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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은 말이 상징적 부랜드다 -
태화강기마환경연합회 회장이 뜻하는 목표는...
♣우리 태화강기마환경연합회는 강이 살아야 자연 사람 동물이 공존할 수 있다는
환경만들기 홍보에 목표를 두는 연합회 입니다.
♣회장이 뜻하는 목표는...강이 살아야 자연, 사람, 동물이 공존할수 있다는 환경 만들기 홍보의 뜻이며 물은 생명이며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우리의 생명과 미래다,란 뜻으로 연합회를 만들었습니다.
시민에게 바라는 마음
마추치는 사람과 동물이 오고가며 웃음과 미소로"안녕하세요" 인사를 한번쯤 하여보세요
아름다운 태화강이 더욱 더 아름다워 보이며 운동과 산책보다 더욱더 가슴이 풍요로워지며
자연속에낭만이 한층 더 아름답게 느껴 질것입니다. 우리 모두 환경운동과 "안녕하세요"란 인사로 웃음과 미소가 가득한 제2의 태화강을 만들어 봅시다. 기마환경감시단은 1994년부터 현재까지 마주치는 시민에게 인사운동을 하고 있으며 우리 모두 다 함께 태화강에서 마주치는 사람에게 "안녕하세요"란 말을 하여봅시다. 여러분! .....다 함께
<1915년 태화루앞 말 나룻터의 말 풍경>
태화강에 기마환경감시단 보존이 있어야 한다
혼자외침은 너무나 외롭다.
현재 추억의 나루터 현수막 홍보에는 100년전 말 나루터 였다.
말과마부 배위에서 노를 잡은 사공 동상제작 재현으로 문화적인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태화강에 기마 감시단이 있어야 할 이유는 울산은 옛로 부터 항구문화와 기마문화가 발전되었으며 울산시는 향토 문화적인 전통개성 발전에 협조하여야 하며 태화강 상류에는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내곡천 중류 기슭 암벽에 시겨진그림 속에는 기마행렬도각석이 구성되어 있고 또한.남목의 마성과. 반구대 암각화와 함게 기마행열도각석은 문화유산이며 재현 발전은 향토문화 발굴육성 개발 발전은 기마활동이 중요하며 그로인한 각종행사 활동은 상징적 요소 유발과 태화루 나루터에는 옛로부터 말로 인한 나루터의 생활문화속서 시민과 함께 공존 문화가 있었기에 태화루와 함께 상징적 기마 환경 순찰이 적합하며.자연,인간,동물과의 공존 문화발전 도모와 친환경적 환경순찰, 정화.감시,홍보 활동은 태화강속의 낭만과풍경이 아름다움을 추구활것이며 존재에 따라 공원의 큰 활력이 될수있고 .기마활동은 관광문화 공원으로서의 자원이 될수있다고 봅니다.
-태화강고래와기마 전통재현 향토문화이야기-
울산의 태화강 상류까지 넓게 이뤘던 바다는 오랜 퇴적활동으로 메워지면서 태화강으로
변모하였다옛날 울산의 도시는 반구대 암각화 주변을 둘러싸고 생활을 하였기에 그때의 생활상을 암벽에 기록을 재현한것이며 반구대 암각화는 항구문화(고래) 의발전 이라고 한다면, 태화강 상류 두동 천전리 내곡천 상류에 새겨진 기마 행열도 각석은 6세기 신라시대 기마의 이동경로가. 동해에서 태화강을 따라 올라가는 모습을 천전리내곡천 암벽에 새겨진 것이며 그당시 신라인들이 태화강상류를 따라 동해에서 태화루앞을 거슬러 태화강 상류까지 이동 경로 였다.울산은 옛로부터 우수한 말조련으로 국가에 중요한 역활을 하였으며 또한 태화루앞 나룻터에는 말이 아름다운 자연속에 유유히 풀을먹는 모습과 선착장 생활속에는 말과 함께 생활상이 이루어졌고(100년전사진자료있음 시청자료)반구대 암각화 문화재현은 울산 고래 축제로 재현하지만 신라시대의 생활상인 천전리 각석 기마행열도의 역사재현으로 발전한다면 관광문화 인프라로 발전할것이고 또한 세계적인 태화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 코스로 변모 할것이고 그역활을 조금이나마 태화강 기마 환경 감시단이 그역활을 하려고한다 .하지만. 울산시와 시민이 함게 노력 하여야 하며 울산의기마역사이야기중에는 1474년에 제작된(해동 제국기)에 울산 염포 지도에 의하면 방어진 목장이 그려져 있는데 이것이 바로 구마성이다.구마성에는 말을 관리하는 점마청이 있었고(점마청 사진 자료 동구청에 있음)점마청은 울산시 기념물 18호로 지정 되어있고.울산동구의 남목일대의 마성은 울산의문화유적이며 옛선조들은 동구마성에서 태화강 경로를 따라 태화강의 상류까지 기마행열이 자주 이루었졌기에 신라시대 당시그림인 천전리각석 유적은 보존과재현이 있어야 하며.울산시민은 옛역사 발굴과 재현으로 더나은 울산 발전이 될것이고 선조들의 생활상을 찾아 문화 관광 유산으로 살려야하며 울산시와 동구청이 함께하여 동구의 점마청 복원.남목 마성 복구.태화루앞 나룻터배와 말동상 재현 제작.천전리각석 기마 행열도 재현활동등 역사적인 선조들의
