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은..
더운물을 절대 싫어합니다..
더운물로..수경을 헹구면..
수경내에..안티포그 코팅막이 아주 금방..벗겨져 버리지요.
첨에 구입하실적에..아주 좋은 안티포그액이 수경내에..
특수 코팅이 되어있거던것 말입니다..
물론..찬물에서두..시간이 조금 더 걸릴뿐이지..
벗겨집니다..
이것을 조금이라두 방지하기 위한방법은..
일단..수경안쪽은..물과의 접촉횟수를 줄이는 겁니다..
하지만..이것두..오랜시간 사용하다보면..
자연히 코팅막이 벗겨지겠죠..
그럴때는 안티포그액을 시중에서 팔죠..
그것을 수영장 가기..하루전에..수경안쪽에.. 골고루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발라주구요...
말린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바르기 전에..수경안쪽을 깨끗한 헝겊으로..살짝 닥아주셔야하구여
너무 힘을 줘서 닦으면..수경안쪽에 기스가 가서 습기가 더 차게 되지요..조심하시구요..
2. 채액을 이용한 방법
두번째로..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건 조금...지저분하긴 하죠..
네..수영선수들은요..
거의 매일 물속에서 살다싶이하기때문에..
안티포그액을 바를 필요가 없겠죠..
네...선수들은요..
수경안쪽에...물이 묻기 전에..
침을 골고루 발라준담니다...
그후..수영장 물에..살짝 담갔다가...
사용하면...최대50분까지는 습기가 차지 않습니다...
이런 방법두 있구여...
수영을 장시간 하신다면...두번째 방법이 훨씬 효과가 있겠죠...
소중한 수영용품들 보다 오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