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 정원목사

[정원목사]

1. 나이 : 1956년 10월 15일에 태어났습니다.
우리 나이로 57세인 셈이지요...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고 하는데 앞 머리에 흰머리가 조금 있기 때문에 나이가 들었다고 무게를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부 경건한 사람들에게는 머리에 기름부음을 많이 받아서 조금 하얘졌다고 주장하고 있지요..
그럼 머리에 기름부음을 많이 받으면 대머리가 될까요? 음.. 그건 아직 모르겠습니당.

2. 태어난 곳 : 서울 용산구 후암동... 거의 대부분을 용산구에서 살았지요.. 결혼 후 인천, 부천, 안양, 수원을

조금 헤매다가 다시 서울로 왔습니다.
서울 토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지리는 거의 모릅니다.
집 못찾는 것은 세계적이지요.
심방을 10번을 가도 다시 가서 집을 찾을 때는 오직 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지금도 밤에 집에 늦게 들어오면 아이들이 아빠가 집을 잃어버린 것이 틀림없다고 걱정하지요...

3. 학교 : 총신대학과 총신대원을 졸업하였습니다.  
목회자로 부름받고 신학을 하게 된 것을 감사하지만 그러나 그 무엇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을 뿐입니다.

4. 가족 : 사랑하는 장난 꾸러기 아내와 강아지 같은 두 아이들과 같이 살지요...
큰 놈은 주원이.. 주님을 원한다는 의미입니다. 군대 제대하고 대학 3학년에 복학한 아들이고,

작은 아이는 예원이.. 예수님을 사모하고 원한다는 뜻이며 이제 대학 4년 생인 공주님이지요.

5. 하는 일 : 13년간의 목회 사역을 하다가 지금은 내려놓았습니다.
문서 사역에 전념하기 위해서지요.
한국 교회의 영성 회복과 참된 부흥을 위한 비젼과 열망을 가지고 있지요..
지금까지 기도와 영성에 대한 책을 30여권을 썼으며 보다 자유로운 문서 사역을 위하여 2001년에

<영성의 숲>이라는 출판사를 만들어서 책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2012년 3월 18일에 헤븐 크리스쳔 센터 교회를 창립하여 목회사역을 다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진응필  신정도 지났고 구정도 지났습니다.-_-~~~ 아직도 떡국 못얻어 드셨다며는 제가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연락 주십시요.*^.^*    02.18 19:03   

주연  읽노라면 목사님 목소리도 들리고, 표정도 보이고...
눈물나게 보고싶어요...    08.12 18:21   

박종순  저자의 소개 다시 올리셨나봐요.내가 좋아하는 글이 많이 있지만 난 이글이 한국 교회의 영성 회복과 참된 부흥을 위한 비젼과 열망을 가지고 있지요좋아요    02.09 19:40   

김하나  너무 재밌고,감동적인 소개예요~^^*

홍성권  정말 멋지고 귀엽고 사랑스러우신~~~우리의 정원 목사님을 소개하옵나이다~~~~~와아아아아!!!!! 사랑해요 목사님~~~!!!    09.26 23:34   

홍성일  와우~... 할렐루야! 프레이즈더로오드~!!! ^-^ / 목사님 축복합니당당당~    06.14 08:12   

류근홍  목사님의 책을 알게 돼서 너무 감사합니다 읽을때마다 감사합니다.홍윤숙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해요...    12.15 21:23   

홍윤미  푸하하하~~~!!! 역시 목사님~~~!!!!!!!!!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 ^0^    02.08 20:57   

김소영  ^0^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당~~~~~!!! ^0^***    03.17 13:42   

김 봉수  목사님을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버지와 가까이 함께 있는 목사님을 만나게 되어서 기쁨니다. 아버지안에 그리스도안에 있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    03.17 21:49   

백영주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귀하신 목사님과의 만남이었기에,,목사님의 책을 통하여 저처럼
많은 분들이 도움받기를 소망하며 열심히 목사님책을 구미기독서림에서 소개하고 있슴다...^*^    03.21 01:18  

박수현  목사님!! 멋지세요... ㅎㅎㅎ
하하하하하하하    06.12 09:55   

이주영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0^    08.28 23:33

최스란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주님을 갈망하고 싶습니다... 09. 06.03 00:49