자취를 찾아 울산을 문화관광도시로 발전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태화강고래와기마이야기 중에서...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 단장 이상협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은 1994년도에 설립하여 환경 불모지인 시기에. 선진국 여행으로 선진국에는 강물이 너무나 깨끗했다. 맑은 물을 위해 그나라 시민들은 함게 손을 잡고 깨끗한 강물을 복원하였고 친환경속에 기마경찰이 시민의 안전과 환경순찰을하는 모습과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였다.그때 깨끗한 강을 보는 순간 강과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강과 물을 위해 무언가 해야겠다는 결심을하고 돌아왔다.지구속에 최고의 아름 다움은. 자연속에 생물과 동물. 사람과의 공존이 머무는 곳이 정말 아름다운 자연이란 생각이들어 내고향인 태화강을 살려야겠다는 마음을먹고 동물인 말이 생각이 들어 말을타고 환경 순찰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울산의 생명 줄 울산의 중심인 태화강에는 옛로부터 항구문화와 기마문화가 발달되어 왔는데 고려시대 이후론 소 문화로 전락 하였고 계속적으로 고려의 정기로 항구문화 와 기마문화로 이어왔다면 21세기의 역사가 달라져 세계속의 강국으로 될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울산은 세계문화유산인 반구대 암각화 벽화속에는 항구문화의 발달 상이며. 기마문화는 태화강 상류 두동면 천전리 내곡천 기마행열 암각화 유산이 있으며.또한 울산의 동구 남목에는 옛로부터 말을 훈련시키는 마성이 현제도 남아있는 잔여 역사유물이 존제하고있고 그옛날 남목의 마성에서는 국가 전시에 필요한 기마를 공급 하여왔으며.
울산은 그러한 훌률한 역사문화가 존재하였다.울산의 중심인 태화강도1915년 프랑스 사진 작가가 찍은 사진은 태화강 남산켈러리에 전시하고 있으며 원본은 울산시에 있고 .그사진의 내용은 100년전에 유유히 흐르는 천에의 하천 태화강 나룻터에 설물과 밋물이 교차시 나룻터 배를 둑으로 올리는 모습이며. 그옛날 태화루앞 나룻터 배는 중구와남구의 시민의 교량 역활과 물 동량 운송까지 동물인 말과마차로 운반 교역 역활을 하였왔고. 인생은 옛 추억을 그리워하며 살고 추억은 역사를 복원하며 살아간다.이러한 이유로 생명의 숲 태화강 대공원의 발전과 도약을 기대 한다면 자연과동물이 함게 태화강에 존재함으로 공존속에 살아 숨시는 생태공원으로 발전이 가능 하다고본다.
현재에 태화루는 무엇때문에 복원을 하는가 인간은 옛것을 그리워하며 보존과추억을 만들려고 한다. 또한 옛날에 존제한 태화나룻터의 말 풍경도 옛것이 그리워짐으로 인하여 사람들은 옛것을 그리워한다.그로이하여 현재의 태화강에 존제하고있는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은 그역활을 담당하고있어며 울산시민은 그역활을 원하고 있다고 본다..본인 기마단장은 1996년부터 젊은 나이에 소중한 꿈과 출세의 꿈을 버리고 오직 강과산을 위해. 출세와 재산을 탐욕하지않고 오직 강과산을 살리기 위해 젊은 청춘을 버리고
울산의 생명줄인 태화강을 위해 한길을 걸어 왔어며 그 새월속에 가정의행복 보다 강과산을 사랑했고 ..매월200만원의 사비를 들어 기마단을 지금까지 보존 하여오고 있으며 경영난으로(경상일보 보도와)어려움이 많았지만 끝없이 생명의강을 위해 살아왔고 문화관광 자원이될수있다는 생각으로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할것이고 다음 후손에게까지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을 보존 할것이고 강의 소중함을 시민에게 홍보활동과 친환경 운동가로 살아갈것이다.
