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선
첫째로
몸을 피곤하게 곤단하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일단 우리세포들이 뭔가에 지쳐서 힘들어지고 낑낑대기 시작하면
우리몸의 최후의 방어책인 면역체계가 혼란에 들어 갑니다.
이 면역기능이 우리몸에 들어오는 온갖 잡다한 모든균들이랑
이물질을 다 걸러서 무찔러서
우리가 날마다 행복을 누리며 건강한 신체를 가지는 법인데
이 최후 방어기전이 흔들거리면 즉각 우리몸은 모든 균들이
청신호를 보내며 달겨 들기 시작하며
서서히 그들만의 둥지를 틀어대기 시작 합니다.
이 상태가 조금만 계속 지속되면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며
우리몸에 자리를 잡게 감기환자가 되어 집니다.
감기약은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이 아니고
단지 바이러스 활발하게 활동성으로 움직이며
우리몸에 주는 증후군을 싹 사그라지게 만드는
병후의 증후군처치약에 불과 합니다요.
그런즉 우리몸이 뭔가 심기가 불편하며
쉬고 싶을 정도로 온몸이 피곤하다고 느낄때는
즉각적으로 휴식을 취합니다.
그게 최선의 방어책이자...감기를 예방하는 예방책이 되지요.
둘째
매일매일을 약간 더운물을 하루에 제법 큰컵으로
8잔이상을 마시는 습관을 들입니다.
그것도 한꺼번에 많은 양을 들이키는게 아니고
시간시간 나누어서
한컵씩....한컵씩....자주자주 나누어서...
잠자기전에도 한컵을 마십니다...
이건 잠자다가 일어나서 소변을 보게된다는 불편을 유발 합니다만...
잠자기 전 물한컵은 반드시 필요 합니다요...
왜냐?? 잠을 자서 우리 전신이 다 휴식을 취하는 것 같아도
우리몸안의 전 기관들은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들을 하지요.
심장이며 폐 간 신장 뇌 등등 모든 장기들은
잘도 움직이며 우리가 하루종일 섭취한 수분을
잘도 소모해가며 돌아가고 있지요.
잠자는 동안에 전혀 마시지 않는 수분을
잠자기전에 보충을 시켜주고 잠을 시작 하자는 것 이지요.
우리의 두뇌는 휴식중이면서도
우리몸 상태를 R.E.M상태의 수면상태( rapid eye movement)로
유도하며 그간 뒤죽박죽 메모리된 우리 대뇌의 칩들을
차근차근 이 수면상태하에서 정리정돈 시켜서
우리 추억속에 오래오래 간직을 유도하는 시간들이
우리가 잠자는 동안에 우리들 뇌속에서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잠을 잘 자고 일어나야
시험공부 열심히 한 좋은 결과를 시험답안지 안에다
착실히 기록할수가 있는 것 이지요.
셋째
가벼운 운동을 반드시 생활화 시킵니다.
운동은 각종질병을 미리 예방시켜주고 더 나아가선
노인성치매(알츠하이며병)를 현저하게 늦추어주며
가장 중요한 우리몸이 산화되면서 나타나는
각종 암을 예방 시켜주고
우리몸을 정상 체중으로 유지시키면서
성인병을 예방시키면서 심장질환도 현격하게 줄여 주며
밴쿠버 처럼 그 많은 비중에서도 우울증을 이기게 하는
일석 20조 정도는 되는 아주 우리에게 땔레야 땔수가 없는
중요한 생활습관 입니다요..
반드시 운동을 습관화 시킬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운동은 우리몸의 면역기능을 강화시켜서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아주 자연스럽게 이 강화된 면역체에 잡히고야 맙니다요.
네째
식습관을 좋게 가집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특히나 여성들은 탄수화물을 찾습니다요.
저도 언제부터인지 떡을 좋아하게 되어서
한국의 떡카페에 가입하여 날마다 그카페에 들어 가서
오늘은 무슨 새로운 떡이 나온게 있나 하고 기웃기웃 하고
실지로 만들어보고 맛나게 먹고 ...
그만큼 여성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탄수화물을 좋아하게 됩니다요.
특히나 기분이 우울한날에는 커피도
달짝지근한 커피(일명 양촌리 커피)를 찾게 됩니다요.
그렇게 탄수화물을 찾다보면 과잉탄수화물을 몸에 저장시키면서
피하지방을...특히나 내장지방을 늘려서 성인병을....
간내 지방을 축적시키면서 지방간을 유발 시킵니다요.
그런즉...우리는 식생활을 야채중심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며 탄수화물도 적당량을
섭취하여야 할것 입니다요.
그리고 부족할수도 있는 미량의 미네랄섭취도 고려하여
하루 한알정도의 종합비타민을 복용합니다.
본인은 센트륨을 매일 한알...복용합니다....
너무 맵고 짜고 자극성있는 음식은 좋지가 않구요.
다섯째
마음을 느긋하게 가집니다.
우리 찬송가중에서도 나오지요?
내일일은 나 몰라요....오늘일만 알아요.....이 찬송가의 가사대로...
내일 일어날지 아닐지도 모르는 일을 미리 땡겨서 걱정 부터 하고 보는
우리들의 사고습관이..몸에 배어 있다면.....이거 고칩시다.....
우리몸의 면역체를 교란시키는일들은 삼가합시다..
매일 매일 우리들이 하는 걱정의 90%는 이미 지나간 되돌릴수가 없는 일들을
회상하면서 자탄에 빠지고 또한 돌아오지도 않은 미래일들을
이리 가정법으로 만들어서 땡겨서 걱정거리를 양산시켜서
우리몸을 걱정의 도가니탕으로 폴폴 끓이는 우를 범하고 있지는 않을런지요?
그리하여 멀리 떠난 병들을 불러 들이지나 않을지.........
그래서 감기를 항시 달고 살지나 않을지...
그러고 보니 저도 넘의 일에 괜시리 가정법까지 만들어서
걱정을 사서하고 있지나 않을지...ㅎㅎ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집안환기에 신경을 쓰고 집안의 온도를 약간 낮추는 습관이
감기예방에 좋습니다요.
어느집이나 한국같이 덥게는 안 살으니
그리 신경 쓸일들은 없지만
약간 쌀쌀하게 그리고 오전중에 집안 청소하실적엔
온 집안유리창을 활짝 열고 전체 환기에 신경을 쓰신다면...
감기요?
그거 별거 아닐겁니다요...아마도......그렇게 해보시길....
우리 밴쿠버 아즈메들....부디부디...건강하게....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