽의 것은 왼쪽으로 모든 것을 거꾸로 비추어 냈다. 30대 초반의 이발관 주인은 시골 사람답지 않게 말쑥한 옷매무새에 하얀 얼굴이었다. 우리는 이발관 주위를 배회하다가 어른들의 주의력이 산만해진 틈을 타서 잽싸게 이발관으로 뛰어들어 거울과의 유희를 즐기곤 하였다. 이발관의 거울 위쪽으로 수채화 한 장이 비스듬히 걸려 있었는데, 그 그림에는 깊은 골짜기 안쪽 절벽으로 폭포가 시원스럽게 쏟아지고 있었고 폭포수 아래 등을 돌린 젊은 남녀가 팔짱을 낀 채 달을 쳐다보며 걷고 있었다. 나는 그 그림 속의 이야기를 통해 어른들의 은밀한 세계를 엿볼 수 있었다.
어느 날, 내 아우 업어 주기에는 한사코 인색했던 어머니가 남의 집에서 아우 또래의 아이를 업고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한 나는 갑자기 들이닥친 배반에 대한 현명한 해답을 얻어 내기 어려웠다. 그것은 어머니만의 은밀한 성채였던 고미다락에서 곡식으로 가득 찬 지독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한편 도둑고양이처럼 느닷없이 마을에 들이닥친 미군들에게서 아우는 이상한 과자가 든 종이 봉지를 얻어 낸다. 은박지 안의 이상한 과자는 야릇하게 달짝지근한 맛에, 아무리 먹어도 형태와 부피가 그대로였다.
그리고 어느 날 주인공이 학교에서 선생님의 명령으로 인해 교실 마룻바닥에 뚫린 구멍 사이로 떨어진 돈을 줍기 위해 들어가게 된 마룻장 아래의 세계가 지상 위의 세계와 그토록 판이하게 대치하고 있다는 사실은 실로 놀라운 발견이었다. 켜켜이 쌓인 먼지와 허섭스레기들 사이에서 심심찮게 발견했던 물건들을 떠올리고 일요일 오후에 그 안을 탐험하던 나는 거울 속 함정을 여행하는 듯 한 기분을 느낀다. 이어 마룻장 위에서 새어 드는 울음소리의 주인공인 여선생님을 목격하고는, 그녀가 이발관 수채화에 그려진 등 돌린 여자임을 감지한다.
하학 후 썰물이 빠져나간 듯한 조용한 교정에서 철봉대에 물구나무서기로 매달려 세상을 거꾸로 보기를 나는 즐겼다. 어느 날 거꾸로 매달려 있는 나에게, 울음소리를 내던 여선생님이 다가와 딱지 모양으로 접은 쪽지를 손에 쥐어 주면서 이발소 주인에게 몰래 전해 주라는 부탁을 한다. 난생처음 비밀이란 것을 경험한 나는 그러나 술도가 앞에 사람들이 모여 커다란 바윗덩이를 들어올리는 판 앞에서 삼손을 보고는 걸음을 지체하고 만다. 시계포 주인 ‘최동수’에게 속임을 당해 해가 지도록 바윗덩이를 들고 있던 삼손의 처연한 모습을 바라보고 귀가한 나는 그날 밤 꿈에서 쪽지를 기억해 낸다. 그러나 구멍난 바지 주머니 사이로 사라진 쪽지를 끝내 찾지 못하고 이튿날 아침 이발관 주인이 빨갱이란 명목으로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발소의 수채화 그림을 갖고 싶어진 나는 삼손에게 굳게 잠겨진 이발소 자물쇠를 따달라고 부탁하여 그림을 꺼내 항아리 안에 감춘다. 내 또래 아이들이 감히 넘볼 수 없었던 그 비밀의 소유는 나를 이상하게 만들었다. 아무런 근거도 없으면서 다른 아이들이 하찮게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발소 자리에 들어선 시계포 주인 최씨가 이발소에 자물쇠가 따 있었다는 것을 형사들에게 실토하자 삼손은 경찰서에 끌려가 문초를 당한다. 내가 이발소에서 그림을 꺼내갔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어머니 역시 하루를 경찰서에서 보낸다. 경찰서에서 겨우 풀려 나온 삼손은 술도가의 외간살이를 거두는 데 예전처럼 정성을 기울이지 않는다. 삼손이 술도가 주인인 코주부를 들어올려 곤두박아 버린 불상사가 있은 후 삼손은 우리 집을 찾아와 어머니에게 하직 인사를 하고 마을을 떠나간다. 삼손이 사라지자, 바윗덩이가 없어진 것처럼 너무나 큰 빈자리가 그곳에 있다는 것을 마을 사람들은 깨닫게 된다. 그리고 주인공인 ‘나’가 어른이 된 후, 삼손이 몰래 어머니를 만나러 왔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5)느낀점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뭔가 모를 슬픔이 있다고 생각 했다. 