태화강 기마환경연합회 회장 이상협
- 울산의 항구문화와 기마문화 역사이야기 -
울산의 역사는 태화강 상류에서 자리잡고 발전하여 오다가 세월이 흘러 울산시청의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먼 옛날에는 울산은 항구문화와 기마문화가 태화강의 상류에서 중심이 되면서 항구 문화가 발전한 반구대 암각화가 증명되며 또한 기마문화도 태화강 상류 물 줄기인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대곡천 중류 기슭 암벽에 역사유물인 기마행렬도의 모습과 울산동구 남목에 마성이 울산의 문화 유산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이러한 역사의 유물속에는 기마의 용명함을 볼수가 있어 좋은 역사이며 현대인은 말을 볼 기회도 어려운 환경에 태화강에 기마순찰이 지나가면 청소년들은 로보트가 지나간다. 로보트를 타고 간다고 하기도 하는 청소년들이 간혹 있다. 청소년에게는 자연.동물과의 교류학습 교육으로 인한 인성교육과 미래지양적인 학습이라고 생각이 든다.기마의 향토역사 보전을위해 울산의 중심에 있는 태화강에는 울산의 기마문화를 대신 할수있는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은 개인의 소유로 운영하고 있으나 울산시는 향토 문화적인 전통 개성 목적 활성화를 위해 협조와 역활 분담을 하여야 한다고 본다.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 단장 이상협
- 태화강의 기마문화 역사 -
태화강은 신라시대 부터 알려지기 시작하였다.1900년전후 태화강에는 남구와중구를 있는 중간 정착지 역활을 하는곳이였다.유유히 흐르는 강물과 원초적인 천에의 하천 속에 넓은 평야로 이루어졌고 초원과 맑은 물이 흐르는 자연속에서 지역관에 교역 역활을 하고 휴식을 취하는 시민과 무공해 풀을먹는동물의 모습 속에는 자연.사람.동물이 공존 문화 속에서 태화강의 아름다움을 한청더 아름답게하는 역활을하였고 그역활속에서 태화강에는 말들이 많이 존재 하며 머무는곳이였기에 태화강상류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내곡천 중류 기슭 암벽에 시겨진그림 속에는 기마행렬도.가 구성되어 있다.기마행렬도는 6세기경 신라시대의 귀중한 자료가 태화강의 기마문화 역사이며 우수한 말을 보존과 훈련을 위해 울산남목에 마성과 태화강 상류 물줄기인 내곡천 암벽에 기마행렬도 는 6세기 신라시대 당시에 그림이며 그옛날 울산에 거주한 우리조상들은 강과 말과의 밀접한 관계로 태화강 속에 기마문화가 이루어 진곳이 태화강이며 말과 태화강에서는 선조들이 많은 활동을 기마와 함게 하였고 최근 100년전 태화루앞 태화나룻터에서는 전통 토종인 말이 나룻터 배와 함게 함가롭게 풀을 먹는 모습은 태화강을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과낭만속에 울산시민들에게 휴식을 느낄수 있게하였다.(태화나룻터의 배와말 풍경은 1915년 선교사가 찍은 사진은 울산시청자료)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은 울산의 항구문화와 기마문화의 역사 재현으로 전통문화를 지키고자 노력 하고자 하며 울산시민에게 태화강의 기마문화를 알리고 역사적으로 먼옛날 태화강의 기마활동 제현과 함게 시민에게 최고의 아름다운 자연은 동식물이 존재에 따라 아름다워 진다고 보며 동물이 존속하지 않는 태화강생태공원은 친환경적인 발전은 없어며 태화강기마단은 그 역활을 대신하고자 1996년부터 현재까지 울산시민과 타지역 외국인과 태화강을 찾는 관광온 분들에게 울산의 태화강의 아름다움과 태화강속에 항구문화와기마문화를 알리는되 현재까지 역활를 하였고 태화강을 친환경적 맑은 물을 많들기위해 끝없는 노력과 세계인이 자주 찾는 문화관광 코스로 변모하는 태화강을 많들기 위해 대원들과 함게 기마환경감시단은 울산의 향토 문화적인 전통 개성 목적과 환경활동을 추구할것이다.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 단장 이상협
- 시민 말타기운동과 시민승마교육 -
시민들이 승마 교육을 위해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은1994년부터 현재까지 노력하여 왔으며 시민들이 승마로 인한 교육은 가정속에 정서교육을 찾을수 있고.자연과 동물로 인한 정서교육으로. 가정의 행복.화합 공존 문화를 추구할수 있으며 동물과의 친숙.교류로인한 행복한 가정이 많다고 선진국에서는 선호하고 있다..이러한 목적이 있기에 태화강기마단은 시민들에게 무료승마 교육을 하고 있다.
울산의 상징인 태화강 대공원내의 천에의 하천 속에 생태 하천공원에서 부모와손을잡고 자연속의 승마체험과 무료교육은 특별한 체험을 주고자 기마단은 울산시민과 태화강대공원을 찾는 전국시민에게 부모와함게 말타기 승마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니 누구나 참가할수 있습니다.또한 태화강 대공원내에서 기마 단원으로서 활동하고자 하시는 시민은 기마대원으로 활동 할수 있으니 주저 마시고 기마단에 오세요.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 단장 이상협
ㅡ 강 ㅡ
강을 좋아하니 내가 살아가고
자연을 좋아하니 자연은 나를 품어주니
자연속에서 삶의 풍요함을 느낀다.
글 태화강 카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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