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2,744m 백두산 최고봉에서 착안한 브랜드명… “물의 근원에 집중”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프리미엄 먹는샘물 브랜드 ‘오리진 2744(ORIGIN 2744)’가 이 질문에서 출발해 국내 소비자들을 만난다.
‘ORIGIN’은 ‘시작’과 ‘근원’을 뜻한다. 여기에 백두산 최고봉의 높이를 상징하는 숫자 2744를 결합했다.
단순히 물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물이 어디에서 시작됐는가’라는 수원지의 가치 자체를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의미다.
최근 소비자들이 식품의 원산지와 생산 과정, 성분을 꼼꼼히 살피는 가운데 생수 시장에서도 수원지와 미네랄 구성, 물맛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리진 2744는 이러한 소비 변화에 맞춰 백두산 일대 청정 자연에서 비롯된 원수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생수 시장을 공략한다.
제품은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도 34.1mg/L 수준의 연수 특성을 갖춰 일상적으로 편안하게 마실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에서 비롯된 미네랄의 균형도 브랜드가 강조하는 특징이다.
생산 과정 역시 원수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고지고(주)의 관리 아래 표준화된 공정을 적용해 제품의 품질을 관리한다.
오리진 2744 관계자는 “생수는 겉으로 보면 모두 투명하지만 그 물이 어디에서 왔고 어떤 자연환경을 거쳤는지는 서로 다르다”며 “오리진 2744라는 이름에는 물의 가장 본질적인 가치인 ‘근원’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격 경쟁 중심의 생수 시장에서 벗어나 수원지와 품질, 브랜드 이야기를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오리진 2744는 공식 출시 이후 온라인 판매채널을 시작으로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SNS, 체험단,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출처 : 에버뉴스(https://www.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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