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년 유소연 프로 후원회 밤을 다녀와서
지난 12월 2일 개인적인 일로 서울에 올라 같다가 지인의 권유로 생각지도 않게 유소연프로
후원회에서 주최하는 2010년 유소연프로 후원회의 밤에 참석을 했습니다 7시30분 부터 시작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후원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해서 유소연프로 인사와 함께 2010년 투어의
경쟁속에 힘들고 떨렸던 순간들의 이야기와 유프로와 함께 늘 동행하며 초등학생부터 오늘날에
대 스타가 되기까지 그녀를 이끌어 주신 코치 선생님에 감사한 말씀과 초청가수의 명곡을 감상
하고 유소연 프로의 앞으로에 일정과 내년도의 당찬 계획을 듣고 후원회에 행운의 추첨행사까지
또 후원회 회원들과 가족들과의 기념 촬영과 유소연 프로와 포토타임 까지 다양하게 진행된 매우
따듯한 아주 의미가 있었던 유소연프로에 후원회 의 행복한밤이 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먼저 러빙유 카페도 모두함께 힘을모아 유소연프로를 위해 뜻 깊은 행사를하고 십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유소연프로 후원회에서 러빙유 가족 10명을 초대한 상황에 대해서는 중간 관계자 님이
전달하는 과정에서 말이 바뀌어 비롯된 일 이란걸 알았습니다 유프로를 사랑하는 순수한 차원에서
시작한 모임이 작년에 한번 모임은 있었지만 후원회 발족한 후 공식모임은 올해가 처음이랍니다
이 모두가 커다란 꿈을 향해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쉬지않고 달려가는 유소연프로 에게 강한
힘을 모아 주려는 따듯한 마음이 아니겠습니까. 지난일 이지만 오해가 있었다면 마음을 푸시고
앞으로 쭈욱 더크게 빛나는 러빙유 카페가 되도록 우리모두 마음을 합하여 힘차게 달려갑시다
그리고 지난 6월에 카페를 새단장해서 러빙유 라는 타이틀로 현재까지 달려 오는동안 적은인원
임에도 회원님들에 협력과 또한 힘찬응원으로 유소연프로가 아무탈없이 좋은성적 으로 투어를
멋지게 빛내고 자신의 이름도 더 널리 알리면서 힘차게 쉼 없이 달려왔던 2010년 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 연시를 의미있게 잘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건강도
잘 챙기셔서 늘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는 러빙유 가족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유소연 프로를 사랑하는 패밀리 여러분들에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 힘들고 떨리고 두렵지만 저 커다란꿈을 향해서 쉼없이 달려가는 우리에 함장
유소연 프로에게 * 늘 * 힘차고 따듯한 응원에 함성을 ***
유소연 프로 어머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