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제안] 박근혜의 꿈 (1) -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국의 의료보험제도, 누가 만들었나.
1.
우리는 박사모입니다.
당연히 박근혜 대표님에 대해서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이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적극적으로 왜 박근혜 대표님이 대통령이 되셔야 하는지 홍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 합니다.
친박 의원님들도, 범박이라는 사람들도
일목요연하게 박근혜를 홍보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저 역시 엄청난 책임감을 느낍니다.
박사모 호를 이끌면서 워낙 많은 현안에 대해 고민하다보니 그럴 시간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핑게나 변명은 비겁한 자기 합리화일 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이니
지금부터라도 틈 나는대로 조금씩 정리하면서 회원동지 여러분과 정보를 교환하려 합니다.
2.
우리는 흔히 미국을 선진국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은 복지에 관한 한, 특히 건강보험(의료보험)에 관한 한 세계 37위,
코스타리카나 쿠바 보다도 뒤지거나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진짜 박사모라면 미국 영화 "식코(SICKO)" 정도는 반드시 보시기 바랍니다.
(다운로드 바로가기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3776)
이 참담한 현실을 개혁하고자 나선 사람이 바로 오바마 미국 대통령입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할머니가 바로 이 미국의 민영보험 제도에 희생당해 돌아가셨습니다.
오바마는 이 불합리한 미국의 민영보험제도를 개혁하려 했고, 자신의 선거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그는 로비에 찌든 건보 개혁 반대파 의원들을 한 명, 한 명씩 개별 설득을 하면서
마침내 건보 개혁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러나 그 개혁법안이라는 것도
우리의 건강보험에 비하면 아예 비교 대상이 되질 않습니다. 그 정도로 미국의 의료보험제도는 엉망진창이었습니다.
3.
미국은 비교 불가능한 나라이니 그렇다 치고 유럽의 경우는 어떨까요?
유럽 일부 국가의 경우, 병원에 가서 돈 한 푼도 안 냅니다.
오히려 치료를 마치면 집에 돌아가는 차비와 식비를 거꾸로 줍니다.
이러다 보니 지나친 복지병이 또 문제가 됩니다.
진짜 아픈 사람이 더 기다려야 하는 문제도 생기고, 꾀병 환자, 나이롱 환자도 생깁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적절한 자기 부담금과 병원 진료수가 감시제도 등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제도를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4.
이런 세계 제일의 의료보험(건강보험) 제도의 기틀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아직도 모르시는 분 참 많죠? 네. 맞습니다. 박근혜 대표님이십니다.
5.
"의사 선생님, 우리 며느리가 아픈데 병원 한번 못 가고 약 한번 못 써봤어요."
한 할머니의 눈물겨운 호소는 내 가슴에 푸른 멍이 들게 했다. ....
하루 빨리 의료보험제도가 정착되어야 한다는 것을 절감했다.
(박근혜 :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p117)
1963년 의료보험법이 제정되었으나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
나는 아버지에게 "우리나라도 제대로 된 의료복지제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라고 말씀드렸다.
아버지는 심사숙고 끝에 의료보험제도의 기틀을 확고히 마련한다는 결정을 내리셨다. (p118)
1976년 드디어 기존의 의료보험법을 전면 개정하고,
1977년 7월 1일을 기하여 5인 이상의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강제가입 성격의 의료보험제도를 실시하였다.
선진국들도 감탄할 정도로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추진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는 복지선진국으로 가는 첫 신호탄이었던 셈이다.
퍼스트레이디로 있는 동안 내가 공을 들이고 열과 성을 다했으므로 내게도 큰 보람이었다. (p119)
6.
2008년 10월 29일, 박근혜 의원 : (인용 ; Daily Medi 김영남 기자 2008.10.29)
"고소득층의 본인부담 상한선은 현 수준을 유지하고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본인부담 상한선을 낮춰야 한다."
"국민 의료비 지출이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고 건보공단 급여비도 증가하고 있지만
보장률이 높지 않아 서민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보장성 역시 선진국과 같이 80% 수준이 돼야 한다"
"또한 본인부담 상한제를 소득계층별로 구분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차상위계층의 경우 의료급여와 건강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데
차상위 계층은 상한액을 더욱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7.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국의 의료보험제도를 만든 박근혜....
