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는 정확한 분별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분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은사는 분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것과 내 것의 분별입니다.
내 감동과 하나님의 감동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분별이 될 때 은사는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정확하게 분별하려고 노력을 해야하고
정확하게 분별이 안된다면 정확하게 분별이 될때까지 훈련을 해야합니다.
이러한 습관이 있어야 은사는 오래가고 가면 갈수록 깊은 은사가 됩니다.
정확한 예언을 할수있습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자신의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처음에는 하나님의 것으로 은사를 사용하다가 나중에는 자신도 모르게 내 것으로 은사를 사용하게 됩니다.
내 것과 하나님의 것은 정확하고 분명하게 구별이 되어야합니다.
은사를 받는 것보다 먼저 정확한 분별을 하는것이 더중요합니다.
이번세미나는 은사 받기전에 정확한 예언을 할 수 있도록 분별하는 방법과 훈련을 많이 합니다.
분별의 훈련속에서 예언은 저절로 받게 되고 하나님이 것과 내 것을 분명하게 구별하게 됩니다.
오셔서 함께 은혜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언 이론을 말씀드린 다음 임파테이션 하기 전에 예언을 해드리고 시작합니다.
방언통역을 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방언은 은사의 통로입니다.
안녕하세요 화목한 교회 김종호 목사입니다.
방언을 통하여 예언과 통변을 할 수 있습니다.
방언의 소리는 내가 내는 소리가 아니라 성령께서 내 입술을 사로잡아서 내는 소리입니다.이 소리를 통하여 성령께서 영으로 비밀을 말합니다.
이 소리는 내 소리가 아니라 영의 소리입니다. 그러므로 알아듣는 자가 없습니다.
방언은 어떻게 임합니까
보통 기도를 충만하게 하는 중에 방언이 임합니다.
성령이 우리를 사로잡을 때 방언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방언이 임할 때 갑자기 내 기도가 멈추어지고 혀가 꼬부러지고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내가 말하려고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성령께서 내 입술을 사로잡아서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내 입술을 내 입술을 사로잡아서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방언을 하는 사람은 성령께서 그 입술을 사로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언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내 입술을 사용하여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언입니다.
지금 방언을 하시는 분은 성령께서 우리의 입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방언을 하는 분들은 누구나 예언도 할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가 방언을 개발하지 못하고 활용하지 못해서 예언을 하지 못 할 뿐 분입니다.
개발하고 활용한다면 방언을 하시는 분은 누구나 예언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예언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 세미나에 오시면 은사 개발과 활용 통하여 누구나 예언을 할 수 있고 방언통변을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창녕, 전남 광주,부산,청양, 경주, 순천, 안산,여주 ....등에서 등록해주셨습니다.
등록을 하시려면 하시는 분은 등록을 빨리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오시면 후회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은사전이 세미나 일정표
시간\ 날짜 |
27일 |
28일 |
09::00-10:00 |
등록 접수 |
예언이란 |
10:30-12:00 |
은사의 유익
은사는 반드시
받아야합니다. |
예언개발과 활용법
|
12:00-01:10 |
점 심 |
점 심 |
13:20-14:50 |
은사의 통로 방언
방언 개발, 활용법 |
예언 임파테이션 |
15:00- 17:30 |
분별과 분별의 훈련 |
방언통역이란
방언통역 시간 |
17:40-19:00 |
예언시간 |
방언통역 임파테이션 |
* 이번 은사전이 세미나는 임파테이션 중심으로 합니다.
은사는 점진적으로 임합니다.
보통 은사는 점진적으로 임합니다.
많은 분들이 은사는 전진적으로 임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사가 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은사를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은사가 어떻게 점진적으로 임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개발하고 활용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방언을 예를 들어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어떤 분은 처음 방언이 임할 때 한꺼번에 “다 다 다 랄 랄 랄” 유창하게 나오는 분이 있습니다.
계속 이렇게 나오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방언이 임하면서 다른 은사까지 임하는 분도 있습니다.
예언이 임하고 방언 통변이 임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특별한 경우입니다.
보통 은사는 점진적으로 임합니다.
저는 방언이 임했을 때 이러한 분들과 전혀 다르게 임했습니다.
성령이 충만해서 울면서 통성으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혀가 구부러저서 기도가 나오지 않고 “ 아 다 다” 이상한 소리가 몇 마디만 나왔습니다.
이소리가 계속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몇 마디 하고 그쳤습니다.
그때 아무리 더하려고 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방언인가 의심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다음 기도회 시간에 성령이 충만하여 기도하는데 또 저번과 같이 “ 아 다 다” 나오다가 말았습니다.
전에 방언보다 보다 몇 마디 더 나왔습니다.
