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ㅋㅋㅋㅋ캡쳐하다보니 도저히 동원님을 하지 않을수가 없어서.....ㅠㅠ





"춤이 늘었구만 기래..."
빵 터짐ㅋㅋㅋㅋㅋㅋ

"누구? 장모?"
(난 왜 자꾸 이 장면이 생각날까ㅋㅋㅋ)


"남조선의 감상적인 새끼들은 다 병신같은 새끼들이야."


하루도 빼놓지 않고 니놈 모가지 따는 꿈을 꾸어스 였나ㅋㅋㅋㅋㅋ


유행어ㅋㅋㅋㅋㅋ
"벌써부터 피비린내가 나는구만.."

지명훈 교수님ㅋㅋㅋㅋ 이번에 아테나에서도 뭔 핵심 인사(??)로 나오시더만ㅋㅋㅋㅋ


의형제 개봉 당시.. 극장에서 관람할때
동원님이나 송배우님만큼이나 시선이 갔던....
피도 눈물도 없이 냉철한 '그림자'를 200%로 연기해주신 배우 전국환님..
찾아보니 일절 인터뷰나 정보 공개를 거부하셔서 자료가 없다ㅠㅠ
악마를 보았다에서도 장반장으로 나오시는....ㅋ
연륜이 느껴지는 카리스마 있는 배우^~^
첫댓글 네이버 블로거 철수님이 올려주신 글을 옮겨 오셨군요. 철수님도 이곳에 오시면 좋을텐데. 캡춰와 글 정말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이 깨져 나오네요
http://blog.naver.com/ev813/117987931 를 클릭하니 바로 볼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