송안순  책을 대하고 곧바로 원하는 마음은 목사님은 어떤분이실까? 만나뵐수는 없을까? 많이 안타깝고 기대하며 기다렸는데 컴맹이 무슨 뜻인지도 모를만큼 무식한 제가 아들의 도움으로 사각 쇠붙이에 불과했던 이공간을 통해 그나마 뵙게 되어 하나님게 많이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그리 건강해 보이지 않으신 목사님의 모습도 제겐 은혜입니다.
죄송하지만....^^;
하나님에 뜻이 있으신분!
약해보이지만 넘치도록 강하신분 우리에게 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09. 06.12 21:27

김병권 늘 주님을 사모하시는 목사님의 그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09. 06.13 19:51

김영신	우와~~ 목사님 올해로 오십 하나세요? 우와~~~~ 근데요...목사님 나이는 언제봐도 알송달송이예요~~ 늘 청년같거든요~~~헤헤~~~!!!! 축하드려요 목사님 ^^    01.13 14:21
이정혜	우앙~~!!!! 목사님.....소개도 넘 재밌어요..ㅎㅎㅎㅎ^^ 음...정말 청년같으신..목사님!!!    01.13 16:14
여지나	우아~~~~~~~~~~~~~~ 정말 재밌는 소개글이네용 ㅋㅋ    01.13 16:32
이주영	우와~~~ 목사님~~ ^-^    01.13 17:19
김소란	목사님 글을 볼수록 참으로 뵙고싶습니다. 저도 새치가 자꾸나서 기름부음인가 ㅋㅋㅋ    01.13 17:42
박은미	목사님 화내시는 모습을 어떨까? 상상해보니........ 넘 귀여우실 것 같아요..    01.14 16:56
오수지	예원아 이뽀~~ ㅋㅋ 목사님 소개글도 있었네요.. 머쪄요~~    01.21 20:14
김영현	정원목사님 만나뵙게 되어서 진심과 너무나도 반갑습니다..또한 주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책을 통하여 속사람이 너무 즐겁습니다..할렐루야.. 감사합니다.    03.09 13:29
홍성일	목사님, 언제까지나 함께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03.14 07:06
황재분	목사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04.29 08:25
조희원	사랑하는... 목사님... 감사하고 감사한 분... 사랑합니다...^^*    05.11 09:58
김경ㅈㅏ☺	육신과 정신의 연령은 젊으시고 영의 연령은 성숙하신 목사님은 멋지십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06.08 12:30
좌현희	엉..?이런 글이 있었구나요...?인제 봤어요.... 재미있게 얘기하시는 분....그래서 귀여우신 목사님....사랑합니다...ㅎㅎㅎ    06.08 21:53
박수현	목사님...*^^* 사랑해요,,,,,,,!!!!!!!!!!! 항상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0^*    06.08 22:43
김승한	하하... 정말 유쾌한 저자 소개 같아요...^^    06.09 09:40
백정순	목사님의 저자 소개 참 편안하네요 그리고 또 하나의 새로운 책 감사드려요    09.16 10:38
양명숙	목사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영적인 힘을 얻습니다. 할렐루야 언제나 좋으신 말씀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3.02 01:11
김혜라	천로역정 의 동반자 나의 멘토 나의 사랑하는 목사님..... 음...... 나두 고향이 서울이고 40년을 훨 넘겼어도 남산도 모른다 ... 오~! 목사님 과의 이친밀감이여...ㅋㅋ    04.20 21:09
전진범	후암동.. 제가 용산기지에 군복무 하는뎅.. 가까운 곳에서 태어나셨군요^^    04.21 18:41
helen	한국에 계신 분들은 목사님의 집회나 말씀을 직접 들을수 있어 좋겠네요.. 전 책으로나마 많은 신앙 상담을 받고 있어 감사 합니다    05.30 12:54
백정순	또 읽었어요 근데 오늘은 늘청년 같다는 목사님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07.11 15:23
신익화	목사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글성여 짐니다. 영성자매,목사님을 무서워하는 딸 유승이가 목사님을 보고싶어 합니다.    08.17 19:22
이연순	조심스럽게 덧글을 올려봅니다 어색해서 손님처럼구경만했는데 오늘은 용기를내서... 목사님의 책을대할때마다 감사와 고마움뿐입니다 목사님덕분에 주님께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음에 기쁩니다    09.20 15:45
강보라	전 목사님을 소개로 만나게되었는데! 얼른 빨리 목사님 글을 읽고싶어지네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뻐 찬양합니다 ♡    11.17 20:33
주님과함께77	먼저 목사님을 알게 해 주신 아버지께 감사 합니다. 저는 목사님을 알게 된것은용~ 우리 교회에서 집사님께서 대적기도의 책을 소개 해 주셔서 알게 되였습니다. 저는 대적기도 책을 읽으면서 너무 감사 하고 목사님 책은 더 많이 접하고 싶었어요... 목사님 알게 해주시고, 보내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또 감사 합니다.. 더 많은 기도라든가~ 주님의 대해 더 알려 주세요.. 저는 주님을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고, 더 궁금하거든요.. 그리고, 요즘들어서 제가 호흡기도를 하고 있답니다.ㅋㅋㅋㅋ    11.22 00:11
noplcham	목사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결혼기념으로 아시는 목사님이 선물해준 책이 바로 정원목사님의 주님의 마음,주님의 임재속으로 였습니다. 근 1년이 넘게 책 꽂이에 있었는데...^^: 주님의 은혜로 며칠전에 꺼내서 다 읽었습니다. ^^ 목사님의 깊이있는 영성이 글 깊숙히 담겨 있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내 안에 거룩함을 회복할 수 있게 힘을 주셔서...^^    02.27 15:30
이선주	우와~~목사님.. 히히.. 다시 쓰셨나봐요...이제야 이글을 보네요.. 언제나 재미있으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09.20 10:13
십자가사랑	책을 통해 목사님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9.22 08:35
박상군	너무 너무 재밋는 소개예요.. 글을 통해서 목사님이 참 재미있는 분 같아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뵙고싶어요^^ 항상 건강하셔서 많은 책을 쓰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1.04 13:44
복동이	목사님, 안녕하세요. 최근들어 목사님 저서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과 깨달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을 온전히 이루어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11.13 00:51
양계석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1.14 11:16
비젼53	책을 사서 앍고 눈으로만 ;;;오늘 인사드립니다 꾸벅 모임에 모이시는 분들이 되게 부럽던데요 어떻게 모이시나요? 아무라도 갈수 있나요?    01.09 10:55
양지혜	목사님의 이라는 책을 읽고 감격에 눈물까지 펑펑 흘렸습니다. 어려서는 재미로 읽었지만, 점차 나이들고 여러 실패를 겪으며 제가 살면서 저의 실수와 실패에 대해 답답한 면을 주님의 은혜로 일깨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02.13 18:53
양지혜	무슨 책이냐면 주님과 차 한잔을 이라는 책이요. 제가 위 덧글에서 책 제목에,표시를 했더니 태그로 인식하고 없어졌네요. 어찌되었건, 전 그 유머책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또 이런 거 써주시면 안될까요? 나이는 먹는데, 제가 아직도 철이 안들었는지 유머스럽고 유치함을 배려해준 책들이 저한테는 참 따뜻하게 다가오네요. 그러면서도 내용은 깊이 있는.. 아직도 배울 점이 많은 저입니다.    02.18 12:43
홍윤미	비젼 53님, 안녕하세요? 기도모임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yunmei@daum.net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평안하세요..^---^*    06.29 01:18

