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벽량초등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박점섭 22회
5월의 첫날 아침은 어김없이 밝아왔다
부량에 고향을 둔 향우들의 아름다운 만남의 날이다 ...임원진은 일찍부터 행사를 위하여 들뜬마음으로 모여서 행사장무대를 꾸미면서 오늘 많은 향우님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만남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열심으로 땀을흘렸다. 역시회장님이 선두,그다음이 사무국장,나
조금있다가 유임수가 자리를 같이하였다.
벽량31회 김효숙후배님은 3.1빌딩 에레베터앞 출입구에서 오시는 향우님 안내도우미로
곱게차려입고 대기하는 모습이 너무곱다.^^*
11시에 시작된 모임은 12시경이되여서야 자리가 차기 시작했다. 단체모임의경우는 한시간 차이를 두고 행사시간예약을 잡어놓아야 약속된 시간이 쫏기지 않고 여유롭게 할수있다는 것을 느꼈다 바쁜와중에 안인선 후배님 동생두분이 참여하셔서 큰도움을 주었다. 접수처와 찬조금 받는 막중하고 중요한 자리에서 아주 능숙한 솜씨로 도와 주어서 큰힘이되였다. 일도 잘해주셨지만 미모를 겸비하여서 더불어 기쁨을 준듯하다.
29회 주정섭 향우가 접수대에서 접수를 하는모습이다. 옆에는 신성숙 임원이 도와주고있다.
13회 김영수 벽량산악회 고문님께서 오시는 내빈께 꽃리본을 준비하여 대기하시는 모습
14회 대장리 정영자 대표자문 오시는향우님 맞이하시기 위하여 정문앞에서 기다리고 계신모습
접수처앞에서 수고하시는 정윤현 여성부장과 선정숙 홍보부장 대장리안인선 동생모습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여있는 가운데...오늘 향우들의 멋진만남이 되기를 모두가 기원하고있는듯
이제 시간이 되여 이낙근 사무국장의 개회사가 있고 흥겨운 자리가 시작되였다.
경인과 시골이곳저곳 먼길에서 오늘의 모임을 위하여 마음속으로 기대와 흥분으로 자리를 같이하고있는 부량향우모습들..선후배들의 오랜만의 만남으로 모두가 들떠있는거 같다.
내빈소개에서 벽량초등학교23회졸업한 도봉구 조숙자의원
대장리 정우혁 ...정경모 교장선생님의 아들이기도 하고 형우진이는 22회 나의 동창이기도 하다.
식순에 의해 국민의례..국기에대한 경레!!!! 내빈으로 초대된 선배님 후배님 같이 자리한 단상
부량...명금산 정기를 이어받아 벽량의 선후배님들의 의연한 모습들....
옛날의 추억을 먹고 나눌수있는 세대는 우리들밖에 없는 소중한기억들..
고향의 정으로 꽃을 피웠으면..
애국가 재창에 학생시절로 돌아간듯 차려자세로 열심으로 부르고 있는 모습들이 인상적이다.
자리에 앉아서 다음진행을 기다리고 있는 향우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정겹기만 하다.
14회 조일산 부량향우회 회장님의 무한 고향의 향우애에 대하여 인사말씁을 하시는 모습
대장리 대표자문 정영자 님의 소개를 드리고 있다.
종로5가에서 종오약국을 오래경영하시고 계신선배님~
벽량초등학교 발전을 위하여 부단한 노력과 열성을 다하고 있는 오병현 회장의 소개및 인사정경
그야말로 벽량초등학교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과 열성 -
투자를 아끼지 않는 모습에 존경스럽기까지 한다.
23회 도봉구의원 조숙자의원의 소개... 정치에 입문하여 성공에 대한 소개말씀이 있다.
50여장의 찬조금 내역서들이 시골문에 걸쳐있는 쌈줄같이 널여있다.
여러향우님들의 참여의 뜨거운열기가..
