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0번 승하차통계 자료를 보면 중앙초교정문앞 ~ 세교동행정복지센터 구간, 하루 승차량은 평균 1362명 정도이며, 세교동부영2차아파트와 세교근린공원 탑승량이 50번 전체 구간 중 평택역 다음으로 제일 수요가 많은 구간 입니다. 50번의 평택구간 승차량이 대략 5100명 정도인데, 2-2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교동에서만 대략 1400명을 태우는 최대수요처인 50번의 노선을 평택상공회의소로 지나가게 하는 것은 이렇게 쉽게 구할 수 있는 데이터정보를 일반인들이 봐도 알 수 있는데, 데이터분석을 전혀 안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택시내부터 진사리입구까지는 다른 버스 노선들과 같기 때문에, 세교동과 안성 말고는 구간수요가 없을 뿐더러, 제일 수요가 많은 이 구간을 단지 구불구불하다고 잘라버리는 것은 세교동 시민들에게도 불편하고 50번의 수요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세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를 타면 2-2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승객들이 가득 차 있는 상태로 올때도 있을만큼 세교동 수요가 굉장히 큰 편 입니다.
10년동안 흑자노선이였던 50번을 아파트단지를 무시하고 조정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얘기이고, 조정할 곳이 없는 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50번노선없애는건 말이안되여 막차시간 아침 일찍 버스시간 등 빈텀은 어떻게 책임지실꺼며 그많은 아파트사람들이 이용하던버스정류장을 어떻게 수요조사도 제대로 하지않고 없애는지 또한50번외버스는 송탄쪽에서 오는버스라 사람도많고 막차도 일찍 끊김니다 세교동주민을 조금이라도생각했으면 이렇게 막무가내로 없애버리지는 않겠죠
저도 세교동 주민입니다. 50번과 2-2번이 노선이 바뀐다는 것에 매우 불편하네요 세교동아파트에 사는 시민들은 평택시민이 아닙니까 ? 버스노선이 없어지면 어떻게 움직이라는 말씀입니까 구심아파트에 사는 사람들보고 모두 새아파트로 이주하라는 말씀인가요? 교통편을 없애시려면 구심아파트 사람에게도 새아파트로 들어갈수 있도록 집값을 똑같이 해서 이사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자꾸 생각할수록 화가나고 속상하네요 무시하고 또 무시당하는 느낌이 드네요..바른 정책으로 피해보는 시민들이 없길 바랍니다.
버스개편안도 홍보도 제대로하지않고 이렇게 개편된다고 통보만하시면 인터넷모르시는 어르신들은 어떻게하시라고 이렇게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젊은사람들도 잘알지 못하고있는데 세교동이 버스이용이 편해서 학생 어르신 젊은사람들도 많이 이용하고있는데 갑자기 50번 2-2번 없어지고 다른곳에서 타라고 하니 구도심이라고 여기는 사람 사는곳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님 탁상행정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대단지 사람들말 커뮤니티 잘되어있으니 그사람들 만 이야기듣고 여기 노선을 통합한 건지 정말 버스노선 바꾸는거 한번더 생각해주셔야합니다 이런건 누가결정하는지 궁금하네요
여기 카페의 댓글을 보면 평택에 살고계시긴 한건지 의문이 드는 두분께서 이쪽동네 저쪽동네 돌아다니면서 개선안이라고 막 적어놓던데 교통기사 자격증은 갖고계신가요? 개선안이라고 하신건 실제로 T7F나 비씸이라도 돌려서 나온 결과인가요 아니면 그냥 지도보고 쭉쭉 선긋기놀이라도 하신건가요?
2-2번을 힐스테이트 입주민을 위해 경기계량소로 돌린다는 건 어처구니 없는 개선안에 실소가 나올 지경입니다. 버스정류장 같은 기초적인 인보구에 해당하는 시설물은 반경 150m가 이용권역입니다. 근데 힐스에서 바로앞에 1-1, 888등을 이용하지 어떻게 가장 가까운 205동에서조차 450m이격된 경기계량소 정류장을 이용합니까..
