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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어느 분께서 시내에 커피와 빵을 추천해 주셔서~^^ 12월31일 갈데 없는지라 -_-;; 함 찾아가 봤습니다. 상당부분 만족했지만.. 부족했던 부분도 있고^^ 다들 보시기 편하게 사진을 엄청~~ 많이 첨부 했으니~ 가능하시면 보시는 그대로~ 판단해 주세요~^^
일단 [간판과 입구] 입니다
정문에 대략 ..-_- 쓰레기 봉투 하나..-_-;; 별로 보기 좋지 않았습니닷.
그리고 이건 입구에 놓여진 작은 메시지 판..
[통로]입니다 대략 1m약간 넘는 공간으로 추정됩니다. 좁진 않은데 다른 곳과 비교하면 약간 좁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앉자 마자 찍은 [테이블] 사진^^ 깨끗하게 닦여 있었고 깔끔했습니다. 나중에 사진 나오지만 타일 색상과 그리고 천정 전체적인 인테리어 는 색상이 구색이 맞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_-;; 대략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ㅎㅎㅎ
대략.. 너무나 큰..-_-;; 화분 덕택에... 주위의 시선을 다 가려주고 좋긴 했는데 약간,, 위험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창가쪽 자리].. 이곳은 2층인데,, 약간 어설픈.. 화초(?) 와 풀들을 인테리어 삼아 유리창과 함께 인테리어 했습니다. 그다지-_-;; 멋있진 않았씁니다.. 약간 어설픈...-0-;;
에또.. 이건.. [천정..사진]...
여기는.. 화분 건너편 사진.. 보시는 바와 같이 [쇼파]는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 아쥬 좋아요
이건..바닥 사진.. [타일] 색도..뭐.. 전체적으로 봤을때 구색은 잘 맞춘듯..
[메뉴판]
대략 가격 보면 아시겠지만,,, 시내에 있는 곳치고는 비싸진 않습니다 대략 3000원~ 4000원 사이
그리고 잠시..-_- 고민을 하게 만들었던..-_-;;
커피와 빵인데.. 다른 음식도 있다는 것이 약간.. 이상했죠.. 뭐 있다고 해서.. 문제 될건 없는데.. 간판을 보아하니.. '커피와 빵' 그래서 커피 전문 점인지 알았는데..-_-;; 알고 봤더니.. '그냥.. 일반적인 레스토랑 '이더군요.. 그리하여..-_-;;; 궁극적인 커피는..-_-;; 종류가 적었습니다 다른 메뉴가 더 많은 것이 약간.. 의아했음..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0-;; 무료 라는 빵!!!! 쨔잔~~~ [빵]
보시는 바와 같이.. 둘이가서 두개의 메뉴를 시켰더니 두개씩 빵을 줬습니다.
너무 어둡게 찍어서 -_-;; 맛없어 보이는데.. 맛있습니다.. 즉.. 대략... 이것은.. 피자 빵으로 추정되는...
그리고 속에 생크림인지.. 슈크림인지..-_-;; 뭔지.. 뭔가 크림이 들어있는 빵~
요고 속에는 암것두 없습니다 -0-; 먹음직 스럽죵..?
조놈의 내부 모습입니다 -_-;;;; 역시.. 암것두 없습니다.. -_-;;
에..또.. 이건 롤 케잌
이게 젤로 맛있게 나왔네요..-0-;; 제 카메라가 아니라.-_-;;; 하긴.. 카메라가 없지만서리.. 어쩌다보니..이렇게 찍였네요... -0-;;
요곤.. 모듬 사진..-0-
빵을.. 맛나게 먹고 있는 중에... 드뎌.. 제가 시킨 메뉴가 나왔습니다. 쨔잔~ '카페 모카치노'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카페 라떼'
그리고 같이 찍은 사진~
대략.. 여기까지...평을 하자면...-_-;;
어느 분이 평을 해놓은 글을 보니까 빵은 직접 굽는다고 하던데요.. 사실..-_-;; 직접 구은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냥.. 시중에서 파는.. 그냥.. 그런.. 빵...으로 보였음..
