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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아우마당포럼 신년교류회...가수 송가인 사회봉사대상 수상
송가인 가수 '한 많은 대동강' 열창
양승조 충남지사 '대한민국의 미래와 지방화시대' 특별강연
이낙연 전 총리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축하의 분위기 띄워
27년 혼의 질주, 더 힘찬 내일을 위한 가속 폐달 밟아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아우마당포럼’ 이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씨이앤(주)’ 이 주관한 ‘2020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아우마당포럼 신년교류회’ 가 지난 19일(수) 서울 마포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륨 B홀’ 에서 개최했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신년교류회는 유승민(MC.배우) 사회로 1부(공식행사) ‘신년교류회 오프닝 축하공연(연희채 바이올린 연주),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활동 소개 영상상영, 고문단 신년덕담(김영진 전 장관.박지원 국회의원.이낙연 전 총리.황주홍 국회위원.김희선 3.1운동 UN세계기록유산등재기념재단 후원회장), 2020 사회봉사대상 시상식, 위촉패 수여, 신춘교류회 축하공연(테너 한일호), 2020 신년교류회 기념축배, 신년특강(양승조 충남도지사), 공로패 수여, 협약식, 신춘교류회 축하공연(소프라노 김현정.박동일), 만찬, 협약식 2부 축하공연 및 이벤트, 폐회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0여명이 가득 메운 홀은 코로나19도 두렵지 않는 의젓한 기세를 보이며 신년교류회를 축하의 분위기로 달구었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과 아우마당포럼의 진흥원을 이끌고 있는 이사장, 진흥원을 큰 어른이 되어주고 있는 고문단, 진흥원의 발전을 위한 자문위원과 기업회원, 일반회원 그리고 정치인 등 내빈, 특강으로 나선 명사, 사회봉사대상 수상자, 축하공연을 위한 출연진 등이 함께 자리하면서 27년째를 맞고 있는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과 2년 전 시작한 아우마당포럼의 신년교류회가 내 일 인양 기쁨으로 맞이했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다.
강성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문화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고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과 아우마당포럼을 통해 시골의 시골길, 밥상, 다듬이소리도 하나의 문화로 여기고 여러 국가들과 문화교류를 하며 한국을 알이기 위한 삶을 27년간 살아왔다” 면서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은 1994년 일본 시로시마에서 처음으로 한국 친구를 사귀는 모임으로 시작하여 1995년 한일문화교류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오다가 다시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으로 타이틀을 바꾼 채 올해로 27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일본, 중국, 베트남, 홍콩, 대만, 싱가포르, 인도, 말레시아, 인도네시아 등 9개 국가의 아시아권과 민간교류부분에서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사업을 펼치는 단체라” 고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이어 “국가와 공공단체,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가 지향하는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면서 “정치, 경제, 문화, 체육, 교육 등 전반적이고 구체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국내외로 각 본부를 두고 다양한 인적교류를 통한 문화전달을 하고 회원들의 비즈니스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맡고 있다” 고 소개했다.
강 이사장은 또한 “아시아는 우리마당이라는 아우마당포럼은 아시아는 우리마당이라는 이념 하에 2018년에 개설된 아우마당포럼은 매월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며 “포럼에 저명하신 분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명사특강과 함께 정보공유와 네트워킹 강화, 경제 및 국가 발전을 위한 포럼을 실시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강 이사장은 “아우마당포럼을 통해 다양한 분야별 세미나 개최는 물론 국내 산업시찰 그리고 탐방과 학술정보 제공의 목적을 두고 분기별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하고 있다” 면서 “포럼과 문화탐방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지역으로 그 범위를 넓혀갈 것이라” 고 꿈을 밝혔다.
이어서 신년덕담에서 김영진 대표고문(전 농립부 장관, 전 국회의원)은 “강성재 이사장은 27년간 오로지 한길을 걸며 한일 간 또는 중국, 대만, 홍콩, 말레시아, 인도네시아 등 여러 아시아권과의 문화교류를 활발하게 해오고 있다” 며 “강 이사장은 시대정신을 잘 알고 갖춘 분으로서 한국의 문화를 여러 아시아권과 나아가 세계를 향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에 치하하고 강 이사장이 추구하고자하는 사업에 보다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도 동참하는 마음으로 적극 협력하여 지원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박지원 의원은 “요즘 우리 사회가 위기라 할 정도로 어려움이 많다” 며 “위기지만 어려울수록 서로 지혜를 모으고 힘을 모아 잘 극복하려는 정신자세를 갖추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황주홍 의원은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아우마당포럼 신년교류회를 진심으로 축하고 걸어온 27년의 힘 찬 걸음이 더욱 도약의 길로 나아가길 빈다” 고 말했다.