경기계량소 정류장이 남아있는 이유는 50번이 안성쪽으로 나갈땐 아파트단지를 훑어서 가지만, 평택역에소 세교동으로 올때는 예전엔 아파트단지가 아닌 1번국도변으로 들어와서 저기서 세워준 겁니다. 물론 지금은 계량업소도 없어지고 50번도 단지내로 들어오니 사실상 사문화된 정류장이죠. 100-1이 저기있긴한데 내리는사람 타는사람 사실상 제로인 정류장입니다.
그리고 K로 시작되는 닉네임 분께선 50번이 세교동을 버리더라도 안성, 최소한 공도아파트단지까지라도 경유하라고 말하시는걸보면 세교동과는 관련없는 회원인것 같네요.
50번이 2번처럼 상공회의소로 가던 시절과 지금은 카페로 리모델링된 구사무실부터 여러 소음 등 피해를 감안하면서까지 키워준게 세교동입니다ㅎㅎ
1-1번을 잘 이용하던 향촌,우성아파트 주민들한테서 1-1을 힐스테이트로 옮겨버리니까 이용할 노선이 없어진 세교동 왼쪽편 주민들을 배려하는 차원과 때마침 개통된 SRT지제역과의 연계, 장미타운 등에서 중앙초로 통학하는 학생 등을 감안해서 50번을 1번국도가 아닌 은실쪽으로 연장한 것 역시 맥을 잘 짚어야죠.
이러한 전후사정과 배경없이 무작정 현재 노선도와 지도만 보면 50번의 세교동구간은 인천광역시의 버스노선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동일엔지니어링과 세교동은 패싱해도 안성단축을 철회하기를 원하는 K님의 입장에선 그냥 상공회의소로 쭉 질러가지 왜 세교동을 이렇게 굴곡지게 쑤시고 갈까 의문이 들 수 밖에요ㅎㅎ
저희의 개선안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일단 2명이 아닌 평택시 각 지역에 사시는 대중교통 커뮤니티 분들과 함께 작업한 것들입니다. 제가 대표로 개선안을 작성한 것이죠. 그리고 교통기사 자격증있냐 T7F나 비씸같은 프로그램은 돌렸냐 하시는데 네 없습니다. 못했습니다. 말씀하신 것을 들어보면 교통기사 자격증이나 T7F나 비씸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은 시민들은 개선안을 내놓으면 안된다라는 발언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평택시에서도 용역을 맡겨 진행하는 것을 저희가 하려면 똑같이 용역을 맡겨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들을 일반인들이 직접 해서 개선안을 준비해야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이 부분은 평택시에서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저희들이 직접 용역을 맡긴다고 해도 평택시도 용역을 몇 년간 준비해왔는데 당장 내년에 개편되는 노선을 개선해달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이미 노선을 운행을 시작했을 것이고 노선을 이용하는 이용객도 발생하였을테니까요. 그리고 저희가 노력하여 만들어낸 개선안을 보시고 지도보고 쭉쭉 선 긋기 놀이 한거냐 하셨는데 정말 그 부분을 읽고 기분이 안 나쁠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저희의 개선안을 약간 오해하고 계신 것
@세교동같은데 최대한 이용객들의 목소리와 개편안의 최소 수정을 목표로 작업하였습니다. 일단 평택시의 개편안에서도 2-2번의 경우 경기계량소를 경유할 계획이였습니다. 또한 힐스테이트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경유한다고 한 점도 평택시가 그런 의도로 했을 것이다입니다. 저희도 150m가 이용권역인 점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50번이 2016년 12월 9일 태영아파트에서 지제역으로 연장되면서 경기계량소 정류장 이용객이 적어진 정류장인 것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기계량소 정류소가 가까운 동에서 450m 떨어진 힐스테이트 입주민들이 본인들의 아파트에서는 이용하기 편하다고 하는데 저희가 어떻게 반경 150m가 넘으니 2-2번의 경기계량소 경유를 취소해야된다고 말하겠습니까. (2-2번 경기계량소 경유에 따른 힐스테이트 입주민 반응:https://cafe.naver.com/agence/104374) 오히려 미경유하게 된다면 역으로 힐스테이트 입주민들에게 개선안이 지지를 받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밑 댓글로 중앙초교와 현대아파트 주변 이용객들을 위해 은실쪽으로 연장하셨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50번이 경유하는 중앙초교정문앞(48174) 정류장과 2번과 999번,