이 소리가 방언인지 또 의심스러울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남들은 방언을 받을 때 계속“ 다 다 다다” 계속 나오는데 저는 이렇게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통셩으로 충만하게 기도할 때만 “아 다 다 다 다” 나오면서 차츰 방언의 소리가 길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부터는 통성으로 기도할때마나 방언을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전에는 통성기도를 오랫동안 충만하게 했을 때 나왔는데
이세는 충만하게 기도하지 않아도 “아다다다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점진적으로 “와다다다다” 방언이 길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기도를 계속 오랫동안 기도하자 전에는 충만할때만 방언이 나왔지만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내가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방언의 소리도 “랄 랄 랄” 나왔지만 이제는 다양한 소리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은사는 제가 방언을 받은 것처럼 점진적으로 오는 것입니다.
방언이 임하면서 예언과 통역의 은사와 함께 임하는 분들은 아주 극소수입니다.
은사가 임할 때 대부분 점진적으로 임한다는 것입니다.
방언이 처음 임하였을 때 방언이 임하였다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을 때 할 수 없는 것처럼 은사도 마찬가지로 은사가 처음에 임하면 내 마음대로 내가 하려고할 때 할 수 없습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고 그 이후로 그 은사를 사용하지 않으면 할 수 없게 됩니다.
방언를 받지 않았던 상태로 다시 돌아갑니다.
은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은사가 처음 임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든) 계속적으로 내가 마음대로 내가 원할 때까지 개발하지 않는다면 그 은사는 은사를 받지 않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됩니다.
은사를 받고 난후에 계속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도록 개발을 해야합니다.
이것이 은사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처음 방언을 받을 때 내가 원할 때 되지 않고 성령이 충만해 졌을때만 할 수 있듯이 은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를 충만하게 하면서 방언을 계속 사용하다보면 나중에는 내가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듯이 은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은사는 한꺼번에 임하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임한다 것을 알아야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은사가 임했는데 내가 원할 때 나오지 않으므로 포기를 합니다.
더 이상 개발을 하지 않습니다.
내가 원할 때 마음대로 할 경우 비로써 은사가 내 것으로 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내 것으로 개발시킨 것입니다.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할 수 있을 때 은사는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번 은사세미나에서 모든 것을 말씀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은사를 활용하고 개발하는지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이것을 알면 모두가 예언과 방언통역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은사세미나를 통하여 많은 분들이 은사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80%이상이 은사가 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제가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오셔서 은사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145-1 화목한교회 김종호 목사입니다.
연락처 010-5567-9116
다음 카페 “T.B JOSHUA 조수아”http://cafe.daum.net/synagogue 들어가 보시면 조수아 목사님을 통하여 성령께서 놀라운 일들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예언과 통변 그리고 모든 은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방언으로 충만하게 기도를 하다보면 내 말이 아니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방언을 할 때 내 입으로 나오는 말이 가끔 있습니다.
이소리가 예언의 소리일 수 있고 방언 통변일 수 있습니다.
이때 은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은사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은사는 성령충만 할때 가끔 나오는 경우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가끔 나오는 예언이나 통변을 지나쳐 버립니다.
다음에 개발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그 은사를 내 것으로 만들려고 개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사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많은 분들에게 은사를 주었습니다.
은사 개발을 어떻게 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이것을 안다면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은사는 점진 적으로 되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가끔 나온 것은 이제 은사가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점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훈련을 받으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할 때 얼마든지 예언을 할 수 있고 통변을 할 수 있으며 통역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등록순 40명만 받습니다.
왜냐하면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제가 은사가 임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시는 길안내
자차 이용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145-1번지
대중 교통 이용시
버스이용
1550 : (10분 간격) 타는 정류장 이름 : 강남역, 뱅뱅사거리, 양재역, 시민의 숲
도착 정류장 이름 : LG 빌리지 5차
5500-2 (15분 간격) 타는 정류장 이름 : 종로2가, 세종문화회관, 서울역,
명동 국민은행, 순천향 대학 병원
도착 정유장 : LG 빌리지 5차
전철 이용 분당선
타는 역 –강남역(신분당선 – 직행전철) 정자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
죽전역에서 내려 3번출구 굴다리에서 15-1번 마을 버스 LG자이 2단지 201동앞에서 내리면 내린 정거장 건물4층 화목한 교회입니다.
연락처 010-5567-9116 (김종호목사)
010-5515-9116 (사모)
031-264-9116 (교회)
첫댓글 다음 세미나는 6월 24-25일에 있습니다.
3차 세미나는 7월 22일-23일에 있습니다. 오셔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를 체험하세요.
임파테이션 뿐만 아니라 치유와 회복과 확장의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은사전이 세미나는 매월 마지막주 월~수요일에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010-5567-9116, 031-264-9116으로 문의 바랍니다. 10월 세미나 부터는 수원 성균관대역 근처로 이전해서합니다.
세미나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장소확인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