[나윤]

영적인 갈급함으로 힘들었을때~ 미리 준비되어진 하나님의 각본에 따라 정원 목사님의 대적기도(1234권)책을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고 그이후로 계속 목사님의 책을 사서 보고서 내삶의 최고로 예수님을 모시는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책을 보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영서]

이렇게 재밌는 목사님 소개를 이제야 읽다니 ㅋ ㅋㅋㅋ 목사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배미애 자매]

목사님 참 멋진 분 같아요^^유머 감각도 있으신거 같고요 ㅎㅎ 목사님 축복합니다^^

[최용준 형제]

하하...너무 재밌어요...ㅋㅋ
목사님~~~~뵙고싶어요ㅠㅠㅋㅋ

[박철훈 형제]

목사님 멋져요 ! 하나님 나라에 영원한 청년 입니다. ㅎㅎㅎ

[강샛별 자매]

와 ~

[이상운 형제]

역시 까페의 모든 것들이 참 빈틈없이 돌아간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올해 들어서 저자 소개가 업데이트 된 걸 느꼈는데..
교회 사역이 새롭게 시작된 후로
다시 업데이트를 하셨네요...

하나하나 모든 것에 빈틈이 없는 사람..
하지만 각 사람에 대해서 한없이 사랑스런 사람...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시냇가의 심은 나무]

책을 읽으면서 참 따뜻하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의 사람이시구나를 느끼게 되었는데
정말 하나님 품에 포ㅡ옥 안겨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