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비정상적인 갈등은 무엇이며 왜 같은 갈등과 대립인데 후퇴하는가? 이것은 큰것으로는 공산주의의나 파시즘,독재체제등 막강한 권력하에서의 양당체제가 있고 중간적으로는 현재 우리나라와 같이 지역으로 딱 둘로나뉜 양당등이 있으며 작게는 미국처럼 전체투표인원수가 아닌 주별로 집계를 하고 승리한주가 많은 후보자가 당선이 되는등이 비정상적인 갈등과 대립이다.
특이하게도 우리나라는 외세에 의한 갈등과 대립을 수많이 경험해보았다. 이것은 특별한 경험으로 우리는 갈등과 대립의 수많은 경험들로인해 발전을 하기위한 가장 좋은 환경적인 요인과 생물학 적인 유전자를 보유한 국가라고 하겠다.
다만 자의가 아닌 외세에 의한 갈등과 대립은 아프리카나 동남아 많은 나라들이 죽도록 못살 수밖에 없는 결과를 낳았지만 우리나라는 특이한 유전자 덕분에 갈아엎는 방식으로 발전할수있었는데 이것은 우리나라는 갈등과 대립의 프로선수정도의 레벨이리고 판단할 수 있는 증거이다.
위에서 이야기하였듯이 우리는 갈등과 대립의 프로이므로 다양한 계층간의 갈등과 대립을 정상적인 방법으로 유도하고 발전시켜야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지금 우리나라는 비례대표라고 하여 직업별 빈부별 아주작은 곳을 허용하고 있는데 이 비례대표 지목인들을 대부분보면 다들 준 혹은 준준 기득권층이라고 봐야할만큼 과부마음 알아줄 과부도 아니고 홀아비마음 알아줄 홀아비도 아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최고도의 인터넷강국이고 최고의 국가시스템을 갖춘 나라중 하나이다. 그럼에도 이작은 땅덩어리에 수많은 지자체들이 존재하고 서로 지방관청 이쁘게 짓고 세금 더 쓰지못해 난리가 아닌 상황이다. 세비가 모지라면 정상이고 남으면 줄까봐 막써대는 것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우리나라같은 초고도의 빠른 국가에서 지방관청이 무슨 존재 가치가 있겠는가?
우리는 정상적인 갈등과 대립의 장을 마련해야한다. 정상적인 갈등과 대립은 지역과 직업 빈부등 고르고 다양한 집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한다는 말이다.
지역과 직업 빈부의 다양한 종류를 나누고 즉 프리미어그리에도 2부가 있고 3부가있고 미국의 상원과 하원이 있듯이 우리나라는 중원에서 생겨난 유교를 조선에서 꽃피웠듯이 서양에서 시작한 민주주의를 우리 한국에서 꽃피울 새로운 장을 열어야하고 또 우리 만이 가능하다.
여러 가지 이탈리아와 우리민족이 많은 비유가 되는데 이탈리아는 주로 때려본나라이지만 우리민족은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정말 셀수도없이 맞아본 민족이지만 지금 잘살고있고 많이 맞아본놈이 싸움도 잘하고 경험이 풍부하다. 그래서 창의적인 것은 대국에서 나오고 꽉막힌 단순한것들 좋게 말하면 집중력이 너무쎈 서양애들이 발전을 시키면 그다음 조합은 우리나라 몫이다. 지금의 모든 사물이든 문화든 무엇을 비교해봐도 결론이 나온다. 미래는 아무것도 모르던 예전과 다르다. 이제 다 그만그만 한 상황이되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이 유전자는 미래 천년만년 지속될 최강의 아이템이다.
이러한 발전가능유전자를 더욱 발전시키는 방안이 국회의원구성원개선안이다.
더 많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상적인 갈등과 대립을 해야하고 공정해야한다.
빈부의 갈등은 누가 나서지 않을 테고 소득이 많은 구성원은 굳이 할필요성이 결여되니 소득순위 50%이하 계층에서 지원한 자들중 추첨제로 당선시킨다.
지역구와 직업구는 종류별로 나누고 스포츠 프로리그처럼 투표율이 낮은 일정순위 이하는 탈락시켜버린다.
투표율 상위 지역구와 직업구 그리고 추첨으로 선출된 빈부군 그리고 나이군등...
이나라에 살고있는 수만은 사람들의 다양하고 평등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곧 정치다. 이것은 이 나라의 재판과정도 마찬가지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도 정치도 하고 재판도 하는 마당을 만들어 세계를 선도하는 민주주의 국가를 이루어 내는 것이 우리의 나아갈 길이다.
결론:
진공 청소기가 있다. 그리고 이불 및 의류를 보관하기 위한 압축팩이 있다.
우리가 매일 먹는쌀이 있다. 그런데 이쌀은 공기중에산화가 되어 밥맛이 변한다.
그럼 진공 청소기로 쌀포대를 압축팩에 넣어 공기를 흡입하고 보관하면 보다 좋은 밥맛을 기대할 수 있다.
의류압축팩을 생산하는 공장에서는 새로운 제품을 판매량을 늘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세상이 노래라고 해당한다면 오선지 안에 더는 다양한 세상이 나오는 것이 힘든일이다. 우리의 시대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이 나오는 것이 힘든시기이므로 나온것으로도 얼마든지 새로운것들이 만들어 지는 많은 경우의 수가 있음에도 막힌 생각에서는 힘들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많은 것들을 이룩할 수 있고 실제 그러하다.
인간이 살아가기위해 가장 먼저인 것이 어쩌면 지금의 리더가 먼저 깔아야할 세상의 정치 첫걸음이 아닌가 한다. 정치는 앞으로 많이 변한다. 지금의 우리가 아는 정치가 아니다. 우리가 꿈꾸는 하고싶은 사람 적성이 맞는 사람이 하는 그런 일중 하나가 정치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정치는 그에게 맞는 사람이 할수있도록 변해야한다.
국회의원 구성원 변해야한다. 지역에서 내노라 하는놈들이 하는 정치는 썩은 정치고 고인물이다. 비례대표란 타이틀로 고인물을 끌어들이기 보다는 새로운 판에서 기존과는 다르지만 새로운 맞지않는 사람을 끌어들여 새로운 갈등을 키워야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아니 우리인간이 만들어내는 최고레벨의 세계시민을 더빨리 우리가 이루어 낼 수 있다.
솔직하자 미래소년 코난의 고등레벨의 인간집단은 우리의 미래다. 우리나라의 미래다.
더빨리 이룩한다고 누가 뭐라하지 않는다.
그리고 십수년전부터 매일 나라에 말하고 있다. 황사,쓰나미,산불,기타 자연재해 모두 해결해주는 공학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나라는 귀를좀 기울여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