이 책에서 주인공은 어리지만 자신이 세상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느끼는 듯 하다. 이 책의 주인공은 아버지를 잃고 동생, 엄마, 자신이 살고있는 이발소 건너집에서 우리가 사소히 여기는 것들을 바라보며 우리와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느낌을 가지며 그는 천천히 성숙해 진다. 그리고 그는 어머니의 또 다른 면을 보면서 그의 어머니를 믿지 못하게 된다. 나는 이 아이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보고 우리나라가 저렇게 어려웠을때도 잇었단 생각도 든다.그리고 나는 이 글의 삼손이라는 사람이 참 인상적이었다. 삼손은 자신이 바보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도 자기 자신과 싸워서 이기기 위해 자신의 죽을 힘을 다 하였다. 나는 그를 보고 나도 나 자신을 다스리고 잘 가르치고 제어하기 위해서 나의 모든 힘을 들여서라도 인품을 좋게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긍정적이고 나 자신을 꾸중 할 줄 알고 자신의 수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 나 자신을 비열하게 않게 하기 위해 시계점 최씨 처럼 되지도 않을 것이며 이유가 없어도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해야 겠다. 다른사람을 돕는것은 언젠가 내게 약이 될수 있을것이고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이기도 하니깐 말이다. 앞으론 내가 나 자신을 통제 하고 잘 살수 잇다면 보다 나은 생을 살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나를 위해서 이기 때문에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이 책에서 언급하고 싶었던 사람은 형호라는 주인공의 동생이자 아주 영악한 꼬마 아이이다. 이 아이는 자신의 꾀를 이용해서 쑥개떡을 얻어 먹는다든지 미국인에게 과자를 얻어 먹는 등 여러 가지 일을 한다. 이아이는 자신의 꾀를 가지고 뭐든 해낸다. 나는 이아이 처럼 되되 되지 않고 싶다. 세상에 비열하게 살지는 않을것이다. 앞으론 내게 유익하고 착하게 살수 있도록 해야 겠다.
2006.6.25
(1)봄봄
(2)김유정
(3)
(4)줄거리
-봉필이는 악랄하기로 유명한 마름이다. 그는 머슴 대신 데릴사위를 열이나 갈아치웠다가 재작년 가을에 맏딸을 시집보냈다. 나는 그의 세 번째 데릴사위이다. 그러나 여섯 살인 셋째 딸이 열 살은 되어야 데릴사위를 할 터이므로 장인은 나를 결혼시켜 주지 않는다. 나는 데릴사위감으로 봉필이집에서 사경 함푼 안받고 일한지 벌써 삼 년하고 일곱 달이 되었다 그러나 기한을 정하지 않고 점순이가 자라면 성례를 하기로 한 애초의 계약 때문에 달리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어제 화전밭을 갈 때 점순이가 밤낮 일만 할 것이냐고 했다. 나는 모를 붓다가 점순이가 먹고 키가 큰다면 모르지만 장인님의 배만 불릴 것을 생각하니 화가 난다. 나는 배가 아프다고 핑계를 대고 논둑으로 올라간다. 장인님은 내게 큰소리를 칠 계제가 못되어 한 대만 때려놓고 어찌할 바를 모른다. 나는 아내 될 점순이가 병신이라고 하자 어떻게든지 결판을 내야겠다고 생각한다. 일터로 나가려다 말고 나는 바깥마당 공석 위에 드러눕는다. 대문간으로 나오던 장인은 징역을 보내겠다고 겁을 주나 징역가는 것이 병신이라는 말보다 낫다고 생각한 나는 말대꾸만 한다. 화가 난 장인은 지게 막대기로 배를 찌르고 발길로 옆구리를 차고 볼기짝을 후려 갈긴다. 나는 점순이가 보고 있음을 의식하고 벌떡 일어나서 수염을 잡아 챈다. 바짝 약이 오른 장인님은 나의 사타구니를 잡고 늘어진다. 할아버지까지 부르다가 거진 까무라치자 장인님은 나의 사타구니를 놓아준다. 나는 엉금엉금 기어가서 장인님의 사타구니를 잡고 늘어진다. 장인님이 할아버지라고 하다가 점순이를 부른다. 점순이는 내게 달려든다. 나는 점순이의 알 수 없는 태도에 넋을 잃는다.