<박근혜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올해 8.15 육영수 여사님 추모식에서 박근혜는 말했다. <인용 :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우리 사회가 직면한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나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마음, 약자 편에서 생각하는 배려가 중요하다."
"경제가 성장하고 외형적으로 발전하면 할수록
항상 약자 편에서 생각했던 어머니의 가르침이 저에게는 더 중요하고 절실하게 다가온다"
"저에게 남은 것은 효도하는 마음으로 어머니의 가르침을 잘 실천하는 것"
"우리 사회에 그런 마음이 확산될 수 있다면 보다 행복하고 따뜻한 대한민국,
보다 자랑스러운 선진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8.
정치인은 누구나 국민을 향하여 감언이설을 논합니다.
그러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말을 하는 이는 드뭅니다.
박근혜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런 분을 사랑합니다.
이는 우리 박사모에게 주어진 큰 행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0.08.24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 본 글은 홍보용으로 복사와 스크랩을 얼마든지 하셔도 좋습니다.>
한국의 의료보험제도가 참 좋아요
박전대통령님과 박대표님께서 만드신거네요
앙평의 강한님 항상 열의가보여 보기가좋읍니다
회장님![파이팅](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6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우리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 근혜님에대해 바로 알수있는 좋은 학습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졌스면 합니다.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커피 한잔값과 미국이나 일본의 커피 한잔값에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아마 그다지 많은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의료수가와 미국이나 일본 혹은 기타 유럽 등 다른 나라와는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우리나라 의료 수가는 국가에서 강제로 지정합니다만, 미국이나 기타 다른 나라에서는 당연히 공급자와 같이 상의하여 결정합니다. 문제는 우리나가 의료수가는 다른 나라 들에 비해 너무나 그 수가가 낮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세계가 부러워하는 의료보험 제도를 자랑하기 이전에 저의료수가로 인해 의료보험제도가 얼마나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 그 실상을 안다면 대표께서 현재의 의료보험제도를 만든 이가
근혜님이라고 자랑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실상을 아는 사람이 봤을 때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제도는 썩은 똥물을 거적데기로 덮어서 굴러가는 쓰레기장과도 같습니다. 근혜님이 대통령이 된다면 제일 먼저 의료보험제도를 제대로 정상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작은 체구에서 언제나 우리의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의 희망입니다.
존경합니다 근혜님.......
박대통령은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박근혜님은 [태평양의 기적]을 일으킬 대안이 필요할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에게 약발이 안 먹히니까요. 아버지의 그늘이 아니고 자신의 태양을 만들어야 합니다. [태평양의 기적]없으면 물으세요. 의료보험으로 계속 나가다가는 재수없는 소리지만 또 당합니다.
박정희 전대통령님, 육영수여사님, 박근혜님 존경합니다. ~!
한국의 의료보험제도 참 잘 만들었습니다, 저는 공산권 대약진(58년도)에서 얻은 만성기관지염으로 50년이 넘은 노병으로 평생을 고생하다가 조국 한국에와서 완치되다 시피 치료되었습니다, 참으로 좋은 의료보험법을 만들어 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보답하겠습니다, 바근혜전 대표님 존경합니다. 10, 10, 16 장 수환 씀
미국에 살면서 의료보험으로, 많은 불편함을 호소하는 한인들이 있습니다. 이글을 보면서 새삼 박대표님의 나라 사랑이 가슴 뭉클하게 느껴집니다. 이 사항을 아는 사람들이 많치 않으리라 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네요.
전 박대통령 내외분을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마니마니 알려 주세요
저도박대틍령은 재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민적인 의료보험은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운용하는 과정에서 일부 병,의원의 진료비의 과다청구,또 고액소득자의 건강보험료 미납, 체납, 이러한것을 해소하면은 소외된 계층의 의료 복지정책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의료보험의 선진국을 개척하신 박정희대통령각하, 근혜님,화이팅,사랑합니다.
아들이 백혈병으로 고생할때 의료진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픈것도 서러운데 의료진의 횡포로 인하여 병원을 옮겨야한 했던 아픈추억이 떠 오르는데 새로운 세상이 곧 올것만 같네요. 모든분이 행복하고 건강한 나라가 되도록 파이팅을 외칩니다.
과연 훌륭하신 박근혜님이십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대단하십니다..
수고 대단하십니다..
수고 대단하십니다..
수고 대단하십니다..
수고 대단하십니다..
수고 대단하십니다..
수고 대단하십니다..
수고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