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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김형봉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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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이후 부터 45회까지 오셔서 찬기형 소원좀들어주세요. 동문님제발오셔서 올리세요. 주소와 전화번호도 교환하세요. 총무에게 연락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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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언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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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산이교 동문 향우 우리님들!
시작해야 하고 충전하셔서 일어납시다
몇 사람의 외침이 아닌 우리 모두가 참여하여야 합니다
o 1회부터 20회까지는 참여할 수 있도록
내가 책임지고 노력하겠습니다
21회부터 27회까지 기별 회장, 총무
우리님들 한번쯤은 생각하고 연락주세요
28회 이후 45회까지 사랑스런 우리님들!
자기 기수끼리는 자주 만나고 잘하고 있다면서요....
회장, 총무님들께서는 동문회장, 총무,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선, 후배들과
만나서 우리 산이교의 명예를 살려봅시다
o 그동안 홈페이지를 굳건히 지켜오신
찬기, 양숙 후배님을 비롯 형봉총무, 성호관리자님, 침묵, 잠실역,
연희, MOS, 썬플라워, 중동문, 뜬구름님, 정남길, 정남오, 이기섭님 등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합시다.
※ 양숙님! 밤꽃 향기에 취하시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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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숙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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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감사드려요 양숙인 밤꽃에 푹빠져 삽니다 찬기 오라버니께서도 요즘 밤꽃에 젖어사시겠네요 두륜산줄기 능선을따라내려오면 밤밭이 있는데 요즘 향기가 진하게 전달됩니다 풋풋이 내려온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힙니다 가을에 밤 많이 줏어가게 해준다고 하네요... 김부언 선배님 찬기 오라버니 늘 건강하고 기쁜날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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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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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2회이고 주소는 요...ㅎㅎㅎ 여긴 동교가 아니죠? 찬기 선배님 이래저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 홈페이지도 형님이 면향우회 총무하실 때 만드셨는데... 형님이나 저나 이 홈페이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열심히 한번 해봅시오. 산이교도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누군가가 봉사할 수 있는 동문이 나올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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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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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언 서장님, 정말 큰오라버님 같다라는 친근감이 남달리듭니다
저는 재숙이 친구와 동창이랍니다 늘 오라버님의 글을 보고 무슨행사든지 꼭 빠지질 않으시고 항상 자리를 빛내주심 멀리 떨어진 작은 섬에서는 고향의 품안에 있는 나만의 작은 기쁨이고 행복이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재 우리 동문홈에 자주오고싶어집니다 아주 든든하신 선배님들 후배님 을 비롯 성호.관리자님 남길 친구 모두모두 큰힘이 됨니다
양숙아 인자는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있으니 더 집잘지켜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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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언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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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우리동문 몇 사람 이라도 하루사이에
이렇게 이루워지고 있는 동문 우리님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능력이 있고 자질이 있지 않습니까?
o 1972년 초 박정희 대통령 연두교서에서
우리 민족에게 희망을 심어주었던 어록이 문득 생각이 납니다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했느냐고 묻거들랑
조국 근대화란 대 명제를 걸고
또 일하고 일했다고 떳떳하게 답해보자고」
하셨던 것처럼
산이교 동문 우리님들은 할 수 있습니다
기필코 이루워 질 것입니다
o 우리의 거봉이자 팔방대인이신 김성호 관리자님!
더 좋은 지도 편달 기대하겠습니다
결실이 맺어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고
o 찬기, 형봉 후배님들!
2005년도 총 동문회 정기 총회 알림을 면향우회
홈페이지와 각 급학교(동교, 서교, 금호교)
홈페이지에도 올렸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더욱 힘내시고 분발을 기대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o 양숙 후배님!
녹음 방초시 밤꽃의 향기는 우리만이 느낄 수 있는 情이랍니다
행복과 사랑이 듬뿍 받는 우리님 되세요
o 연희 후배님!
둘째 여동생 재숙이와 동창이라니
이런 인연은 만해 한용운 인연설보다
불가의 인연보다 고귀한 선연이네요
우리의 힘이 합해질 때에
대양의 큰 바다와 같은 산이교 동문들의
진가가 발휘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항시 즐겁고 우리님만이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행복이 주워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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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 이원배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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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기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동교 19회 이원배라고 합니다. 언젠가 중앙에 들려 홈지기 \'양숙\'님에게 \'댓글\'을 남겻을때, 저에게 관심 가져 주셨었는데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중학교를 산이중을 졸업했으니 많은 친구들이 있지요. 이제는 얼굴도 까먹었나 외쳐도 소식이 없습니다. 중앙교는 저의 부친의 모교니까, 저의 모교나 마찬 가지지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반해서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가까운 시간에 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이쁘게 봐주시고 하시는 일에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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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 김정님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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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들꽃님께서 애처롭게 홈을 지키시더니 찬기 성님이 함께하시고 김부언 장장님께서도 함께하시니 저도 든든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가끔 놀러와도 되지요?
김연희 향우님은 성호씨 친구지요? 흑산도 아지매... 반갑습니다~
이원배 선배님도 다녀가셨군요~ 이곳에서 뵈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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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숙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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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배님 김점님 님 다녀가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점님 선배님은 어떻게 절 잘기억하고 계신가요? 첨에 동창회 카페에서 닉네임이 들꽃이라 누군가 보내준 조용필의 들꽃을 한번 올린적 있었는데 잊지 않고 기억하고 계셨군요 요즘 지천에 널린 들꽃이 너무 이쁜계절입니다 예전엔 그냥 지나쳤던 꽃들이 새삼다시보니 저들 나름대로 꼭 필요에 의해서 자신들을 가꾸고 지키더군요 자연이란 사람들이 어떻게 하지 못하는 신비감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선배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