(5)나는 이글(봄봄)을 읽고 느낀점이 참 많다 이 글속의 주인공인 나 는봉씨 할아버지의 만행에도 불구하고 꾹참는다 그리고 점순이를 사랑하는 마음에 봉씨를 때려보지만 쫓겨나고 만다. 역시 사람은 급하게 하려고하면 되던일도 안되나 보다.
2006.6.18
(1)사랑의 학교
(2)데 아미치스
(3)
(4)이 책은 엔리꼬와 그의 학교의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나는 그 중에서의 이야기중에 21일 금요일의 일기인 불행한 일이란 일기이다. 그가 학교에 처음에 들어가서 않좋은 일이일어나서 자신의 처음학교생활이 않좋게 됬다며 걱정하지만. 쥴리오라는 아이가 1학년짜리 아이의 목숨을 구하기위해서 승합 마차바퀴를 피하게 하려다 깔려 다치게 되고 그를 바라보는 주위 시선을 보고 주인공은 부러움을 느끼게 된다.그래서 나도 저렇게 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5)나도 이 글 속의 쥴리오처럼 다른사람을 위해 목숨까지 버릴정도로 여러가지로 노력해야 겠다.
그리고 앞으로는 다른사람을 위해 살아야겠다.
다른사람을 위해 모든것을 해야겠다.
2006.6.10
(1)셰익스피어의 4대비극
(2)윌리엄 셰익 스피어
(3)
(4)오셀로
-이 이야기는 오셀로라고 하는 베니스의 장군이 사이프러스로 건너가서 살게되면서 나타나는 이야기이다. 데스데모나라고 하는 여인은 부러밴쇼의 딸로 오셀로를 사랑하게된다.그리고 데스데모나는 부러밴쇼의 미움을 사게되고 이야고와 로더리고는 이 사건으로 인해 오셀로를 매우 미워하게 된다.그리고 오셀로가 사이프러스섬에 출동한 터키군을 제지하기위해서 사이프러스의 대장으로 임명되게 되고 그곳으로 가게된다. 그러던중 이야고의모함에 의해서 오셀로는 데스데모나를 믿지 않게 되고...캐시오와 데스데모나의 관계를 의 심하게 되어서, 캐시오를 죽이라고 한다.그리고 이야고와 로더리고는 데스데모나와 오셀로에게 복수하기위한 기회를 옅보게되고 이야고는 캐시오의 데스데모나를 위한 친절이 사랑이라고 오셀로에게 말하고 비앙카의 이야기를 캐시오가 이름을 말하지 않고 그냥 말 하게 함으로써 이야고는 오셀로에게 의심을 심어주는것을 성공하게 된다.그리고 이야고와 로더리고는 캐시오를 죽이게되고 오셀로는 데스데모나를 죽이게 된 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 오셀로가 자살함으로써 이소설은 끝 을 맺는다.
(5)사람이 원망을 사면 그에따른 대가 또는 않좋은 일 을 사게된다. 그리고 그는 그 자신 스스로 파멸을 불러일으키게된다. 이 소설에서는 오셀로가 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야고는 그 자신의 악함을 알지 못하고 끝이나는데 사람들이 이야고 같은 나쁜마음을 먹고 산다면 이 세상은 결코 평화롭지가 않을 것이다.
