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기본구성의 PS3
BOX구성과 기본 구동 블루레이CD
2012년 초...고민하다 어떤 특정 타이틀에 장기고민 결국엔(예전부터 즐겨온 추억인터라..)
손안에 거머쥐는 현실까지 오게된 넘 PS3...어쨌든..
개인적으로 Consol Game기를 구입한건 이번이 두번째...오래전 Pac을 꽂는식의 게임기를 90년
대초쯤 구입한후 두번째다..구입한 PS3는 2006년 최초 발매후 그 2.5세대급인 모델로..초기 저용
량 내장 HDD(40G/80G)와 내부발열 그리고 전력문제로 두께를 얇게하며 전력 문제와 저장 공간을
보강한 2.5세대급(사진)모델이고 내저장 공간은 160G/320G 두가지로 나뉘고(2세대급은 120G까
지 출시)그중 필자는 색상이 Chalrcoal Black 이며 3005a Model을 구입했다 오래전 PS1과 PS2
를 빌려서 즐겨온터라..이번엔 큰맘먹고 고민하다 장만한 PS3 소문엔 시기적으로 PS4가 출시에
임박하지 않았냐는 추측성 예측도 있지만..(5~6년 주기적 풀체인징)Sony측에선 그럴 계획이 전혀
~없다고(당분간)일축한 상태였고..상황은 2012년 E3 Show(6월경 개최)지켜봐야 명확하게 알수
있지 않나 예상 했으나..결국엔 무산(MS사와 Sony양측다 신작 흐지부지) 허기사 이넘에게 개발
투자한걸 뽑을려면 좀더 있어야지 싶기도..어찌되었든...PS4는 당분간 보기가 힘들꺼 같다.
-MS(마이크로소프트)사 차세대 콘솔인 XBOX-720또한 언급했듯 무산됐는데...가만히 보면 MS사는 콘솔 시장에서 닌텐도는 아예~논외로 소니만 눈치보며 발맞춰 차기작을 내놓는 전략을 펼치는것 같다.(허기사 닌텐도는 중/저가 전략형 모델만 내놓는 성격으로 봐선 무리도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