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간호법 제정 ‘수요집회’ 20차 개최 --- 범국민운동본부 1164개 단체, 간호법 제정에 동참

[위아너스 매니저]

대한간호협회는 20차 수요집회를 10월 19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열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간호법을 즉각 심사해줄 것과 국민의힘에서 여야 공통대선공역인

'간호법 제정'을 즉각 이행해줄 것을 촉구했다.

현재 간호법 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통과만을 남겨 놓고 있다.

신경림/대한간호협회 회장 : 간호법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환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 민생개혁법안이며,

여야는 정쟁을 중단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간호법을 즉각 심사해야 한다.

송미경/대전시간호사회 회장 : 코로나 19 팬데믹을 막아낸 3년보다 더 두려운 것은 간호법이 없는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간호법을 제정해 대비해야 한다며 초고령사회를 준비해 당당히 맞이할 수 있도록 간호법 제정 약속을 즉각 이행해야한다.

간호법 제정에 관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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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http://www.nursenews.co.kr/main/ArticleDetailView.asp?sSection=129&idx=30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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