2006.6.4
(1)셰익스피어의 4대비극
(2)윌리엄 셰익스피어
(3)처음~햄릿
(4)햄릿은 덴마크의 왕자이다 그는 어느날 성의 망루에 나타난 부왕의 영혼으로부터 부왕의 죽음이 숙부(현재의왕)에 의한 독살이었음을 듣게 된다. 햄릿은 미친 사람으로 가장하여 사건의 진실을 캐고 복수하고자 하나, 내성적 성격으로 괴로워하며 실천하지 못한다. 그러던 중 유랑 극단이 방문하자, 햄릿은 부왕 독살을 암시한 장면을 넣어 연극을 공연한다. 이를 본 왕과 왕비는 당황하게 된다. 햄릿은 영국으로 향하던 중 해적에게 잡혀 포로의 몸으로 귀환한다. 왕은 햄릿으로 하여금 오필리아의 오빠인 레어티스와 검술 경기를 벌이도록 유도하게되고, 경기도중 왕비는 왕이 햄릿을 독살하려고 마련한 독약을 마시고 숨진다. 이어 레어티스가 독검으로 햄릿에게 상처를 입히며, 햄릿 또한 검을 빼앗아 레어티스를 찌른다. 그리고는 음모를 꾸민 왕을 찔러 죽인다. 복수는 끝났지만, 햄릿 자신도 몸에 독이 퍼져 숨을 거둔다.
(5)느낀점
-나는 이책(햄릿)을 읽고 햄릿의 분노가 왕과 왕비 그리고 레어티스를 죽였다고 생각했고 사람이 원한을 품으면 그 일이 성사될 때 까지 열심히노력하고 공격한다. 그래서 나는 절대로 다른사람에게 원한을 할만한 행동을 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2006.5.28
(1)톨스토이 단편선
(2)톨스토이
(3)
(4)이어서--
그리고 그 청년은 결국 그 구두집의 구두장이가 되게되고 구두일을 배운 청년은 본래의 주인인 노인보다 훨씬 더 실력이 뛰어나게 된다.그리고 어느날...... 그는 어느 돈많은 부자집의 나리의 구두 신청을 받게되는데... 엄청비싼 가죽을가지고 만드는데 구두가 아니라 슬리퍼를 만들게되고 조금지난후에 나리의 시종이 나타나서 나리가 죽었으니 슬리퍼를 해달라고 한다 그리고 그 슬리퍼를 내주게되고 두아이를 키우는 어머니가온다.그리고 그후에... 청년은하느님꼐 용서받고 하늘로 다시 올라가게 된다.
(5)느낀점
-나는 청년의 자기수양을 보고서... 나 자신의 내면을 관찰하며 세상에 봉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앞으로는 절때로 나 하나만을 위해서 살지 않아야 겠다.
2006.5.21
(1)톨스토이 단편선
(2)톨스토이
(3)사람은무엇으로 사는가 중 32쪽까지
(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작품은 톨스토이의 대표작으로써 어느 가난한 구두장이의 이야기이다.
그는 흔히 말하는 하루벌어 하루산다는 사람으로써 그는 근근히 벌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이번겨울에는 모피코트를 꼭 하나 사고 말겠다는 생각으로써 가진돈을 모두 모으려 해 보았지만,농부들은 그를 외면하며 돈을 주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화가나서 술을 마시게되고 교회에서 벌거벗고 잇는 한 청년을 보고 그를 집에데려다 가서 구두장이 일을 배우게 하여서 그는 구두장이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그 청년은 여러가지 일을하게된다.
(5)좋은 마음씨를 가지고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고
받아들이게 되면 언젠가 더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것을 깨달았고
나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2006.4.23
(1)울밑에 선 봉선화
(2)홍영후(난파)
(3)
(4)이 책은 우리나라 근대사에서 가장 뛰어난 작곡가이자 예술가인 홍영후에 대한 책이다.
