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는 4월부터 11월까지, 나고야, 오사카는 4월부터 5월까지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공장견학의 유사체험과 함께, ' 갓 만들어진 맛'을 추구하는 준나마 맥주를 즐길수 있다는 특별한 음용체험을 테마로 한 아사히 맥주의 첫 컨셉샵. 총방문자는 약 6만명을 예상.
'아사히 슈퍼드라이' 공장 컨셉 샵에서는, 가상현실(VR)기술을 활용한 특별하 공장견학을 체험할 수 있다.
전용 고글을 장착하면, 통상의 맥주공장견학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사히 슈퍼드라이' 제조공정을 머리의 움직임에 맞춰 360도 전개되는 3D 버추얼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공장직송으로 제조 후 다음날 출하되는 최고품질의 '슈퍼드라이'를 빙점 아래의 슈퍼드라이'엑스트라 골드'로 제공하여, 공장견학과 유사한 체험과 함께, "갓 만든 맛"을 추구하는 '슈퍼드라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용체험을 연출한다고 한다.
<공장 컨셉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