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기존 고덕신도시에는 20분미만 배차간격으로 운행하는 버스가 단 한대도 없었는데 이번 개편을 통해 4개의 노선(1401, 4601, 1452, 4151)이나 생기게 되는군요 그러나 고덕신도시에서 송탄도심과 연계하여 운행하는 노선(현재 96, 96-1, 302, 302-1)은 전부 고덕신도시에서 운행구간을 단축하여 운행하는 걸로 바뀌었네요 오히려 송탄도심은 바로 옆이라서 더더욱 원활한 왕래가 이뤄지도록 개선해야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고덕신도시에서 송탄출장소, 지산동, 이충동, 장당동 등으로 이동하려면 바로 옆에 두고 환승해서 가라는 소린가요? 4601을 고덕신도시 서정리역에서 중단시키지 말고 이충지하차로를 지나 경기대로를 따라 송탄출장소 일대까지 운행하도록 바꿔주세요 고덕신도시, 청북지구, 안중읍, 송탄도심간 왕래가 끊기지 않고 한번에 원활한 이동이 되도록해주세요 고덕신도시에서 끊어버리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현재 영화아파트에는 94,94-1,940번 이라는 시내버스가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1년부터는 이버스들이 통합이 되고 마을버스 10번만 영화아파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10번 마을버스는 평일에는 20분대라 나쁘지는 않지만 공휴일이나 일요일에는 배차간격이 넓어져서 결국에는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시간대에는 시내버스를 타러 도로로 걸어가야 합니다. 즉, 영화아파트로 들어가야하는 버스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덕에서 1452번을 소사벌로의 연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택역-소사벌간 노선중 5번, 6번, 6-1번, 9번 계열이 더 이상 소사벌로 운행을 하지 않게 되면서 기존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또한 1401번에 경우 소사벌 중심을 완전히 경유하지 않기때문에 1452번의 연장으로 x자를 만들며 이동편의성을 증진시켜주세요.
동의합니다. 영화아파트의 경우 다니던 시내버스들이 모두 끊기고 마을버스만 남게됩니다. 또한 근처에 신규 아파트인 고덕하늘채시그니처 아파트도 건설중입니다. 수요가 추가적으로 발생될 수 있다는 것이죠. 배차간격이 30분이 되더라도 4151번의 영화아파트 경유는 필요하며 중.장기안으로 하늘채시그니처 아파트가 완공되면 아파트 안 길을 이용해 태평아파트로 다시나가는 노선을 검토해주시길 바라며 1452번의 소사벌 연장 역시 1410번의 경우 brt 노선으로 소사벌 외곽부근을 타고 들어가기때문에 실질적으로 수요가 집중된 곳을 경유하지 않습니다. 또한 고덕에서 평택시 주요학군인 한광중, 고, 평여중, 신한중, 고, 평택고로 연결되는 통학용 노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추가로 주요학군-소사벌간 노선이던 노선들이 대규모로 폐선되었기에 이를 연결하여 고덕에서도 소사벌지구로의 이동이 쉽도록 할 수 있습니다. 1452번의 연장으로 고덕면-평택시내-소사벌간 이동수요를 잡고 피해를 받는 곳이 없도록 연장바랍니다.
2021년 버스노선 전면개편 누구를 위한 개편인가? 4151번 영화아파트 경유 필요합니다 내년 초에 입주하는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 아파트 입주민과 영화아파트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수있도록 4151번 버스를 영화아파트 경유하도록 해주세요 현 10번 마을버스 평일 20분 배차인데 시내에서 영화들어올때 배차간격이 들쑥날쑥해 이용하는데 매우불편하며 일요일 공휴일 감차가 엄청심해 출퇴근시 엄청불편합니다 10번버스 태평정류장에서 10분간 대기 없애주세요 따라서 4151번 버스의 영화아파트 입구 경유 하도록 해주세요 영화블렌하임 고덕하늘채시그니처 입주민들 버스이용이 많을것입니다 꼭! 4151번 버스 영화아파트 입구 경유 하도록 노선 수정 부탁드립니다 700m 넘는 거리를 10분가량 걸어가서 대로변 정류장에서 시내버스 이용해야 되는데 장마철 겨울철 매우불편합니다 모두가 편리하게 대중교통 이용할수있도록 개편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1.11 20:2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01 11:0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1.12 12:5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01 11:08
첫댓글 기존 고덕신도시에는 20분미만 배차간격으로 운행하는 버스가 단 한대도 없었는데
이번 개편을 통해 4개의 노선(1401, 4601, 1452, 4151)이나 생기게 되는군요
그러나 고덕신도시에서 송탄도심과 연계하여 운행하는 노선(현재 96, 96-1, 302, 302-1)은 전부 고덕신도시에서 운행구간을 단축하여 운행하는 걸로 바뀌었네요
오히려 송탄도심은 바로 옆이라서 더더욱 원활한 왕래가 이뤄지도록 개선해야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고덕신도시에서 송탄출장소, 지산동, 이충동, 장당동 등으로 이동하려면 바로 옆에 두고 환승해서 가라는 소린가요?