@세교동신설 1452번등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 권역입니다. 저희는 새로 다시짠 개편안이 아닌 평택시의 개편안을 조금 수정한 개선안입니다. 즉 총 385대를 움직인 것이 아닌 기존 개편안에서 최대한 예상되는 제반을 마련한 뒤 그 제반을 토대로 개선을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내에서도 50번을 기존 노선대로 움직이는 것이 맞는 것 같다는 말도 나왔었습니다. 저희도 50번 기존 노선대로 운행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평택시의 개편 목적과 예상 제반을 최대한 아끼기 위해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이 굴곡도를 조정하여 정한 것이 최대한 기존 노선도를 따라가 세교동태영아파트까지 운행 이후 1번국도 이용이였습니다. 세교동님 본인 또한 밑 댓글로 50번, 2-2번의 세교 1로 운행을 원하시는 것 같은데 저희의 개선안에서 50번과 2-2번은 세교 1로를 이용하여 세교동 부영아파트와 세교동 태영아파트의 단절을 막았습니다. 또한 k님께서 “세교동을 버리더라도”라고 말씀하신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50번의 기존 노선의 복구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1102번->1101번 오타) 또한 공도의 경우 아까 언급했다시피 평택시 전역에 거주하는 대중교통 커뮤니티 분들과 함께 작업하여
@세교동공도시외버스터미널 단절의 경우 공도 내에서 평택 주요 학군까지 통학하는 학생들이 꽤 있고, 공도시외버스터미널까지 가는 50번을 이용하더라도 추가 공도내 이동은 환승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많은 불편이 예상되어 연장하고자하는 발언이 있었기에 추진되었던 것입니다. 평택시에 거주하지 않는 분들은 개선팀 내에 없습니다. 저희를 보시는 세교동님의 원하시는 부분을 개선안에 포함시키고 싶고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며 이해가 가지만 에티켓을 벗어난 언행들이 상당히 실망스럽고 불쾌히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한 교통기사 등 운운한 것은, 평택시도 상당한 기간이 소요된 용역과 개편작업을 일반인 2명께서 용역하라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평택시의 여러 시민들 입장을 듣고 개편안에 대한 부분적인 개선안을 도출하는 여러명이 모인 대중교통 개편팀(?)의 대표분이시라면 뭔가 말로만 주장하는게 아니라 OD데이터나 시뮬레이션 결과, 주민설문 등에 근거한 수정안을 도출하실 수 있다고 본겁니다.
@chackan 놈OD데이터를 경기도도 제공하는진 모르겠으나 서울시는 공개하고 있고, 경기도도 정보공개청구를 하면 수용해 줄겁니다. 직접 세교1로와 세교공원로의 버스정류장 1곳을 선택해서 그 지점의 첨두시 현장조사를 할 수도 있겠죠. 지나가는 버스, 승용차가 각 몇대고 어느방향으로 가는지. 혹 CCTV나 평택시도시통합센터 등에서 관련된 교통량 자료가 있다면 그것 역시 청구해서 비씸돌려보고 10분배차 3개노선을 전부 세교공원로로 몰아넣었을때의 시뮬값도 나오겠죠.
주민설문은 힐스주민들에게 몇동에 거주중인지와 대중교통 이용빈도, 이용하지 않거나 빈도가 적으면 왜 이용을 안하는지, 경기계량소 정류장을 이용해 본적이 있는지, 송탄및 오산에 오가는 빈도(2-2번의 노선을 바꾸는 것이기때문) 등등 질문 문항과 보기도 설정해주고..
그런데 제 역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800m와 450m는 좀 유의미한 결과값이 나오겠지만 그 이상은 힘들겁니다. 예컨대 힐스 107동에서 계량소까지 도보로 1km가 넘는데 1k를 걸어서 송탄이나 오산간다? 차라리 집앞에서 1-1타고 지제역에서 환승하거나 1-1,888타고 세교동단지에서 2-2로 갈아타지 않을까요? 그 옆동,앞동들도 비슷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50,2-2가 다니는 세교1로에서 1-1,888이 다니는 세교공원로로 노선을 변경하려는데 이 두 길의 차이점은 버스가 정차할 수 있는 베이가 있냐 없냐 즉 대피로의 유무와 스쿨존의 차이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저렇게 이용량이 많다는건 그만큼 손님이 오랫동안 타고내린다는 뜻인데 2+1차로로 구성된 세교1로에서는 교통흐름을 깨뜨리지 않지만 왕복2차로에 스쿨존과 과속방지턱이 범벅된 세교공원로는 신호도 더 많아서 버스의 표정속도를 낮추고 세교동 아파트단지의 교통흐름을 깨뜨릴 우려가 높죠.