홍영후는 1898년 4월10일 태어나서
15세 되던 해에는 한국 최초의 음악전문교육기관인 조선정악전습소 서양악과에 입학하여 성악을 전공했고 졸업 후에는 다시 기악과에 입학하여 김인식에게서 바이올린을 배웠다.홍순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마을 글방에서 한학을 배웠고 1910년 황성기독교청년회 중학부에 입학했다.그리고 음악 공부를 하려고 했으나 부모님의 반대가 거셌으나 형의 도움을 받아 일본에서 음악을 배웠고
미국에까지 다녀온 음악가이다. 그는 우리나라의 민족얼을 가진 음악가였다.
(5)나도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라를 욕되게 하는 행동을 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2006.4.15
(1)천사와악마
(2)댄 브라운
(3)2권중 2권 전체
(4)(전의 줄거리의 이후내용)로버트랭던은 일루미나티의4원소 흙,공기,불,물 이라는것과 납치된 추기경이 4명이라는 것이 어떠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베르니니라는 카톨릭의 천재 예술가가 이사건과 무슨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흙이라는 단어에 의존하여 카톨릭의 고대서재에서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쓴 도형이라는 책에 적힌 시를 찾아 내고 그 시에 나온 암호대로 그는 산 바치오의 무덤이라는 곳을 찾아가게되지만 그곳이 잘못된 것이었고 첫번째 추기경이 죽고 만다. 그리고 공기라는 단어에 의존하던 그는 그곳에서 오벨리스크의 형상을 발견하게되고 그곳에서 그 형상이 가리키는 방향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는 그곳으로 가서 바람의 부조를 발견하게 되지만 그는 지하에서 썩은 공기에 취해 기절하여 범인을 놓치게되고 불의 헌사를 찾아내서 그곳에 가 보게 되지만 그곳에서 사령관이 총에맞아죽고 비토리아가 암살자에게 납치되어서 사라진다. 그리고 랭던은 고대 도서관에 갇히게되고 그는 혼자서 외로운 싸움을 해나가다가 물의 호수에 다다라서야 암살자를 보게된다. 그리고 그 암살자와 격투를하는 도중 가장유력한 교황 후보자이자 추기경중 하나인 바치아 추기경은 죽게된다. 그러나 랭던은 죽은척을 하면서 살아나게되고 그는 일루미나티의 은신처라고 불리우는 곳에 찾아간다. 그리고 그는 비토리아를 구해내고 콜러소장이 범인이라는 생각에 궁무처장이있는 곳에 찾아가게되고 궁무처장은 가슴에 낙인이찍힌채로 콜러는 죽게된다. 그리고 랭던은 콜러에게 캠코더를 받게되고 궁무처장은 신의 계시를 받는다.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라는 말에 뜻을 얻어 성피에트로의 무덤에 가서 반물질을 찾게된다. 그리고 그는 그 반물질을 가지고 핼리콥터를 타고 올라간다. 그리고 궁무처장과 랭던은 그 곳에서 뛰어내리게 된다.그리고 랭던은 부직포를 잡고 뛰어내려서 살아나게 된다. 그리고 그는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지게 되는데... 그리고 그의 캠코더가 물속에서 작동되게 되므로인해 그는 모든진실을 알게되고 그는 바티칸으로 가게 된다.그리고 그는 전 세계의 추기경들의 앞에서 모든진실을 들려준다. 그 내용은 궁무처장이 전 교황이 동정을 가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를 죽이고 그의 아들이 그 자신이라는 내용과 그가 일루미나티라는 존재를 부활시켰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궁무처장을 경찰에 알리지 않기로 한다.