이자리에 숨은일꾼 향우회 사무국장 이낙근 후배를 소개하고있다. 이낙근 후배는 벽량카페 운영자이기도 하면서 벽량산악회에 없어서는 안될 열성회원이며,,,
잠실에서 이낙근 찹쌀떡 베이커리 대표및 강동송파지역 제과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전도가 유망한 벽량이 낳은 후배이도 하다. 전임사무국장이 중간하차하여 힘들어할때 여러회원들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사무국장으로 임명되여 이자리에 섰다. 바쁜일정을 쪼개여 희생과 봉사정신이 남달리 강한 사무국장으로 변신하여 더욱힘내 향우회에 기여하기를 희망해본다.
새롭게 임명된 부량면 면장~
27회졸업생이기도 한 길종영 면장은 고향 부량면 발전에 큰 기대를 걸게하고있다.
고향출신이 면장이 되였으니 말하지 않아도 부량지역발전에 온힘을 다 쏫을걸로 생각이 든다.
벽량초등학교 선배인 9회선배님께서 한말씀 전하고 있다. 부량향우회 참석자로써는 유일하게
노장이신데 얼굴은 50대얼굴..
이번 향우회 좌석은 부량면 7개리와 이웃 청천리를 포함 8개 자리로 구분하여 가까운 동네 선후배들과의 오붓한 대화시간이다.
아래사진은 벽량초등학교에서 제일 가까운 청천리 선후배들의 정겨운 모습이다.
저멀리로 낯익은 시윤석 27회와 맛있게 식사를 하고있는 변용제 전 27회 회장과 오른쪽 끝엔 32회박동선 그리고 머리가 없으신분이 18회 졸업하신 시중철 선배님~
그리고 초록골 살았던 이선자 26회 후배님모습
왼쪽부터 초록곡살던 이선희 선자동생이기도 하고 중간이 박화자 동생,옆에가 어릴적
코흘리게로 안 방순이..ㅎ
중간에 대화하고 있눈 사람이 박복록 사춘형님이시기도 하면서 ..용제와 이야기 하고 있다.
옜날에는 서울시내에서는 제일높은건물로 유명한던 삼일빌딩..31층높이에서 내려다 보이는
서울거리는 그래도 볼만하다.
시골에 살았더라면 다정한 친구가 되여있을텐데...
나이들어 시집들 가고 떨어져 살다보니 ..아~옛날이 그리워지겠지..
용성리 리모임장...이곳은 울 작은아버님살던 대성부락이 있는곳..
이발쫙한 도한성후배모습이 세련되 보이는데..
그곳에 살던 병섭이 형님 순이동생 영미동생...이런자리라도 함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
금강리 팀들..앞에 보이는 친구 김종엽 22회 현제 가락시장 수압식품코너를 운영하고있다.옆에는 신두리 조시형22회 해외 영행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육군대령으로 예편하여 적극적인 열성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시골에서 올라온 벽량22회 이규완친구 이번 부량면 번영회장으로 임명되여서 재경 부량면 향우회 단합대회에 축하차 참석 옆에는 술잘하시고 산좋아하시는 대선배님 14회 김국진 신두리사셨던 선배님이시다. 오른쪽오병현 벽량초등학교 총동문회장과 김종엽친구가 여러가지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신두리에 고향을 두고나오신 향우님들의 담소모습
대평리 향우님들의 정겨운 모습 ,,저멀리 좌측끝머리에 있는사람이 유명한 29회 이정무 후배님~
여유로웠던 동네였기도 하지만 미남 미녀들이 유난히 많은 동네이기도 하다.
대장리 버스정류장앞 가게의 유명한 때까오 아지매가 생각이 난다.
자연미인~ 이런후배가 한둘이 아니다.~아름다운것은 부모님이준 축복이요 행복이리라~
29회 미녀군단중 대장리 후배님들..어쩼던 예뻐보이려고 애를많이쓴다.
자연미인들은 그렇게 신경안써도 알아주니 걱정마시게나.
