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충 청 매 일
참조: 이 준 건, 김 중 식 , 이 성 규 기자님
발신: 상훈컨설팅 대표 배근익 ,016-529-0516
일자: 2003년 7월 13일
내용: 신문 기사 협조
H/D : 내집마련 주택 구입시기 지금이 최적기...
민영 아파트 인상 불가피
S/H : 하반기 이후 내년부터 지역신규 아파트가격 크게 인상 불가피하므로 현재 신규분양중인 미분양 미 계약세대 주택 구입으로 내 집 마련도 하고 투자가치도 높아 일거양덕의 기대효과 ...
G/S 목차 :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 환경
1. 지금이 주택구입 최적기의 이유
1) 신규분양 택지 크게 인상
2) 신 행정수도 이전의 기대효과
3) 건설 마감자재 가격인상
4) 인건비 대폭인상
5) 기존 아파트 가격 인상
6) 시중 금융권 금리인화
7) 기 확정된 아파트부지 가격인상
8) 신규분양가격 인상은 불가피
2. 지금이 주택구입 최 적기
1) 지역 부동산 환경요인
2) 내 집 마련 전략
3) 투자가치 투자전략
3. 결론
G/S :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 환경
1. 지금이 주택구입 최적기의 이유
현재 지역 부동산시장에는 전국에서 초유의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으로서 주택뿐만 아니라 부동산 전 분야에 이미 큰 폭의 상승과 신 행정수도 충청권이전이라는 효제 등으로 앞으로도 중장기적으로 제산 증식과 투자 가치 등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므로 내 집 마련의 기회와 투자가치는 빠를수록 좋다.
1) 신규분양 택지 크게 인상
대전지역 신규 택지개발지구 땅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예를 들어보면 기 분양한 대덕 테크노밸리지구 1단계 아파트 사업부지 6개 단지 분양가격 평당 120만원대에서 130만원대로 분양하여 지난 6월21일 오픈 아파트분양에 들어간 업체들의 평당분양가는 470만원에서 500만원대까지 용적율 220%이내에서 분양을 하였으나, 2단계 아파트 용지가격이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에서 보는바와 같이 250만원대에서 290만원대까지 용적율도 180%, 220%로 블록에 따라 적용 아파트용지를 분양 할 것이라는 내용으로 보면 택지 가격만 2배가 넘는 분양가이므로 2단계 사업부지를 공급받는 업체로서는 분양가격이 60만원에서 70만원정도는 불가피하게 올려 분양 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여기에서 자재 값 인상과 인건비 인상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부과되면 더욱 높아 질 것으로 판단된다.
그 외 지역도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동 부대부지도 이미 지난5월에 부지가 업체로 분양되었는데 토지가격이 평당 200만원대 계약되었으나 이부지 내에 도로와 공원 학교 공공시설 등의 용지를 별도로 조성해 기관에 기부체납 또는 매각해야 할 처지여서 순수 아파트 용지의 가격은 이보다 많이 높은 가격으로 보여지므로 기존의 택지보다 훨씬 높게 책정될 수밖에 없으므로 분양가격 또한 동반 상승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이미 분양한 노은2지구 8블록 부지가격 인상도 마찬가지였다.
그전에 분양한 부지들은 180만원대 이하, 그러나 8블록은 분양당시 256만원에 구입한 결과 아파트 가격인상은 불가피하였다.
옵션 포함가격이 평당 620만원대까지 올려 분양된 사례가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땅을 공급한 관계당국은 비난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땅장사를 하기 때문이다.
말로는 분양가를 억제한다던 관계기관도 땅값 인상에 공범으로 동참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분양가 자율화에 이율배반적인 처사가 아닐수 없기 때문이다. 각성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결국 내집마련을 꿈꾸어가던 소비자에게 책임을 정가 시킬뿐이다.
따라서 지역 아파트 가격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상승 할 것으로 보인다.