(5)느낀점: 나는 이 책을 읽고 과연 신부라는 직업을 택하기 위해서는 꼭 동정을 가져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리고 꼭 동정을 가져야만이 순결한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해 보았지만 내 머릿속에서 나온 결론은... 'NO'였다. 그리고 너무 큰 과학의 진보는 사람에게 해가 될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2006.4.9
(1)천사와 악마
(2)댄 브라운
(3)천사와 악마 2권중 1권
(4)이 책은 소설계의 빅뱅이라고 불리는 작가 댄브라운이 쓴 다 빈치 코드의 전작으로써 로버트 랭던이라고 하는 한 사내의 기구한 운명을 이야기한 책이다. 줄거리를 말하자면 로버트 랭던은 하버드대 기호학과 교수이다 어느날 새벽 일루미나티라는 단체가 존재한다는 전화를 받았지만 그는 믿지않고 전화를 끊었다. 그러나 약 5분뒤 온 팩스를 보고 그는 기절할 뻔 했다 여태껏 자기가 믿었던 사실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가 본 죽은사람 가슴의 각인은 일루미나티라는 반기독교 단체의 각인이었다. 그는 결국 CERN이라는 과학단체로 가게되고 그곳에서 참혹한시신과 반물질의 실종에 대해서 알게되고 바티칸으로 떠난다. 그날저녘 바티칸은 교황선거때문에 몹시 바쁜중이었다. 하지만 반물질과함께 교황선거에 나온 4명의 추기경들이 실종되게 된다. 그리고 그들중 1명이 죽었다. 그는 흙속에 목이졸려죽게되고 랭던은 다른추기경들과 바티칸을 살리기 위해 범인수사를 거행한다.
(5)
느낀점
-이책의 1권을 보고서 내가 느낀점은 일단 과학의 발전이라는 것이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낙인(불로지진도장)을 찍어서 죽일수도 있다는 점이었다. 이책에서 처음의 피해자는 레오나르도 베트라라고 하는
이 시대 최고의 과학자로 그는 반물질이라는 신의 기술때문에 살해당한다. 4분의1그램이주변800미터를 가루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때문이다. 우리도 언젠가는 저런일이 일어날까?
2006.4.1
(1)먼나라 이웃나라(프랑스편)
(2)이원복
(3)
(4)이 책은 현재 경희대 교수로 계신 이원복 교수님께서 쓰신 유럽의 먼나라이웃나라중에 프랑스편이다. 프랑스는 그나라 국민모두가 가장 부유하지는 않지만 먹는데에 만큼은 가장 부유한 나라중에 한나라이다. 먹는데에 부유하다는 말은 간단히 하자면 많이 고급스럽게 먹는다거나 비싸게 사서 잘 먹는다라는 것이다. 프랑스의 요리문화를 보면 자동으로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만큼 비싼술을 사서 먹는다거나 요리에 같이 넣어서 만들어 먹는다. 그리고 요리 코스가 처음에는 소고기였다가 그후에 과일이나오고 아이스크림과 샐러드가 나오는가 하면 그후에는 양고기 그리고 다시 소고기 생선 차,과일,포도주...대강 이런순서로 음식(요리)이 나온다. 그리고 또 하나 먹는문화는 프랑스의 점심시간은 2시간 정도 인데 그 이유는 말을안해도 위 과정만 보아도 알것이다.
그리고 세계사에서 프랑스의 역사중 가장 비중있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프랑스 혁명이다. 프랑스 혁명은 말 그대로 프랑스에서 일어난 혁명으로 귀족, 평민의 차이를 없애고 인간이 평등하단것을 말하기 위해 일어난 혁명이다. 그로인해 유럽에는 혁명의 파도가 몰아쳤다. 그리하여 유럽은 혼란에 빠지게 되었고 많은 나라들이 귀족과 평민의 차이가 없어지게 된다.
(5)느낀점
-나는 프랑스 사람들 처럼 사는데 여유가 있도록 살고 싶다.
프랑스 사람들은 먹는데도 2시간 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바쁘다고 먹는데 20분만에 먹는 사람들도 잇다. 그런면에서 보면 난 참 프랑스가 부럽다.그래서 나는 꼭 삶의 여유를 가져야 겠다.