여기또 미인들의 집단에서 빠지면 서운해할 안씨집안 딸들.. 오늘 접수처와 찬조금을 책임지고 맡아주는 중책을 다해주어서뭐라고 칭찬해야될지 ...
하여튼 얼굴도 예쁘지만 세련된 페션이 도욱 돋보인다.
청천리와 가장 가까운 동네이기도 하지만 정월보름날이면 제일 많이 불놀이하며 싸움놀이 했던 정겨운 동네..지금도 동네가 크고 사람사는느낌이 물씬 나는 것으로보아 앞으로 발전이 더욱될듯 싶은 동네이기도 하다.
14회 향우회회장님의 동기인것 같다...다들 노익장을 과시하는것같이 건강한 모습이 보기좋다.
벽량초등학교중에서 제일 튼튼한 기수27회원들..모교 총동문회 회장과 부량면장이 나온 27회는 사회적으로도 성공한 동문들이 제일 많기도 하다. 모이고 있는 모임도 탄탄하고 꾸준히 돈도 모와서 어느시기에가면 제주도에 여행갈계획으로 활성화된 기수..
27기 맛잇는 식사시간..밥먹을때는 개도 건드리지 않느다는데 ..사직찍으니 놀래나 어쩌나 ㅋㅋ
27회 졸업기수들의 알콩달콩 정담나누는 시간..김제에서 올라온 최영규후배의 고향모임열성은 타의추월을 불허한다.
벽량산악회 총무둘이 약속이나 한것처럼 같이있네..
31회 최영숙 후배와 37회 유임수후배는 우리산악회의 큰 기둥이다.
용성리가 큰동네였나보다. 대성에서 포교 갯다리까지 포함되였으니...
갯다리떡이 환하게 웃는모습이 아름답다.
옥정리의 23회 송정현후배님~ 잘생긴 모습이 젊었을적 청춘사업이 번성했을듯,, 인천공항 입출입 세무업무인 관세사 사무소을 개설 아직도 일선에서 열심히 활동하고있다. 23회 회원들이 더욱밀착되여 산악회에도 참여많으리라 기대된다.
여기는 신두리 마당.. 낯설은 얼굴들이지만 고향티가 물씬들 솟아나는 얼굴들.
이곳출신이 조시형,김종엽.쌍둥이형제들22회
이곳이 어디인가? 청천리 마당같은데.... 자주 보고 대화하고 같이하여야 빨리들 기억될듯..
이 아름다운 웃음을 같이하는 순간은...
고향이란 포근함과 따뜻한 정으로 너무나 가까운 이웃으로 ..형제가되기도 한다.
나도 한번 찍어주세요..난 욕심이 많아서 하나로는 안돼요..
둘과함께 찍어야지...청천리 신곡동 두 여성동무와 상서골머슴 28회 한경남의 복터진 웃는모습이 인상적이다.
가야금 연주가 시작되고 ...
준비하였던 안인선 후배의 열정적인 노래와 더불어 분위기는 최고조가 되여갔다.
다같이 건배제의~시간 부량민 향우회 제2차 단합대회를 위하여~~ 건배합시다.
향우회 회장님의 주특기인 색소폰 연주시간...그동안 연습하고 실력을 닦아오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시낟.
제1회 도봉산 예식장에서 제1회 향우회 모임에서 솜씨는 좀 그랬지만 ...
이제 익숙해지신 솜씨로 마음껏 뽐내시면서 연주하시다. 나이를 잊은 힘고 박력은 우리가 본받아야된다고 생각든다.
또한곡..또하다가 ..그만 제지당하셨네...시간이 없는데 ..열정은 넘치고..ㅋㅋ
다음에 많으니간 만들어보시는게 어떠하실지..ㅋ
오늘은 부량항우회의 날..이자 향우회 회장님의 날이기도 하다. 그동안 시들어가는 향우회 발전을 위하여 동분서주 노력하시고 그열정이 아니었다면 오늘같은 날이 올수가 없었다. 그러하니 얼마나 기분이 좋으실까..
