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 다 좋아
수연(숲지기): 어제 밤늦게까지 회의할때 언니 멋있었고 고마워. 앞으로도 잘하자
수호: 어제 카페만드는거 고맙다
설민: 카페 운영방 새로 만들어서 저녁부터 열심히 하는 게 놀랐고, 열심히 해준 거 같아서 든든해
예준: 방금 가입해서 살펴보고 있는데 만들어줘서 고맙고, 나도 도움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석주: 어려웠는데, )(!&@)$(*&!@$(
윤서: 카페 열심히 만들어줘서 고맙고 앞으로 카페 하면서 책숲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윤찬: 만드느라 고생많았고, 나도 학생대표니까 어려운거나 힘든거 있으면 불러.
태은: 만들어주는 언니들 고마워. 의견 있으면 바로바로 얘기하고 활발히 활동할게
선생님: 정말 기대가 됩니다. 특히 승희가 활발하게 공간을 꾸며가고 의견반영을 하는걸 보니 책숲에 생생한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고마워요. 처음이라 선생님이 도와줄텐데, 그래도 학생들의 감각에 맞게끔 잘 꾸며가길 바랍니다.
첫댓글 잘 운영해주세요!
응원하고 격려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모습, 멋져요!
살면서 마음의 빛이 필요할때 이까페 들어오면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고 또 보고 그래요.
그대들의 마음과 성장을 엿보는것이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 모릅니다.
양은 신경쓰지 마세요. 보고 또 보고 읽은거 또 읽고 해도 늘 새롭고 재밌어요.
부담은 안갖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