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네거리 부근에 있는 락하우스~!!
제가 기타를 처음 칠때부터 들리기 시작한 곳이죠^^;;
피크를 살때도.. 기타줄을 살때도 항상 여기만 가게 됩니다..
락하우스 주인장님도 무지 친절하시고..
대구에서는 거의 최초로 비싼 악기도 편하게 쳐볼 수 있었던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ㅋ
기타 관련 장비는 왠만하면 여기서 산답니다^^;;
처음 갔을때.. 제 주변이 온통 기타라서 얼마나 기뻤던지..
기타에 둘러 쌓은 것 만으로도 행복했었죠..
여하튼 락하우스 만쉐이~~ ^^~
http://www.rockhouse.co.kr/
첫댓글 첨 갔을때 너무 유명해서 큰가겐줄 알았는데 조그마한..ㅋ;;그래도 아저씨 진짜 친절하고 좋아요 강추 ㅋㅋ
락하우스의 장점.... 베드로같이 카드에 적립금을 주는게 아니라...그자리에서 얼마씩 깎아준다는것.... ^^ㅋ
락하우스 아저씨 진짜 좋죠... 저도 신세 많이졌는데 악기한번 못사네요... ^^
사장님의 진짜 특징은 엄청난 연주력.....
저도 락하우스를 가장 애용합니다.^^ 사장님이 그렇게 실력자였나요? 제가 몰라뵈었군요^^ㅎㅎ
지존입니다..엄청난 테크닉으로 90년대초반을 풍미했었죠..^^ 공연하는 모든곡을 드림씨어터로,,그당시에..허걱..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