나~오늘 이렇게 기분좋은날..^^* 조금 실수해도 웃어주시겠지용........하는 귀여븐 모습이다.ㅋㅋㅋ
김제향우회 사무국장 문종남 님의 축하방문으로 한결 분위기가 더한다. 지난 10월 김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진행했던 열정이 흐르다못해 넘치신다.. 김제 향우회 발전을 위하여 노심초사 하신다.
14회 대선배님들의 한자리..시중달 선생님도 자리하시다.나이가 들어가도 열정많은 식지않아야 될터인데..조금두렵다
27회의 역군들..부량면장부터...벽량총동문회장까지...화합과 단합이 잘되고는 있지만...더욱 분발하여야 할사정도 있는것같다.
오늘 음악연주를 담당하는분...
제월리에서 한가락한다고 한다면 빠지지않는 끼가많은여인...이정임후배.. 먼처제이기도 하지만 역시 소리하나는 끝내주네
거침없이 쏫아내는 저 노래소리는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올까...멋져부려..이영수 감사님의 백댄서로 분위기는 익어가는데..ㅋ
현수막고 식순 디자인을 맡앗는데...겉반응은 칭찬일색이다. 그래도 그분야 전문가는 아직은 없기에 ㅎ
벽량산악호 산악대장 31회 대성출신 도한성의 멋찐끼가 발산되는 모습
갑자기 응원부대 납시였다. 정수철이랑 미인부대 도우미가 한결 분위기를 띠우는데..열창이 대단하다.
불렀다하면 모두가 입선..ㅋ 총동문회장으로 부터 상품 "이낙근 왕찹쌀떡 20봉"1셑트 를 받고 즐거워 하는모습
대장리 안씨가문의 영광 5남매가 함께하는 "노래하는 대장리 안씨가문5남매" 맏언니 안인선이 소개하는모습
열창에 들어가니 그동안 숨겨왔던 노래실력을 왕창 쏫아나는데..어쩜 젊었을적 은방울자매의 동생같은외모가 제법 닮았다.
오늘 마음같아선 안씨 남매들에게 대상이있었다면 수여하고싶게 여러모로 도움이 컸던거 같다.
안인주 후배 화이팅!!!
아고~~벽량22회 졸업생이 딱 4명이 오셨네..그냥갈수없잔아..기념으로..찰칵
왼쪽으로부터 신두리 가락시장근무 김종엽/ 육군대령제대한 조시형친구/고향 부량면번영회 회장 이규완 그리고 벽량초등학교카페 운영자 털보도사 ...산이좋아 산에서 살려고하네 ..벽량산악회를 이끌고 있는 마음착한 아자씨..
22회 박점섭
23회 졸업 송정현후배를 비롯한 여러동문들....
밝은웃음속에 싹이트는 정겨움이 잇는것같다...산악회에 참여할맴버가 있다는데..
그리도 유명한 32회들.. 안인옥 ,유예옥 ,박동선.시정애 오른쪽 두사람은 청천리 살던후배들이다.
청
천리 상서골이라고 해서 명금산 바로 아래동네에 살던 임씨가문의 자손 임동규와 성남에서 사랑의집을 운영하고잇는 천사같은후배 임효숙...둘은 남매지간이지..가운데 제월리 임복자후배....
18회 약초향기님과 동기생 시중철 선배님...
머리숫자가 없어선지 나이가 더 많이든느낌..나도 그렇겠지 ..모잘벗으면 ㅋㅋ
14회 대장리 정영자 자문님의 노래자랑이 있을까보다. 자세좋으시고 마음은 청춘인것인데..마음데로 잘 안되시지요?
오늘은 부량향우의 잔치날...마음껏 마시고 먹고 즐기자고 하신냥 표정이 밝다. 울 인선이 후배님 바람넣고있네..
