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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역사 요약
[자료의 근거]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FA&qid=3appR&q=%C7%F6%BB%FD%BD%C3%B4%EB&srchid=NKS3appR 지은이: 천연기념물
지구의 역사 - 지질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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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시대의 구분과 생물상의 변화
◆은생이언(46억년전∼5억7천만년전까지 약 40억3천만년간)
▶시생대(46억년전∼25억년전까지 약 21억년간) - 단세포 생물의 등장
▶원생대(25억년전∼5억7천만년전까지 약 19억3천만년간) - 연질 무척추 동물 및 해조류 출현
◆현생이언(5억7천만년전∼현재까지 약 5억7천만년간)
▶고생대(5억7천만년전∼2억2500만년전까지 약 3억4500만년간)
-캄브리아기(5억7천만년전∼5억년전까지 약 7천만년간) - 삼엽충 출현
-오르도비스기(5억년전∼4억3천만년전까지 약 7천만년간) - 필석류 번영, 갑주어 등장
-실루리아기(4억3천만년전∼3억9500만년전까지 약 3500만년간)-육상식물 및 폐어류 출현-데본기(3억9500만년전∼3억4500만년전까지 약 5천만년간) - 양서류 출현
-석탄기(3억4500만년전∼2억8천만년전까지 약 6500만년간) -원시파충류 출현, 대형곤충류
-폐름기(2억8천만년전∼2억2500만년전까지 약 5500만년간) - 포유류와 우사한 파충류 및 나자식물 등장
▶중생대(2억2500만 년 전∼6500만 년 전까지 약 1억 6천 만 넌 간)
-트라이아스기(2억2500만 년 전∼1억9천만 년 전까지 약 3500만 년 간) -원시포유류출현
-쥐라기(1억9천만년전∼1억3600만년전까지 약 5400만년간) - 시조새, 익룡 출현
-백악기(1억3600만년전∼6500만년전까지 약 7100만년간) - 속씨식물 등장
▶신생대(6500만년전∼현재까지 약 6500만년간)
-제3기(6500만년전∼250만년전까지 6250만년간)
...팔레오세(6500만년전∼5400만년전까지 약 1100만년간) - 영장류 출현
...에오세(5400만년전∼3800만년전까지 약 1600만년간) - 말,무소,낙타의 선조 출현
...올리고세(3800만년전∼2600만년전까지 약 1200만년간) - 코끼리의 출현
...마이오세(2600만년전∼700만년전까지 약 1900만년간) - 초식성 포유류의 번성과 발전
...플라이오세(7백만년전∼250만년전까지 약 450만년간)
-제4기(250만년전∼현재까지 약 250만년간)
...플라이스토세(250만년전∼만년전까지 약 249만년간) - 현대인의 출현...현세(만년전∼현재까지 약 만년간)
◆주요 표준화석 생존기간
▶고생대
-삼염충:고생대 전기간으로 5억7천만년전∼2억2500만년전까지 약 3억4500만년간 번성
-방추층:석탄기 초기에 등장하여, 폐름기 말기에 절멸하였다. 3억4500만년전∼2억2500만년 전까지 약 1억2천만년간 번성
▶중생대
-암모나이트:중생대 전기간으로 2억2500만년전∼6500만년전까지 약 1억 6천만년간 번성
-공룡:트라이아스기 중기에 출현하여 백악기 말기에 절멸. 2억년전∼6500만년전까지 약 1억 3500만년간 번성
▶신생대
-화폐석:제3기에 번성하던 생물로, 6500만년전∼250만년전까지 6250만년간 번성
<중생대 화석들>
암모나이트
내부의 격벽이 바깥쪽 껍데기의 벽과 접해 있는 곳에 나타나는 작은 톱니 모양의 복잡한 봉합선은 진화된 것일수록 복잡하며, 봉합선의 모양에 의해 몇 가지 아목으로 분류된다. 즉, 고생대에는 고니아타이트아목, 트라이아스기에는 세라타이트아목, 쥐라기 및 백악기에는 피로세라스아목·리토세라스아목·암모나이트아목이 번성하였다.
껍데기의 내부에 어릴 때의 껍데기가 남아 있어 개체발달을 조사할 수 있고 지층과의 상하 관계에서 계통을 분류할 수가 있는 등 진화론의 좋은 자료이다. 생존기간이 짧았으나 종류가 많으며 세계 각지의 중생대 지층에서 널리 산출된다.
현재의 앵무조개와 비슷하다.
스테고사우루스
후기 쥐라기 공룡으로 이지역에서 발견된 공룡은 아니지만등의골판이특징인초식공룡이다.익룡
공중을 날아다닐 수 있도록 진화한 공룡이다. 쥐라기 초에 나타나 일부는 백악기까지 생존하였으나 백악기 말에는 거의 멸종되었다. 쥐라기의 대표 종은 람포링쿠스이다. 몸길이 약 60cm로서 큰 눈 뒤에 측두창이 2개 달렸으며 전안와창은 1개이다.
입에 길쭉하고 뾰족한 이가 나 있다. 목이 긴 대신 등은 짧고 튼튼하며 긴 꼬리 끝에 키 비슷한 모양의 막(膜)이 붙어 있다. 앞다리의 네 번째 발가락이 길게 늘어나 익막의 지주 구실을 하며 다섯 번째 발가락은 없어졌고 그 밖의 발가락은 작은 갈고리 모양으로 퇴화되었다. 백악기의 프테라노돈은 최대의 익룡으로, 날개너비가 약 8m에 이르며 이가 없고 턱뼈가 부리모양으로 늘어났다. 머리뼈 뒤쪽은 볏 모양이고 뒤쪽으로 늘어났으며 꼬리와 치열은 퇴화되었다.
시조새
조상새라고도 한다. 조류의 화석으로 가장 오래된 것이다. 아르카이오프테릭스속과 아르카이오르니스속의 2속이 알려졌다.
몸길이 40cm 정도이며, 머리가 작고 눈이 크다. 부리에는 날카로운 이가 나 있고, 앞다리는 날개로 변했으나 날개 끝에는 발톱이 달린 3개의 발가락이 붙어 있다. 꽁지는 20∼21개의 미추골로 되어 있고, 이것을 축으로 하여 깃털이 좌우로 늘어서서 붙어 있다. 척추골을 합쳐 모두 50개로 되어 있으나 서로 유착하지 않고 분리되었으며, 늑골의 검상돌기도 없어, 공중을 나는 데 아직 충분히 적응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현재의 조류와 달리 자유로이 날 수가 없고, 글라이더처럼 공중을 활주했던 것으로 보인다. 많은 점에서 파충류의 특징을 가지므로,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형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파충류가 진화한 최초의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첫댓글 인간은 눈이 생긴 이후로 자아개념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