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Prologue

[탄피]

안녕하세요~

맥스페인2 공략을 드디어 시작하겠습니다!

집에는 돌아가지도 않는 맥스페인2를 아주 연약한 상황에서 공략을 쓴답니다 -_ㅠ

음, 어쨌든 공략에 들어가도록 하죠.

게임을 키면.. 정말 반가울 겁니다. 우선, 게임을 하기 전에 키 조작을 좀 하셔야 되는데요,

Options에 Controls, Movement로 갑시다. 그러면 밑 쪽에 Bullet tiome only를

편한데로 정하세요.(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되있으면 안됩니다.)

그 위에 있는 Bullet time Combo를 마우스 오른쪽으로 지정해야 맥스가 몸을 날린답니다.

그리고 또 알아둬야 할 것은 맥스2의 중간 스토리 진행 동영상은 Use Key(E)버튼으로 넘길 수 있으며,

맥스1 처럼 수류탄을 따로 꺼내거나 할 것 없이 수류탄, 칵테일, 총으로 가격하는 것이

따로 정해집니다. 한마디로, 베레타를 들고, 수류탄을 던질 수 있으며, 총으로 때릴 수 있고

칵테일도 던질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가셔도 하다 보면 알게 되요 ; 버튼은 F 입니다.

 자자, 정말로 공략에 들어갑시다. 시작하면..오랜만에 보는 그리운 삽화입니다!

밑에 목록 부분이 작아지고 만화가 더 커진 듯 합니다. 꾀 만화가 긴데 모두 관람 후

병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맥스는 아주 심한 부상인듯 합니다.

이건 여담인데.. 맥스2를 시작하면 그래픽의 변화를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훨씬 깔끔해 진듯한 기분이죠. 게다가, 주변 사물들을 다 움직일 수 있답니다.(심지어는 시체까지)

하여간, 진행하다 보면 아시게 될겁니다.

 앞에 보이는 문으로 나간 후, 오른편에 문으로 갑시다. 왼편에 문 쪽으로 가면

맥스가 아주 괴로워 하면서, 화끈한 장면이 나오죠;; 환각상태가 풀리면, 정면에 문으로 갑시다.

오른편에 빨간 약상자에서 페인킬러를 얻은 후 왼편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 봅시다.

전화(인터폰!?)을 받아보면, 왠지 맥스1에서의 그 아줌마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쫄지 마시고, 뒤에 있는 케비넷을 모두 열어봅시다. 그 많은 케비넷중에 얻을 수 있는건 하나도 없습니

다.

자자, 왜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나갑시다. 나가서 왼쪽으로 가면 문이 있는데 들어갑시다.

들어가면 시체가 나부라져 있죠. 거기서 맥스는 총을 얻게 됩니다!

그러자마자 경찰이 튀어 나오죠. 맥스1에서 처음 만나는 마피아역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3번 클릭해 주면 아주 이놈이 춤을 춥니다. 처리 한 후, 앞으로 가면 또다시 환각에 빠지게 됩니다.

환각에서 깨게 되면, 옆에 있는 케비넷들을 속는 셈 치고 다시한번 다 뒤져봅시다.

결국은 또 없네요. 천하에 나쁜놈들입니다.

작은 문으로 이동하여, 자판기가 있는 쪽으로 갑시다. 거기서 오른편으로 가서 엘리베이터에 탑승합시

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어떤 할아부지가 마중을 해 준답니다. 바로 예전에 맥스를 잡아간 짐 브라부라

형사이죠.

(이름도 정말 요상합니다만..)

 맥스와 할아부지는 열심히 대화를 하는데, 또다시 경찰놈이 와서 할아부지를 죽이고야 맙니다.

맥스는 다시 엘리베이터 안으로 숨는데 이 개념없는 경찰이 가스통을 쏘는 바람에 엘리베이터가

추락하면서 공교롭게 총을 다시 잃게 됩니다.

 다시 시작되면 앞에 보이는 가서, 계속 앞으로 가면 어떤 아줌마의 시체를 보게 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