강강수월에 하듯 손에 손잡고 한바퀴 두바퀴 ~반대로 한번더..찍고..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감정이 보인다.
소통과 화합이 이루어지는 공간..젊고 나이듬의 벽은 종이장같이 얖기만 한것이다. 지금이순간
누가 나이를 이야기 하겠는가 마음은 같이 청춘의 젊음으로 넘치고 잇다. 흠이라면 몸이 조금 말을 안들을뿐 ㅎㅎ
무대에 섰다고 상품타셧네..........이렇땐 어리나 늙으시나 똑같이 동심에 마음으로 돌아가는것이 아닐까
제월리 이영수 감사님의 잠깐 시간 좋은말씀...
드뎌...신청했던 청천리팀의 노래무대.. 전통이 있는 끼가넘치는 박화자의ㅣ 스페셜무대..노래와 율도이 넘친다.
청천리 사람들 다모여라~ 기죽지말고 함께 하자..우리는 부량면 ..벽량인이다. 고향이 같은 형제이기도 하다.
청천리사람들이 유난히 왕성한 활동과 정력이 넘치는 사람들이 많다.
동문회장에서부터..그유명한 벽량산악회 임원들이 다 청천리사람들이 많다.
더욱 많은 향우들이 함께하여 자리를 더욱빛내길..
청천리 청천동 신곡동 상서동의 독무대....화려한 무대를 장식하고있는 우리 향우들..
이번 경품중에서 특등에 해당되는 상품3개가 있었으니.. 협찬받은것이라고 하지만 값이 제일 많이 나가는..어린이용 운동기구 김제 향우회 카페지기겸 시민일보 이병준기자가 특등으로 첫번째 상품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아이~쑥스럽게 생각하지 마시게나...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자여.. 김제 향우회 카페지기를 겸임하면서
카페활성화와 김제 향우회및 일선 각지역별 면단위 행사와 향우인들의 친목도모및 소식들을 시민일보에 취재하여 발전에 지대한 공을 쌓고있는 젊은 일꾼이기도 하다.애향의 결집력은 젊은이 답지않게 크고 모범을 보이고 있는 젊은이기도 하다.
다음추첨으로 계속이여져 가고 ....특등이 지나면 이제 30여명으로 한정된 금도금 부부숟갈셋트 한조씩이 추첨에 들어간다.작은정성이지만 우리가 이런자리에서 주고받고 즐거움을 같이 나눌수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모습들인가?
우와~ 나도 당첨되였다. 롯도보다 더한 행운이지...표정이 으쓱하는듯 ..즐거움을 삼키고 있다.
마지막 행운권 98번 손들고 나오세요..98번 한번더 불러서 안나오시면 무효처리 지나갑니다....
회장님모습..ㅋ과 사회자 허기본의 익살스런 표정이 재미있다, 이좋은상품 얼릉타가셔야지요..
빨리 안나오면 평생후회합니다. 하는것같다.
기여코 그좋은 자전거...예쁜복덩이같은 후배님이 상품을 안고 좋아라 하고 있다...오늘 용꿈 꾸셨나?
청천리출신 임효숙후배...성남에서 불우한 행려병자나 너무나 어려운이웃들을 대리고 숙식을 제공하며 보살펴주고있는 살아있는 천사..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았나보다. 홍삼선물셋트...당첨
본
인소개와 간단한 인사로 답하는 임효숙 후배
지금부터는 추첨으로 당첨번호...빨리빨리 행운을 받아 가세요..........30명에 금도장숟갈셋트..오늘땡잡았다.
저기 부러운시선으로 바라보는 악장 아저씨..그분도 행운권하나 드릴것인디.. 이왕지사..요곳 직원들까징 ㅋㅋ
감사합니다.~평생 부량향우님들의 고운정을 생각하면서 이숟갈로 밥을 퍼 먹겠습니다...가는날까징 ㅎㅎ
그래 27회 최영규 후배 ...차비라도 건져 가야할텐디..찰나에 좋은상품 건젔네그려..