만약 세교1로가 예정대로 버스가 하나도 안다니는 길로 바뀌면 남아있는 택시승강장의 택시들만 좋아지겠죠. 그리고 세교2로(우성아파트 후문과 부영2차 옆 사잇길)의 로드뷰를 확인해보세요. 저긴 왕복 2차로인데도 차량통행량이 적다는 이유로 불법주정차가 24시간 지속되는 곳입니다. 버스가 없어지고 남는 포켓은 불법주정차의 좋은 먹잇감이 될게 안봐도 비디오네요^^
노선변경 반대합니다. 유일하게 집에서 평택성모병원 앞까지 갈 수 있는 노선입니다. 성모병원 가려면 상공회의소까지 걸어서 15~20분거리입니다. 왜 굳이 사람들 많이 이용하는 노선을 개편하여 불편하게 하시는건가요? 애초에 이용하는 사람이 적은 노선도 아닌데 노선개편 반대합니다.
아침 6시10분경에 50번 버스 타야 직장에 출근할수 있는 직장인입니다. 병원에서 하루종일 종종 거리며 일을 해야하는데 출퇴근이라도 맘편히 할수 있도록 노선변경을 하지 말아주세요... 가뜩이나 코로나 때문에 힘들게 일하는데 출퇴근이라도 지금처럼 할수만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요...
노선 개편을 반대합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을 포기하고 노선 변경하는 이유가 있나요? 상공회의소 정류장 부근에는 다른 버스도 많이 다니는데 굳이 50번을 그쪽으로 돌리는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일단 이렇게 대대적으로 많은 버스 노선들이 개편이 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또한 항상 버스가 갑자기 생기고 갑자기 없어지고 노선이 바뀌는것에 대해서 늘 듣지 못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갑작스러운데 어르신들은 아실까요? 솔직히 평택시민이라고 하지만 평택시청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지인 통해서 들어서 댓글 남깁니다. 이렇게 많은 버스가 개편되는것은 우편이라도 설문조사를 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KINOSAKI
@chackan 놈 동의합니다
@chackan 놈 동의 합니다 50번 기존 노선 운영 바랍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01 14:5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1.22 03:2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01 15:18
2019년 50번 승하차통계 자료를 보면 중앙초교정문앞 ~ 세교동행정복지센터 구간, 하루 승차량은 평균 1362명 정도이며, 세교동부영2차아파트와 세교근린공원 탑승량이 50번 전체 구간 중 평택역 다음으로 제일 수요가 많은 구간 입니다. 50번의 평택구간 승차량이 대략 5100명 정도인데, 2-2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교동에서만 대략 1400명을 태우는 최대수요처인 50번의 노선을 평택상공회의소로 지나가게 하는 것은 이렇게 쉽게 구할 수 있는 데이터정보를 일반인들이 봐도 알 수 있는데, 데이터분석을 전혀 안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택시내부터 진사리입구까지는 다른 버스 노선들과 같기 때문에, 세교동과 안성 말고는 구간수요가 없을 뿐더러, 제일 수요가 많은 이 구간을 단지 구불구불하다고 잘라버리는 것은 세교동 시민들에게도 불편하고 50번의 수요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세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를 타면 2-2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승객들이 가득 차 있는 상태로 올때도 있을만큼 세교동 수요가 굉장히 큰 편 입니다.
