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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자가면역질환 환우들의 이야기
 
 
 
카페 게시글
환부사진 스테로이드 복용과 함께 네리소나연고로 치료 중
린시야 추천 0 조회 2,783 10.01.03 00: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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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8 22:27

    첫댓글 그래도 힘내세요...전 훨씬 심합니다...ㅎㅎ

  • 작성자 10.03.24 21:38

    윽..ㅠ 제가 댕기는 병원에 저보다 훨 심했던 분이 있었다고 하네요.. 리바운딩이 팔꿈치 까지 되었다고;;;;;ㅠ 그러면서 저에게 힘을 내라고..ㅠㅠ 흑.. 혹시 가유니 님도 혹시..... ㅠㅠ 제가 요즘 약초를 바르고있느데 효과가 있는 듯 싶어요. 바르면 아픈것도 사라지고 염증도 없어지고.. 조금더 사용해 보고 사용법 올릴께요.ㅠ

  • 10.06.30 15:08

    스테로이드 과다복용으로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이 발생하여 10.6.9일 양쪽 인공관절전치환 수술을 받았습니다.
    스테로이드 가능하심 사용안해야할텐데.... 현대의학의 한계에 한숨만^^

  • 12.08.05 20:38

    이병원 정말 치료법이없나요?

  • 12.09.22 01:54

    이사진보면 농포증이랑 한포진 증상이비슷한거같네요

  • 13.09.29 15:32

    현대의학의 접근방식은 어느병원을 가나 아래와 같이 동일합니다.
    1. 스테로이드 처방 (대부분의 연고)
    2. 항히스타민 제제
    양쪽 다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할 뿐 끊임없이 재발합니다.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너무나 큰 약이고,
    히스타민은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한 신경전달 물질로 태아가 엄마로 부터 가장 먼저 전달받는 물질일 정도로 중요합니다.
    그러니 히스타민을 줄이는 약으로 병을 치료한다는 것 자체가 논리에 맞지 않죠.

    우리나라 의사들은 정말로 공부하지 않습니다.

    이미 건선(수족장저농포증 포함)치료에 좋은 물질이 발견되어 있는 데 왜 사용을 안하는지?
    그들의 생계에 위협을 주기 때문인지..?

  • 13.10.02 13:06

    본인은 건선은 아니지만 이름 모를 피부병으로 약 40년간 고생했습니다.
    처음에는 우태하피부과부터 시작해서 외국 병원까지 병원마다 6개월 이상 다닌 적도 있으나
    결국은 내용을 알고 보면 스테로이드 제제(주로 연고), 항히스타민 제제가 병원의 해법이었죠.

    그러나 결과는?
    질병은 그대로이고 ㅅ,테로이드의 후유증으로 아주 고생합니다.
    날시가 추원지면 밖에 외출이 어렵습니다.
    이마의 확장된 혈관이 수축되지 않아 머리가 너무나 아파서 그렇습니다.
    필요 이상의 콜리스테롤 증가도 그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본인의 경험상 대안은 상기 트랜스퍼팩터 제품군입니다.
    본인도 가려움증은 일상생활에서 느끼지 못할 정도..

  • 13.11.08 16:01

    고생많으십니다.

  • 15.07.13 00:57

    힘내요!

  • 17.05.23 17:29

    루프시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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