2) 신 행정수도 이전의 기대효과
현 정부에서 추진중인 신 행정수도 충청권 이전이라는 큰 이슈는 지역시민은 물론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모든 국민은 초유의 관심사라고 말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연휴로 이미 지역부동시장에 큰 변화가 예고되어 부동산가격이 천정부지로 뛰는 등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에도 과열분위기가 일어나 정부로부터 대전 전지역에 부동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함으로서 전매가 금지되는 등 사실상 등기 이후 매매가 가능하여 실수요자가 최소 2년 반에서 3년 후까지는 기다려도 여러 가지 측면에서 투자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판단에 수요자들은 신규 분양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행정수도가 이전되게 되면 부동산 가격은 어떠한 이유로던 오를 것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3) 건설 마감자재 가격인상
국내외 경제환경에 따라 매년 상승되는 자재가격 인상이 어김없이 올 하반기 이후에도 나타날 것으로 판단되므로 건설회사에서는 마감자재 고급화와 아파트 품질 상승에 따르는 부담요인이 가격 상승으로 연결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4) 인건비 대폭인상
과거 정부가 아파트 200만호 건설정책이후 수도권 대규모 신규 신도시가 개발되어 가다 IMF라는 국내경제에 따라 신규 아파트시장이 침체기에 접어 덜다가 2000년도부터 전국적으로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여 매년 널어나는 시장환경과 건설현장의 열악한 환경을 기피하는 3D현장이라는 문제점으로 기능인력 부족이 매년 인건비 인상으로 작용한다.
또한 고급기술자 일일 7만원에서10만원이던 인건비가 15만원20만원까지 오르는 현상이 분양가에 미치는 요인도 매우 크다.
5) 기존 아파트 가격 인상
이미 입주한 기존아파트 가격은 매년 인상되는 신규분양아파트와 지가 인상 등 외부요인으로 동반 상승하는 현상이 일어나 앞으로도 특정지구를 중심으로 교통. 환경. 교육. 문화 등 생활의 편리성에 따라 계속해서 당분간 상승 할 것으로 판단됨.
6) 시중 금융권 금리인화
IMF이후 급상승했던 시중 금리가 국내외 경제환경이 회복되면서 국외 자금이 유입되면서 금리가 대폭 인하되는 요인으로 변화되면서 국내 경제시장에 유동자금이 투자가치가 만만치 않아 갈 길을 찾지 못하다가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면서 부동산 쪽으로 유입되면서 활발하게 시장이 형성되어 가고 있다.
7) 기존 아파트부지 가격인상
지역의 이러한 외부요인으로 대전 전지역의 아파트 신축 가능부지의 가격인상이 이미 많이 올라가 있는 상황이며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으로 보여 분양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안을 수 없는 실정이다. 다른 광역시의 경우를 보면 이미 분양가격이 서울과 같이 높게 올라 있다. 예를 들면 대구광역시 내에 아파트 분양가격이 700만원에서 900만원대까지 최근에 분양한바 있으며, 부산에도 해운대구내에서 최고 1100만원대까지 분양되는 상황에 이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므로 지역에서도 높은 분양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격은 이미 자율화되어 있기 때문이며 건설회사에서는 잘해주고 많이 받겠다는 상황이며 또한 그래야 주택문화가 함께 동반 발전 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며 소비자에게 욕구 충족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8) 신규분양가격 인상은 불가피
위와 같이 아파트 부지가격 인상과, 마감자재 고급화로 인한 자재 값 인상, 인건비 인상, 신 행정도시 이전, 시중금리 인화로 유동자금이 부동산 쪽으로 유입되면서 투자가치의 극대화요인 등의 여려가지 외부요인이 신규분양시장에 적용되어 분양가격이 높게 인상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내집마련을 위해서는 주저하지 말고 구입해야 할 적기라고 판단된다.
2003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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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컨설팅 대표 배 근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