'이것에 대한 정확한 정보 가지신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렇다고 빵은.. 싸구려 빵이란 느낌은 전혀 없었고 대략 신경을 써서 서빙했다는 느낌이 들정도 였습니다.
커피는.. 사실..-_-;; 커피전문점인지 알고 갔으나.. 대략..-_-;; 밥먹는곳..-_-;; 이라는것에 약간 실망을 한지라.. 게다가..-_-;; 본인.. 커피에 대해 아는것이 없으니.. 뭐라 말하기 부끄릅습니다 그냥.. 많이 먹어본,, 맛으로 기준을 잡자면.. 3000원짜리 치고는 아쥬 좋았습니다.. -_-;; 라고 밖에.. 할말 없음...-_-;;;
그리고.. 이제.. [화장실] 평 들어갑니다..-_-;; 두둥~~ -_-;;
제가 남자이기때문에..-_-;; 남자 화장실밖에 못들어간것에.. 상당한.. -_-;; 안타까움을 머금을수 밖에 없는데...들어가면.. 보시듯.. 대걸래와..기타.. 여러가지 잡동 사니들이 정리되어 있찌만!!! 대략 보기는 좋지 않습니다..-_-;; 타일색도..-_-;; 상당히.. 본인의 미적감각을 깨고 촌시러움을 발산하려하는...-_-;; 듯해서.. 대략.. 난감..
휴지 널부러져 있음..-_-;; 그당시 아르바생의 부주의로 보임 그리고 남자 변기 옆에 화장지는 왠지..-_-;; 어색함..-_-;;
변기 모습.. 역시..-_- 여기도 왼쪽에.. 휴지가 널부러져 있음..
거울은 다행히 깔끔하게 닦여져 있었고,, (사실..-_-;; 이런데는 남자들 자주 안오자나요 ) 그래서 물은 쓴 흔적이 없었음..-_-;;;
--- 총 평 ---
일단 가격을 생각합시다. !! 커피 한잔에 대략 3000원 입니다.. 그리고 빵이 무료입니다 -0- 그러면.. 일단.. '와!' 소리가 나지 않습니까.. 보통 커피 한잔 가격에 빵이 공짜라니!!! 게다가 그빵이 싸구려 빵도 아니고, 먹으면 적어도 '먹을만 하네~' 라는 소리는 나올 정도니까 더 욱더 가격은 부담이 적어 집니다 일단 커피맛에 대해서..-_- 본인은 맹인이라-_- 뭐라 평은 못하겠습니다 그냥.. -_-;; 달짝지근하니.. 맛있었습니다.. -_-;;;
인테리어도 그럭저럭 애를 쓴듯했고, -_-; 물론 화장실이 에라였지만서리.. 쇼파가 무쟈게 푹신푹신해서 좋았기때문에,, 인테리어도 조타~ 였습니다
하지만..-_-;; 아르바생들이.. 대략.. 중,고딩으로 사료되는바.. 그다지 썩.. 친절하지 못했고, 자리가 대략.. 파뭍히고 주위의 화분등으로 가려지는바..-_-;; 아르바생 부르기가 여간.. 난감한것이 아니었습니다.. 부르기 곤란..-_-;; 그래도뭐.. 엄한 소리 안하고,, 그럭저럭 음식도 빨리 갔다줬고,, 빵 리필되요? 라고 -_-;; 댄니 기분나쁘게 물었음에도.. ' 한번 까지 가능합니다' 라고 얼굴 하나도 안구기고 약간 -_- 당황하면서 말을 더듬는 아르바햏 덕택에.. 서비스도.. 조타~ 였습니다
기억하세요..-_-;; '빵은 한번더 리필가능'합니다.!! 배고프신 분들은.. 대략.. 이곳애용하세요.. -0-
그리고 마지막.. 대략.. 옥의 티인..-_-; CAFE ' RUSH ' 이것역시..약간 본인을 아리송 하게 만들었씁니다.. -0-;; 과연.. 러쉬가.. 무엇이냣...-_-;; 아시는분은..-_-;;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