2006.3.24
(1)나무를심는 사람
(2)장 지오노
(3)
(4)이 책은 장지오노라는 사람이 쓴 책으로 한인간의 능력에 대한 책이다
장 지오노는 어느날 황무지로 산책을갔다가 식수도 바닥이나고 먹을게 없어서 엘제아르부피에와 함께며칠을 보내고 그가 매일매일 도토리나무 100그루씩을 심는것을 보게된다. 그리고 다음해 그는 보병이되어 5년 동안 전쟁터에서 전쟁을하면서 다닌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후 그는 마음의 양식을 찾기위해서 엘제아르부피에를 찾아간다. 그곳에 나무들은 벌써 그보다 키가 컸고나무도 더 많아졌다. 그리고1933년 삼림관리인이 자연적으로 생긴 숲은처음본다고 하면서 그 숲을훼손시키지 말것을 말하게되고 국회의원까지와서 그 숲을 보게 된다. 하지만 엘제아르 부피에는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몇십년이 지난후 장 지오노는 그 숲이 있던곳을 찾아가 보게되는데... 그곳은 황무지가 아닌 새로운 희망이싹트고 있는 곳으로 변해 있었다.
(5)느낀점
-나는 이책을 읽고서 인간이 파괴가 아닌 다른점에서는 하나님만큼이나마 유능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나도 나를 위해서만이 아닌 다른사람을 위한삶을살면서 봉사활동도 자주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2006.3.18
(1)먼나라이웃나라(스위스)
(2)이원복 지음
(3)
(4)줄거리
-이책은 경희대 이원복 교수님이 지으신 먼나라이웃나라 시리즈 중에 스위스편이다. 이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는 세계의 여러 나라에 대한 설명을 담은 책이다. 스위스는 우리가 흔히 아는대로 영구중립국이란 간판을내걸고 알프스산맥을 지니고 있는 나라이다. 스위스는 영구중립국이기 때문에 여러 국제기구의 본사가 있는곳이기도 하지만 스위스은행은 돈을 맡긴 사람의 이름을 밝히지않아 여러가지의 검은돈들이 흘러드는 곳이고 스위스는 최고 의 무기를 가진 나라이다.
(5)느낀점
- 나는 먼나라 이웃나라 스위스편을 읽고서 뭐든지 노력을 안하고 얻는것은 없다는것을 깨달았다. 스위스는 알프스산맥을끼고 있어서 여러나라들의 침략과 역경을 딛고서 영구중립국이라는 간판을걸고 성공했다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뭐든지 해 보려고 해야겠다.
1:사소한 것에 절대로 화내지 마라
2:-훗타 가츠히코 지음
3: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아주 사소한것에서나오는 화에 대한 책이다. 일본사회의 모습이라서 우리와 조금 다른감이 있긴 하지만 비슷한모습을 3개 예로 들어 보겠다.우리는 여름에 가끔 집에와서는 더워서 에어컨을킨다. 그러나 우리는 에어컨 리모콘을 잃어버리면 우리는 옷을벗자마자 리모콘을찾는데 열중하게되고 리모콘을찾고 에어컨을킨후에 우리 몸은 땀범벅이다.그걸생각해보면 에어컨 리모컨을찾기위해서 우리는과연 그렇게 난리를 피우면서 땀을흘리며 찾는게 좋을까 아니면 느긋하게 어디있는지 천천히 찾아보는게 좋을까? 그리고 급할때 현금자동인출기를 지압하듯이 꾹꾹 눌러서 잘안되면 짜증을내고 화를내다가 느긋하게 하는 것보다 더 느리게 할때가 있다. 그런것보다는 천천히 느긋하게 살살눌러서 차례대로 하는것이더 좋지 않을까?마지막으로 우리는 버스를 자주는 아니겠지만 가끔탄다 누구나 그럴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버스가 오기를 꼭 바랄때에는버스가 오지를 않고 버스가 필요없을때에는 버스가 자주온다. 그래서 괜히 다음정거장까지 뛰다가 버스를 놓치게 되는데 그런경우에는 기다려야 되는것 같다.
4:나는 이 책을 읽고서 평소 내 모습과 비슷한 모습이 많이 나오는것을보고 조금 놀랐다. 나도 더울땐 앞뒤 안가리고 거실을 어지럽혀 놓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 많이 혼난다.하지만 이제부터는 않그래야 겠다.
첫댓글 잘 했는데 게시판에 올려놓은 글을 한번 읽어보고 그 서식에 맞춰서 써주기 바란다.
날짜 안썼넹,,,ㅎㅎ
너무 짧다. 안했다고 처리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