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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 반갑습니다! 인간극장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14,220 09.04.13 14:17 댓글 1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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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1 11:47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정성스런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벗으로 사는 수사님께 늘 새롭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 14.01.14 13:24

    우리의 소박한 삶에 큰 희망을 주는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아름답습니다.
    이 시대 희망멘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해피 감동!!

  • 14.01.18 16:00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글을 읽고나니 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저의 내면을 흔들어깨워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02.20 13:13

    너무 너무 기쁨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 14.03.04 13:18

    어려운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람대접 하신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아직도 귓전에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주님의 복음대로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존경합니다.

  • 14.03.06 13:21

    사람은 어디를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문득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서영남 대표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 처럼...

  • 14.03.10 12:45

    가난한 이웃들이 이런 사랑을 또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민들레표 사랑은 놀랍고 대단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 감동~

  • 14.03.22 12:58

    모두가 나눔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이곳..
    민들레국수집이 제마음속에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민들레수사님.. 존경합니다.

  • 14.03.26 14:37

    오눌도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복음으로 의미있는 하루를 보냅니다.
    많은 깨달음을 갖고 행복한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Fighting~~!! @_@ ^^

  • 14.04.03 13:31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축복드립니다.
    이토록 큰 평화를 제 마음에 주신 민들레국수집 주인장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4.04.06 12:26

    대한민국을 하하, 호호 웃게 만드는 민들레국수집~^^
    행복 가득한 일상이 세상을 희망적으로 만듭니다.
    오늘도 민들레 희망열차를 타고 씽씽 달리는 상상을 해봅니다.

  • 14.04.16 14:04

    민들레국수집 11주년 아름답고 숭고합니다.
    인생 스승으로서 따뜻한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우리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오늘을 사는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파이팅!' 입니다 *^^* 저도 수사님처럼 아름다움의 나이를 먹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 14.04.24 15:15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보면 볼수록 따뜻한 사랑에 자꾸 빠져들어서 정말 좋습니다 ^0^
    나눔의 아름다움에 눈뜨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4.04.26 19:04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반성합니다. 1%의 가능성이라도 믿고 기다려주면 사람은 언젠가는 변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느꼈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고와 사랑으로 민들레 국수집 식구들에게 희망과 생명이 돋아나기를 기도합니다.
    2014년 우리 모두 민들레 국수집과 하나되어 행복합시다 -★

  • 14.04.29 12:38

    저 멀리에 살고 있는 필리핀의 가난한 이웃들.
    그들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그럼으로써 그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행복해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올바른 인생관을 배웁니다.
    필리핀 스콜라쉽은 필리핀아이들의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14.05.01 15:37

    오늘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추웠던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14.05.04 17:24

    행복을 찾았습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우리가족 모두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4.05.08 20:11

    언제나 작고 소박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 커다란 물결이 되어 세계 전체에 건강하고 활기찬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 14.05.10 21:29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14.05.15 21:25

    세상의 한줄기 빛이되어 가난한 사람들의 길을 밝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어두운 길 넘어지지 말라고 다치지도 말라고 그들의 발밑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밝혀주시네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며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14.05.24 18:11

    행복은 가까이 있어도 발견하지 못한 채 먼데 있는 것만 바라보며 눈 뜬 장님처럼 살고 있을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지나간 5월이었지만 6월은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14.06.02 11:40

    반갑습니다.
    여유로이 차한잔을 마시며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음미합니다.
    언제나 행복하게 기쁘게 생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배우며 오늘 하루도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겠습니다.

  • 14.06.11 14:42

    볼때마다 늘 행복해지는 민들레국수집이네요.
    이 삭막한 세상에 우리 곁에 있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 14.06.17 13:11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0^

  • 14.07.22 11:08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도와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영원히 우리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14.07.25 13:46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 14.07.30 13:22

    민들레 홀씨 되어
    더 많은 곳에
    사랑이 퍼지리라 믿습니다.
    行 하는 아름다움을
    직접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8.04 11:37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 14.08.09 16:11

    가난한 타인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시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가난한 이웃들의 기대 언덕과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4.08.14 14:14

    사랑의 향기를 폴~폴~ 풍기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보고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밥이 되어 주는 세 천사분 힘내세요. 파이팅!!

  • 14.08.21 12:05

    오늘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올라오는 일기와 기사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14.09.01 17:13

    이 기사때부터 글을 옮겨 성당 카페에 올려놓았었는데...
    사랑이 넘치시는 분. 민들레 홀씨처럼 훨훨 세상 곳곳에 사랑의 화수분이 되시길~!!

  • 14.09.03 19:56

    비오는 이저녁 회원가입하니 마음이 참 좋네요 .

  • 14.09.04 10:37

    민들레 국수집 영원 하길....화이팅...적극 참여 하고 싶네요...

  • 14.09.04 12:16

    아주 작은 콩한쪽 저는 반쪽만 먹어도 됩니다 나머지 반쪽 나누고 싶습니다.

  • 14.09.04 13:26

    모두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24.10.26 17:01

    여러분 정말감사하군요

  • 18.05.16 15:59

    한결같은 마음으로 뿌리깊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느슨한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걸음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 19.05.12 15:55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찬 손길이 부디 모두에게 전해지길!

  • 19.11.03 13:45

    안녕하세요 1학년 조윤성입니다.
    항상 남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고 감동적입니다.
    헌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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