10년동안 흑자노선이였던 50번을 아파트단지를 무시하고 조정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얘기이고, 조정할 곳이 없는 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01 15:18
진짜 이해가안가요 2-2만왔을때 배차간격도심하고 송탄에서와서 사람많아서힘들다가 50번생긴건데 자주이용하는노선구간 다없애버리고 뭐하자는건지 직접 이용이라도 해봤는지 물어보고싶네요 세교동 단지가 사람이얼마나많은데 싸그리무시해버리고 수요조사도없이 어떻게 없앨수있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01 15:18
진짜 50번노선없애는건 말이안되여 막차시간 아침 일찍 버스시간 등 빈텀은 어떻게 책임지실꺼며 그많은 아파트사람들이 이용하던버스정류장을 어떻게 수요조사도 제대로 하지않고 없애는지 또한50번외버스는 송탄쪽에서 오는버스라 사람도많고 막차도 일찍 끊김니다 세교동주민을 조금이라도생각했으면 이렇게 막무가내로 없애버리지는 않겠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01 15:18
매일 50번 이용하는 세교동 주민입니다. 항상 저의 발이 되어주는 50번 버스의 노선변경을 반대합니다. 시민의 발인 버스는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곳을 지나야 합니다. 50번 버스의 노선이 변경된다면 생각만해도 정말 깝깝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01 15:18
세교동 주민입니다 50번 2-2번 버스 이용하면서 있는 것에 감사 하며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노선 변경 말아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01 15:18
저도 세교동 주민입니다. 50번과 2-2번이 노선이 바뀐다는 것에 매우 불편하네요
세교동아파트에 사는 시민들은 평택시민이 아닙니까 ?
버스노선이 없어지면 어떻게 움직이라는 말씀입니까
구심아파트에 사는 사람들보고 모두 새아파트로 이주하라는 말씀인가요? 교통편을 없애시려면 구심아파트 사람에게도 새아파트로 들어갈수 있도록 집값을 똑같이 해서 이사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자꾸 생각할수록 화가나고 속상하네요
무시하고 또 무시당하는 느낌이 드네요..바른 정책으로 피해보는 시민들이 없길 바랍니다.
동의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01 15:1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1.23 13:08
세교동50번과2-2번노선변경시 세교동부영근처를전부뺀다는건 막무가내인거같아요. 세교동주민도많은데대책도없이 이쪽을안지나게하다니요..
학생도많고어르신들도많고. 교통편해서 이곳사는사람도많은데. ..넘신축아파트만배려한거아닌가요?
학생들이나어르신들은 이내용도모른고있을텐데..
이렇게공지를제대로하지도않으면서...11월까지의견수렴하다는것도넘 뻔한속셈인듯하구요.
주이용층이 알수있게하는것도아니고..
주민이이렇게나많은데 세교동을유령도시로만들건가요? 세교동부영근처로그대로 노선유지해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01 15:19
세교동 주민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이 방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도 좋지만 여기는 민원으로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단순 댓글입니다. 댓글도 달아 주시고 바쁘시겠지만 여기 민원도 한 번씩 부탁 드리겠습니다. 여기는 답변이 의무가 아니지만 국민신문고는 의무 답변입니다.
https://www.epeople.go.kr/nep/crtf/userLogn.npaid?returnUrl=%2Fnep%2Fpttn%2FgnrlPttn%2FPttnRqstWrtnInfo.paid
50번, 2-2 사수를 위해 힘 모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50번만 사라지는 게 아니라, 나머지 노선들도 888(느린 것 아시죠..) 영향으로 더 축소되는 방향에 있습니다 .. 막아주세요
버스개편안도 홍보도 제대로하지않고 이렇게 개편된다고 통보만하시면 인터넷모르시는 어르신들은 어떻게하시라고 이렇게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젊은사람들도 잘알지 못하고있는데 세교동이 버스이용이 편해서 학생 어르신 젊은사람들도 많이 이용하고있는데 갑자기 50번 2-2번 없어지고 다른곳에서 타라고 하니 구도심이라고 여기는 사람 사는곳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님 탁상행정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대단지 사람들말 커뮤니티 잘되어있으니 그사람들 만 이야기듣고 여기 노선을 통합한 건지 정말 버스노선 바꾸는거 한번더 생각해주셔야합니다
이런건 누가결정하는지 궁금하네요
여기 카페의 댓글을 보면 평택에 살고계시긴 한건지 의문이 드는 두분께서 이쪽동네 저쪽동네 돌아다니면서 개선안이라고 막 적어놓던데 교통기사 자격증은 갖고계신가요? 개선안이라고 하신건 실제로 T7F나 비씸이라도 돌려서 나온 결과인가요 아니면 그냥 지도보고 쭉쭉 선긋기놀이라도 하신건가요?