4601을 고덕신도시 서정리역에서 중단시키지 말고 이충지하차로를 지나 경기대로를 따라 송탄출장소 일대까지 운행하도록 바꿔주세요
고덕신도시, 청북지구, 안중읍, 송탄도심간 왕래가 끊기지 않고 한번에 원활한 이동이 되도록해주세요
고덕신도시에서 끊어버리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고덕에서도 송탄도심으로 10분마다 운행하는 버스를 운행해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01 11:09
현재 영화아파트에는 94,94-1,940번 이라는 시내버스가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1년부터는 이버스들이 통합이 되고 마을버스 10번만 영화아파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10번 마을버스는 평일에는 20분대라 나쁘지는 않지만 공휴일이나 일요일에는 배차간격이 넓어져서 결국에는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시간대에는 시내버스를 타러 도로로 걸어가야 합니다.
즉, 영화아파트로 들어가야하는 버스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덕에서 1452번을 소사벌로의 연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택역-소사벌간 노선중 5번, 6번, 6-1번, 9번 계열이 더 이상 소사벌로 운행을 하지 않게 되면서 기존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또한 1401번에 경우 소사벌 중심을 완전히 경유하지 않기때문에 1452번의 연장으로 x자를 만들며 이동편의성을 증진시켜주세요.
동의합니다. 영화아파트의 경우 다니던 시내버스들이 모두 끊기고 마을버스만 남게됩니다. 또한 근처에 신규 아파트인 고덕하늘채시그니처 아파트도 건설중입니다. 수요가 추가적으로 발생될 수 있다는 것이죠. 배차간격이 30분이 되더라도 4151번의 영화아파트 경유는 필요하며 중.장기안으로 하늘채시그니처 아파트가 완공되면 아파트 안 길을 이용해 태평아파트로 다시나가는 노선을 검토해주시길 바라며 1452번의 소사벌 연장 역시 1410번의 경우 brt 노선으로 소사벌 외곽부근을 타고 들어가기때문에 실질적으로 수요가 집중된 곳을 경유하지 않습니다. 또한 고덕에서 평택시 주요학군인 한광중, 고, 평여중, 신한중, 고, 평택고로 연결되는 통학용 노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추가로 주요학군-소사벌간 노선이던 노선들이 대규모로 폐선되었기에 이를 연결하여 고덕에서도 소사벌지구로의 이동이 쉽도록 할 수 있습니다. 1452번의 연장으로 고덕면-평택시내-소사벌간 이동수요를 잡고 피해를 받는 곳이 없도록 연장바랍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01 11:10
2021년 버스노선 전면개편 누구를 위한 개편인가?
4151번 영화아파트 경유 필요합니다 내년 초에 입주하는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 아파트 입주민과 영화아파트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수있도록 4151번 버스를 영화아파트 경유하도록 해주세요
현 10번 마을버스 평일 20분 배차인데 시내에서 영화들어올때 배차간격이 들쑥날쑥해 이용하는데 매우불편하며 일요일 공휴일 감차가 엄청심해 출퇴근시 엄청불편합니다 10번버스 태평정류장에서 10분간 대기 없애주세요 따라서 4151번 버스의 영화아파트 입구 경유 하도록 해주세요 영화블렌하임 고덕하늘채시그니처 입주민들 버스이용이 많을것입니다
꼭! 4151번 버스 영화아파트 입구 경유 하도록 노선 수정 부탁드립니다
700m 넘는 거리를 10분가량 걸어가서 대로변 정류장에서 시내버스 이용해야 되는데 장마철 겨울철 매우불편합니다 모두가 편리하게 대중교통 이용할수있도록
개편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평일은 마을 버스로 어느정도 교통 해소 되지만 휴일은 대중교통 이용 너무 힘듭니다.
앞으로 이용객이 더많이 늘어나면 늘어나지 줄지 않을듯 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01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