또한 이낙연 전 총리는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과 아우마당포럼의 신년교류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며 “27년의 질주가 쉼 없는 질주를 하길 바라고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과 아우마당포럼이 우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띠어주길 바라고 아울러 국가의 위상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사회봉사대상을 수여하고 행사를 지켜본 김희선 3.1운동 UN세계기록유산등재기념재단 후원회장은 “공공성 회복을 위한 상대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그런 사람이 되자” 고 덕담을 했다.
행사의 가장 포커스인 특강에 나선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방화시대’ 주제로 약 30분간 강의를 했다. 양 지사는 위기라는 단어를 꺼내들며 “대한민국은 고대시대부터 위기가 있었다” 면서 “고조선 때, 고려시대 때, 임진왜란 때, 일제강점기 때와 오늘날의 겪고 있는 각종 위기까지 위기는 과거와 현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었고 우리는 좌절하지 않고 이 위기를 잘 대처하며 극복했고 발전을 일구어왔다” 고 내다봤다.
양 지사는 “요즘 우리가 느끼고 있는 위기에는 ‘저 출산 위기, 고령화 위기, 일자리 위기, 양극화 위기’ 등 여러 위기가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며 “우리가 위기를 기회로 보고 지혜롭게 잘 극복하여 보다 편안한 삶을 영위하도록 노력해야한다” 면서 “내가 단체장을 맡고 있는 충남은 사회적인 양극화를 해소하여 더불어 잘사는 게 충남의 목표라” 고 말했다.
양 지사는 특강을 마무리하는 발언에서 “위기를 극복하는 데는 너와 내가 따로 없다” 며 “저도 열과 성의를 다할 것이지만 여러분들도 처하거나 닥쳐올 위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위기를 기회로 여기면서 모두가 협심하고 지혜롭게 대처하고 극복하여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미래를 밝게 열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은 신년교류회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나눔과 봉사에 남다른 헌신으로 기여를 한 ‘2020사회봉사대상’을 수여했다. 시상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황주홍 국회위원, 임채원 전주지검 부장검사, 신경호 일본수림외어전문학교 이사장,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송가인 가수, 이용식 방송인이 수상했다.
그리고 특강에 나선 양승조 충남도지사에게 공로장을 수여했으며 김희선 3.1운동 UN세계기록유산등재기념재단 후원회장을 진흥원 고문으로 위촉하는 위촉패를 전달했다.
시상식을 마치고 축하 케이크 커팅식이 있었다. 축하 케이크 커팅에 강성재 이사장, 김영진 대표고문, 이낙연 전 총리, 박지원 국회의원, 황주홍 국회의원, 김희선 3.1운동 UN세계기록유산등재기념재단 후원회장, 송가인 가수 등과 함께 커팅 했다.
사회봉사대상을 받은 송가인 가수는 ‘한 많은 대동강’ 의 노래를 선사했다. 미스트롯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대 스타임을 실감이라도 하는 듯 그의 열창에 행사장에 자리한 초대 손님들의 뜨거운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으며 너도나도 스마트 폰에 담으려는 진풍경을 연출하는 등의 모든 시선이 송가인 가수에게 집중됐다. 송가인 가수의 감미로움 고운 음색에 청중들은 가슴을 뭉클하게 한 채 송가인 가수의 열창에 매료됐다. 송가인 가수가 행사장에 입장하는 순간, 청중들은 그를 보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등 행사장은 송가인 가수의 독무대가 됐다. 흰 의상을 한 송가인 가수를 두고 마치 행사장에 백합꽃이 피어난 것 같다는 그의 고운 자태에 반했다.
초대 손님으로 온 청중들은 송가인 가수를 보고
한떨기 매화가 봄을 말하듯
송가인 가수가 봄이 되었네
매화가 고결함이라면
백합은 순결함이러니
백합꽃 같은 송가인
꽃 무대에 피어나니
백합꽃 향기 가득한 무대
봄인양 꽃이 된 송.가.인
나 또한 봄처녀인양 설레는 스마트 폰
손가락 끝에 화사한 그 마음이 피도다
백합꽃 같은 그의 고운 자태에 감탄하며 글을 지었다.