2-2번을 힐스테이트 입주민을 위해 경기계량소로 돌린다는 건 어처구니 없는 개선안에 실소가 나올 지경입니다. 버스정류장 같은 기초적인 인보구에 해당하는 시설물은 반경 150m가 이용권역입니다. 근데 힐스에서 바로앞에 1-1, 888등을 이용하지 어떻게 가장 가까운 205동에서조차 450m이격된 경기계량소 정류장을 이용합니까..
경기계량소 정류장이 남아있는 이유는 50번이 안성쪽으로 나갈땐 아파트단지를 훑어서 가지만, 평택역에소 세교동으로 올때는 예전엔 아파트단지가 아닌 1번국도변으로 들어와서 저기서 세워준 겁니다. 물론 지금은 계량업소도 없어지고 50번도 단지내로 들어오니 사실상 사문화된 정류장이죠. 100-1이 저기있긴한데 내리는사람 타는사람 사실상 제로인 정류장입니다.
그리고 K로 시작되는 닉네임 분께선 50번이 세교동을 버리더라도 안성, 최소한 공도아파트단지까지라도 경유하라고 말하시는걸보면 세교동과는 관련없는 회원인것 같네요.
50번이 2번처럼 상공회의소로 가던 시절과 지금은 카페로 리모델링된 구사무실부터 여러 소음 등 피해를 감안하면서까지 키워준게 세교동입니다ㅎㅎ
1-1번을 잘 이용하던 향촌,우성아파트 주민들한테서 1-1을 힐스테이트로 옮겨버리니까 이용할 노선이 없어진 세교동 왼쪽편 주민들을 배려하는 차원과 때마침 개통된 SRT지제역과의 연계, 장미타운 등에서 중앙초로 통학하는 학생 등을 감안해서 50번을 1번국도가 아닌 은실쪽으로 연장한 것 역시 맥을 잘 짚어야죠.
이러한 전후사정과 배경없이 무작정 현재 노선도와 지도만 보면 50번의 세교동구간은 인천광역시의 버스노선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동일엔지니어링과 세교동은 패싱해도 안성단축을 철회하기를 원하는 K님의 입장에선 그냥 상공회의소로 쭉 질러가지 왜 세교동을 이렇게 굴곡지게 쑤시고 갈까 의문이 들 수 밖에요ㅎㅎ
저희의 개선안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일단 2명이 아닌 평택시 각 지역에 사시는 대중교통 커뮤니티 분들과 함께 작업한 것들입니다. 제가 대표로 개선안을 작성한 것이죠. 그리고 교통기사 자격증있냐 T7F나 비씸같은 프로그램은 돌렸냐 하시는데 네 없습니다. 못했습니다. 말씀하신 것을 들어보면 교통기사 자격증이나 T7F나 비씸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은 시민들은 개선안을 내놓으면 안된다라는 발언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평택시에서도 용역을 맡겨 진행하는 것을 저희가 하려면 똑같이 용역을 맡겨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들을 일반인들이 직접 해서 개선안을 준비해야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이 부분은 평택시에서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저희들이 직접 용역을 맡긴다고 해도 평택시도 용역을 몇 년간 준비해왔는데 당장 내년에 개편되는 노선을 개선해달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이미 노선을 운행을 시작했을 것이고 노선을 이용하는 이용객도 발생하였을테니까요. 그리고 저희가 노력하여 만들어낸 개선안을 보시고 지도보고 쭉쭉 선 긋기 놀이 한거냐 하셨는데 정말 그 부분을 읽고 기분이 안 나쁠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저희의 개선안을 약간 오해하고 계신 것
@세교동 같은데 최대한 이용객들의 목소리와 개편안의 최소 수정을 목표로 작업하였습니다. 일단 평택시의 개편안에서도 2-2번의 경우 경기계량소를 경유할 계획이였습니다. 또한 힐스테이트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경유한다고 한 점도 평택시가 그런 의도로 했을 것이다입니다. 