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드디어 오늘 중국에서 개막전

<tr> <td colspan=4 bgcolor='#ccffcc'> <ul><ul> 안녕하십니까? 후광 인사올립니다. 사서함을 새로이 개설 하였읍니다. 알리고 싶은,공개하고픈, 자기 신상,전화 및 연락사항,그리고 번개 모임 등...을 여기에~~쓰세요.우수회원이상 만 이용토록 하였읍니다. 오늘은 축구 이야기에 대하여 알려 드릴려구요 우리나라는 스포츠중에 뭐니 뭐니 하여도 "축구"가 우리 국민들을 울려도 주고 환희와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2002 한일 월드컵이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있는 한국축구 국가 대표팀이 2004 아시안컵 축구선수권 대회 (아시안컵)에서 명예 회복을 노리고 현지로 떠났지않습니까? 오늘17일 중국에서 개막하는 아시안컵은 16개국이 4개조로 나누 어 24일간 열전을 치르는 명실상부한 아시안권 최고의 축구대회 아니겠습니까? -. 얼마전에 끝난 유러컵 (유럽) -. 진행되고있는 코파아메리카컵 (남미) -. 북,중미 나라에서 실시거행되는" 골드컵" -. 아프리카에서 실시하는 "네이션스컵" 이모두가 대륙별 국가 대항전 축구시합입니다. 한국은 지난 1956년과 1960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뒤 44년간이나 우승트로피를 안지못했습니다. 지난 2000년 아시안컵에서 3위에 그친뒤 "허정무 감독"이 옷을 벗은 것처럼 신임 "본프레레 감독"도 이번아시안컵에서 "뭔가" 를 보여주지 못하면 "조기교체론"에 시달릴 가능성도 배제할수 가 없는 실정입니다. - 한국팀의 주요 경기 일정 - 19일(월) : 요르단 중계시간 오후 7시30분.SBS 23일(금) : 아랍에미레이트 오후 10시 KBS 27일(화) : 쿠웨이트 오후 8시 SBS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는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한국등이 꼽히며 중국도 홈의 잇점만 잘 활용한다면 상위권 진출이 예상됩니다. 지난 대회 우승팀 "일본은" 중원을 지휘하고 세계적인 미드필더 "나카다와 젊은피인 오노신지"가 빠져 전력이 악화되었다는 평이 대부분이지만,조직력은 최고입니다. ** 조별 리그 편성 ** A조 : 중국,바레인,카타르,인도네시아 B조 : 한국,요르단,아랍에미레이트,쿠웨이트 C조 : 사우디, 투르크메니스탄,이라크,우즈베키스탄 D조 : 일본,오만, 이란, 태국 아시안컵의 결승전이 8월7일(목)오후 9시,여기에 진출할것을 기원하고 우리의 위상과 명예를 우리의 전사들이 할것입니다. 아시안컵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리스의 "아데네"에서 올림픽이 열립니다. 여기에서도 우리"올림픽팀"이 선전할것을 기원합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축구"이야기 한토막 올려 보았습니다. 저는 축구는 정말 못합니다. 그러나 관전하고 평을하고 해설을 하라면 하겠습니다. -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 2004. 7. 17, 심야에 후 광 書 </td> </tr> </table> </td> </tr>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