또한 송가인 가수의 고운 음색에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 보다
송가인 가수가 더 곱고 곱다
비단결 같은 청아한 그녀의 목소리
맑은 이슬 호수에 뜅겨 낸 듯 하고
신의 그의 목소리는
내 마음에 녹아든다
자연을 담았는가
세상을 보여주네
송가인 가수의 호소력 있는 감미로운 매혹적이고 매력적인 목소리에 마음을 뺏겼다.
송가인 가수는 사회봉사대상 수상소감에서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고 이 상은 팬들과 그리고 모든 국민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 며 "저를 사랑해주신 분들이 있기에 가능했고 이 상을 계기로 보다 더 나은 노래를 선사해 함께 기뻐하고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무대에 서며 여러분의 애환을 달래주고 심금을 울려주는데 최선을 다하는 가수가 되겠다겠다" 면서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송가인 가수는 "요즘 제가 가장 빠르게 떠오르는 가수가 되고 있는데 국민들이 제 노래를 좋아하는 등의 저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기 때문에 그러지 않는가 본다" 며 "저를 향한 응원과 고운 시선에 감사할 따름이고 주신 사랑만큼 저 또한 아낌 없는 노래를 통한 여러분들과 항상 함께 하며 꿈과 희망을 낳는 행복을 누리게 하겠다는 자세로 무대에 서겠다" 고 말했다. 송가인 가수는 이어 "아름다운 무대는 저 혼자 꾸미는 일이 아닌 관중인 여러분과 함께 꾸미고 빛나게 하는 일이라" 며 "송가인 가수가 있어 관중이 있는 게 아니라 관중이 있기에 송가인 가수 있고 빛난다는 생각으로 열창의 무대를 장식하고 노래를 선사하는 국민 속에 커가는 사랑받는 가수 송가인이가 되겠다" 고 수상의 영광을 모든 팬들과 국민들에게 돌렸다.
또한 가수로 활동을 하고 있는 이동준 배우가 무대에 올라 ‘미안해요’ 와 신곡인 ‘봉자야’ 노래를 선사해 함께 흥을 돋우었다.
이밖에도 ‘당신의 선물, 오뚜기처럼, 꽃바람’ 을 부른 지적장애인 철부지 가수, ‘누나면 어떼, 홍콩’ 을 부른 이예준 가수, 테너 한일호 등이 축하공연을 해줬다.
한편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이사장 강성재)은 서울문화홍보원(원장 이정환)과 호혜와 협조를 바탕으로 상호 발전과 우의를 증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강성재 아시아문경제진흥원 이사장은 영암 시종 봉소리 출신으로 영암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만큼 영암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또한 처음 일본에서 시작해 서울에 본사를 두고 문화를 알리기 위해 이제는 대한민국은 물론 일본,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지역을 넘어 세계적으로 문화공유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인물로 부상하고 있다. 그는 오로지 문화와 경제 교류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는 게 그의 철학이요 신념이다.
대한민국 문화전파자, 문화 알리미, 문화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강 이사장은 시골의 골목길, 밥상, 다듬이소리도 하나의 문화라며 문화를 소중히 하면서 세상 사람들과 문화를 공유하며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고 있다. 강 이사장은 세계적인 홍보대사로 나라와 나라간의 문화, 경제, 사회 등 가교역할을 해주고 싶다며 야심찬 포부와 꿈을 키우고 있다.
아사아문화경제진흥원은‘문화예술인교류 활동, 경제인교류 활동, 사회단체교류 활동, 매년 아시아를 여는 리더들의 신년교류회 개최(한국), 매년 일본 도쿄본부 신년회 개최’와‘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유산, 역사, 자연, 지역축제, 특산물’등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하기 위하여 내 고향 내 지역 홍보를 위한‘각 지역 홍보 서포터즈’와 문화의식을 높이며 경제 가교역할을 한 개인, 기업, 국가별 다양한 행사 등‘대외교류 활동’을 활하게 추진하고 있다. 기타활동으로는‘아시아관광경제신문 발행, 도서출판 한얼사 도서발행, 교육프로그램 및 통.번역 지원’을 하고 있으며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언론보도에도 심혈을 기하고 있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강성재 이사장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아우마당포럼’을 만들어 사회 저명한 인사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듣게 해주고 있다.