저희도 150m가 이용권역인 점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50번이 2016년 12월 9일 태영아파트에서 지제역으로 연장되면서 경기계량소 정류장 이용객이 적어진 정류장인 것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기계량소 정류소가 가까운 동에서 450m 떨어진 힐스테이트 입주민들이 본인들의 아파트에서는 이용하기 편하다고 하는데 저희가 어떻게 반경 150m가 넘으니 2-2번의 경기계량소 경유를 취소해야된다고 말하겠습니까. (2-2번 경기계량소 경유에 따른 힐스테이트 입주민 반응:https://cafe.naver.com/agence/104374) 오히려 미경유하게 된다면 역으로 힐스테이트 입주민들에게 개선안이 지지를 받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밑 댓글로 중앙초교와 현대아파트 주변 이용객들을 위해 은실쪽으로 연장하셨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50번이 경유하는 중앙초교정문앞(48174) 정류장과 2번과 999번,
@세교동 신설 1452번등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 권역입니다. 저희는 새로 다시짠 개편안이 아닌 평택시의 개편안을 조금 수정한 개선안입니다. 즉 총 385대를 움직인 것이 아닌 기존 개편안에서 최대한 예상되는 제반을 마련한 뒤 그 제반을 토대로 개선을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내에서도 50번을 기존 노선대로 움직이는 것이 맞는 것 같다는 말도 나왔었습니다. 저희도 50번 기존 노선대로 운행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평택시의 개편 목적과 예상 제반을 최대한 아끼기 위해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이 굴곡도를 조정하여 정한 것이 최대한 기존 노선도를 따라가 세교동태영아파트까지 운행 이후 1번국도 이용이였습니다. 세교동님 본인 또한 밑 댓글로 50번, 2-2번의 세교 1로 운행을 원하시는 것 같은데 저희의 개선안에서 50번과 2-2번은 세교 1로를 이용하여 세교동 부영아파트와 세교동 태영아파트의 단절을 막았습니다. 또한 k님께서 “세교동을 버리더라도”라고 말씀하신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50번의 기존 노선의 복구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1102번->1101번 오타) 또한 공도의 경우 아까 언급했다시피 평택시 전역에 거주하는 대중교통 커뮤니티 분들과 함께 작업하여
@세교동 공도시외버스터미널 단절의 경우 공도 내에서 평택 주요 학군까지 통학하는 학생들이 꽤 있고, 공도시외버스터미널까지 가는 50번을 이용하더라도 추가 공도내 이동은 환승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많은 불편이 예상되어 연장하고자하는 발언이 있었기에 추진되었던 것입니다. 평택시에 거주하지 않는 분들은 개선팀 내에 없습니다. 저희를 보시는 세교동님의 원하시는 부분을 개선안에 포함시키고 싶고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며 이해가 가지만 에티켓을 벗어난 언행들이 상당히 실망스럽고 불쾌히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chackan 놈 먼저 제 지적에 상처를 입으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당 카페 내의 댓글만 봐선 2분의 의견만 보여졌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K님의 주장이 "세교동을 버리더라도" 라는 표현까진 아니어도 "세교동구간만 없애고", "정 안된다면 공도구간만 살려서"를 볼때 50번의 캐시카우인 세교동아파트단지를 없애더라도 공도까지는 연장하는게 제일 좋은 방안이다 라고 한게 맞습니다.
평택시의 개선안에서도 2-2가 계량업소를 경유하는건 맞고, 힐스테이트 카페글은 비회원이라 확인은 못했으나 최근접동기준 도보거리 800m에서 450m로 줄어들면 좋아는 하시겠습니다만 태영아파트 정류장 경유와 계량소 정류장의 비교는 해봐야겠죠.
제가 말한 교통기사 등 운운한 것은, 평택시도 상당한 기간이 소요된 용역과 개편작업을 일반인 2명께서 용역하라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평택시의 여러 시민들 입장을 듣고 개편안에 대한 부분적인 개선안을 도출하는 여러명이 모인 대중교통 개편팀(?)의 대표분이시라면 뭔가 말로만 주장하는게 아니라 OD데이터나 시뮬레이션 결과, 주민설문 등에 근거한 수정안을 도출하실 수 있다고 본겁니다.