000번 빨리 나오세요~ 주어서 즐겁고 받아서 즐겁고 ...오늘은 부량면 향우회날 ..그리고 푸짐한 상품도 받는날
당첨이다.~~! 오늘청천리만 대박낳나보다.. 다른동네는 물끄러미 처다보는데..또 청천리..
복받은겨..좋아하는 이선희 초록골
84번 당첨을 축하합니다...향우회에서 주신 숟갈로 오래토록 건강유지하시기 바람
이번에도 청천리..박화자동생............
여흥은 화기애애하게 진행되고 즐거운시간은 자꾸만 가고있다.
나도 당첨되였어요~ 부모님 기뻐해주세요 ㅎㅎ.
청천리 영란이 후배도 행운의 숫자를 받았구만..그미소같이 항상 즐거운삶이 되기를
여기도32회 청천리 출신...오늘 청천리의 날아닌가? 상품을 싹쓸이 하는 느낌인데..조금미안한생각도 드네
내가 추첨하여서 찾은번호가 1번 ...이것이 회장님 첫번호라서 ...회장님 횡제하셨네..아이좋아라..
좋아하시는표정이 일품
다음번호 80번 ........없으면 넘어갑니다.ㅋ
모처럼 자리한 1004호에 산다는 갯다리 살던후배님 카페닉네임이 천사인데..이게왠떡이래요..입찢어질라..ㅎ
하두 바쁜일상이라서 참석치 못할줄 알았는데..애써 참석한 보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향우회 운영위원이기도 한 인선후배....당연이 하나이상은 뽑아야지..당선축하해
29회의 명장 대장리 출신의 이정무 ...29회 회장의 불참으로 의기소침하던차.......하늘은 노력하는자를 무심하게 보내지 않느다.초대 29회 카페개설과 29회 회장으로 재경동문간 유대관계에 초석을 놓은 멋진후배..
상하나 더주고 싶지만..이렇게 좋을수가..
산악회에서 열심히 선배님들 딸아나서는 마음착한 유예옥 후배....당연히 행운이 같이해야할 적임자
대장리 안씨집안에 상품을 더줄려고 했는데 ...마음이 통하였나 보다... 상받을때 좋은감저은 늙으나 젊으나..
여자나 남자나,,
29회 경사났네..기수동문별로는 제일 많이 참석할려고 했는데....오늘여자동창 아버님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정곤
애들아~우리 더늙어가지말고 오늘같이만 젊게 살다가자..라고 말하는듯....젊음이 아름답다.
이제...서서히 해가 저물어가고...집으로 돌아갈 시간 ...회원일일이 가져갈수있는 선물준비하고있는정윤현후배한복
오늘즐거웠습니다.....다음만날때까지....건강하시고...행복하시며.......온가족 두루 평안하시길
친정에 들른딸에게 부모님께서 일일이 챙겨주시는 선물 보따리 마냥 ............작은정성이라도..
빠지지않게..준비하는모습
다시 만날수잇는 그날 기약하면서................................
안 ~녕
14회 회장님동기들....함께
사실 운영진들은 점심도 제대로 하지못하고.....이곳저곳 챙기고 준비하고 ..하느라
마무리를 잘하고 나와서 옆 중국집에서 식사를 나누었다.
오늘고생많았고...즐거웟고..성공적인 행사마무리라고 자평하면서..
첫댓글 5월 1일 제2회 재경 부량면 향우회가 청계천 삼일빌딩에서 있었다. 무려 200여명이 참석..대성황!!
우리 29회에서 김막동, 김정곤, 이정무, 정기수, 지건열, 주정섭, 김융자, 서은실, 서정희, 정은실, 이명숙, 정정숙등
12명이 고맙게도 기꺼이 참석해주었다.
다음에는 모두다 참석했으면 한다.*^^*
보다 더 자세한 사진, 소식은 총동문회 카페 [벽량초등학교]를 이용해 주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