아우마당은 ‘아시아는 우리마당’ 이라는 뜻으로 아시아의 ‘아’ 와 우리의 ‘우’ 를 따서 ‘아우마당’ 이라고 하여 이념 하에 ‘국내의 산업시찰과 지자체 역사문화 탐방, 인적교류 사업, 해외사업 진출, 정보’ 등 국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27년째로 전성기를 맞고 있는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이 아우마당포럼으로 제2의 혼(魂)의 질주를 하고 있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은 이번 신년교류를 통해 ‘문화의 힘이 곧 한국의 힘이다’ 슬로건으로 마포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륨 B홀에서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들을 초청해 신춘교류회를 갖고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과 아우마당포럼의 힘찬 혼의 질주를 하겠노라고 다시 한 번 알렸다.
아우마당포럼은 한.중.일 등 아시아 11개국의 기업인,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여 ‘문화예술포럼, 글로벌경제산업포럼, 대외교류포럼, 차세대과학교육포럼’ 등 분야별로 나누어 구체적인 활동분야를 설정하고 각 나라의 ‘문화관광콘텐츠 개발, 마케팅 방안, 인적교류, 대외정보, 학술, 정책연구 및 제안, 민간외교’ 등을 목표로 탄생시켜 질주를 위한 가속 폐달을 밟았다.
아우마당포럼은 저명한 인사들을 초청해 청중과의 만남과 대화를 나누는 특강과 연구토론 그리고 함께 나서며 탐방, 사찰을 하거나 해외진출, 교류증진 등 각종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아우(亞友)가 아시아의 우리란 뜻이듯 아시아의 모든 사람들이 네가 아닌 ‘우리’ 다. 아마 아우는 아시아를 넘어 ‘세우(世友, 세계의 우리)’ 라는 세상 사람들과 함께하려는 것을 꿈꾸는지도 모른다. 아시아를 넘어 지구상 모든 사람들과 손에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자라는 정신으로 아우마당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아우가 찾아본 산업사찰, 좋을시고 흥미로운 ‘한바탕마당’ 이다. 또 아우가 돌아본 지자체 역사문화 탐방, 얼씨구 즐거운 ‘추임새마당’ 이다. 또 아우가 오고간 인적교류 사업, 아이 좋아라 반가운 ‘미소지움마당’ 이다. 또 아우가 넓힌 해외사업 진출, 절씨구 기쁨 찬 ‘어께춤마당’ 이다. 또 아우가 공유한 정보화 사업, 차차차 신이 난 ‘희망마당’ 이다. 또 아우가 펼친 국제화 사업, 좋네 좋아 행복한 ‘잔치마당’ 이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강성재 이사장이 아우마당포럼 회장으로 있으며 전 국회의장인 이주영 고문, 국회의원 유성엽 고문, 국회의원 박광온 고문 등이 포진한 명성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 추진하고 있는 포럼이다.
행사에 강성재 이사장을 비롯해 김영진 대표고문, 고문단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 고문으로 위촉을 받은 김희선 3.1운동 UN세계기록유산등재기념재단 후원회장 그리고 내빈으로 초청을 받은 박지원 국회의원, 김미경 은평구청장 그리고 대상을 받은 황주홍 국회의원, 임채원 전주지검 부장검사,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이용식 방송인, 송가인 가수, 신경호 일본수림어전문학교 원장 그리고 특강의 명사로 나선 양승조 충남도지사 그리고 출연진으로 자리한 이동준 배우, 김학도 개그맨, 나한일 배우, 정은수 탤런트, 고태산 탤런트, 조영구 방송인, 테너 박동일, 테너 한일호, 소프라노 김현정, 이예준 가수, 철부지 가수, 이예준 가수, 연희채 바이올린리스트 그리고 기업 CEO, 경제.문화.체육.교육 및 사회단체장 등의 각계각층으로 이루어진 회원인 박찬보 GK그룹 회장과 양무승 투어이천 대표.한국영행업협회 회장.서울시명예시장과 김성남 (주)라인시스템 대표, 김성재 배터져숯불갈비 사장, 양점승 영친회 회장 등 고문, 내빈, 이사장, 명사, 수상자, 출연진, 자문위원, 기업회원, 일반회원, 사회단체장 그리고 박현재 영암군서울사무소장 등의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