@chackan 놈 OD데이터를 경기도도 제공하는진 모르겠으나 서울시는 공개하고 있고, 경기도도 정보공개청구를 하면 수용해 줄겁니다. 직접 세교1로와 세교공원로의 버스정류장 1곳을 선택해서 그 지점의 첨두시 현장조사를 할 수도 있겠죠. 지나가는 버스, 승용차가 각 몇대고 어느방향으로 가는지. 혹 CCTV나 평택시도시통합센터 등에서 관련된 교통량 자료가 있다면 그것 역시 청구해서 비씸돌려보고 10분배차 3개노선을 전부 세교공원로로 몰아넣었을때의 시뮬값도 나오겠죠.
주민설문은 힐스주민들에게 몇동에 거주중인지와 대중교통 이용빈도, 이용하지 않거나 빈도가 적으면 왜 이용을 안하는지, 경기계량소 정류장을 이용해 본적이 있는지, 송탄및 오산에 오가는 빈도(2-2번의 노선을 바꾸는 것이기때문) 등등 질문 문항과 보기도 설정해주고..
그런데 제 역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800m와 450m는 좀 유의미한 결과값이 나오겠지만 그 이상은 힘들겁니다. 예컨대 힐스 107동에서 계량소까지 도보로 1km가 넘는데 1k를 걸어서 송탄이나 오산간다? 차라리 집앞에서 1-1타고 지제역에서 환승하거나 1-1,888타고 세교동단지에서 2-2로 갈아타지 않을까요? 그 옆동,앞동들도 비슷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50,2-2가 다니는 세교1로에서 1-1,888이 다니는 세교공원로로 노선을 변경하려는데 이 두 길의 차이점은 버스가 정차할 수 있는 베이가 있냐 없냐 즉 대피로의 유무와 스쿨존의 차이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저렇게 이용량이 많다는건 그만큼 손님이 오랫동안 타고내린다는 뜻인데 2+1차로로 구성된 세교1로에서는 교통흐름을 깨뜨리지 않지만 왕복2차로에 스쿨존과 과속방지턱이 범벅된 세교공원로는 신호도 더 많아서 버스의 표정속도를 낮추고 세교동 아파트단지의 교통흐름을 깨뜨릴 우려가 높죠.
만약 세교1로가 예정대로 버스가 하나도 안다니는 길로 바뀌면 남아있는 택시승강장의 택시들만 좋아지겠죠. 그리고 세교2로(우성아파트 후문과 부영2차 옆 사잇길)의 로드뷰를 확인해보세요. 저긴 왕복 2차로인데도 차량통행량이 적다는 이유로 불법주정차가 24시간 지속되는 곳입니다. 버스가 없어지고 남는 포켓은 불법주정차의 좋은 먹잇감이 될게 안봐도 비디오네요^^
노선변경 반대합니다.
유일하게 집에서 평택성모병원 앞까지 갈 수 있는 노선입니다.
성모병원 가려면 상공회의소까지 걸어서 15~20분거리입니다.
왜 굳이 사람들 많이 이용하는 노선을 개편하여 불편하게 하시는건가요?
애초에 이용하는 사람이 적은 노선도 아닌데
노선개편 반대합니다.
아침 6시10분경에 50번 버스 타야 직장에 출근할수 있는 직장인입니다. 병원에서 하루종일 종종 거리며 일을 해야하는데 출퇴근이라도 맘편히 할수 있도록 노선변경을 하지 말아주세요... 가뜩이나 코로나 때문에 힘들게 일하는데 출퇴근이라도 지금처럼 할수만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요...
노선 개편을 반대합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을 포기하고 노선 변경하는 이유가 있나요?
상공회의소 정류장 부근에는 다른 버스도 많이 다니는데 굳이 50번을 그쪽으로 돌리는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일단 이렇게 대대적으로 많은 버스 노선들이 개편이 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또한 항상 버스가 갑자기 생기고 갑자기 없어지고 노선이 바뀌는것에 대해서 늘 듣지 못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갑작스러운데 어르신들은 아실까요? 솔직히 평택시민이라고 하지만 평택시청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지인 통해서 들어서 댓글 남깁니다.
이렇게 많은 버스가 개편되는것은 우편이라도 설문조사를 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버스란 서민의 발 입니다. 인구가 밀집된 주택가를 거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입니까? 상공회의소 그 근처 밤에는 어둡고 인적 드뭅니다. 도대체 이런 탁상행정 같은 노선변경이 무엇인지 어이가 없습니다. 절대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