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노선번호(419번) 지정 의견수렴 협조]
광주는 1960년 4・19 민주혁명 3대 진원지 중의(마산, 서울, 광주) 하나이다.
그러나 50 여년이 지난 현재 광주 4・19 역사를 기릴 수 있는 상징물이 하나도 없는 불모지이다.
단지, 광주공원에 4・19 영령을 추모하는 추모비가 하나 있을 뿐이다.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광주에 4・19 역사가 있다.’는 것과
‘광주 4・19 민주 혁명은 어느 단체의 조정이나 사주에 의한 것이 아님을 모르고 있는
시민이나 지식층이 상당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광주 4・19 역사의 현주소입니다.
천만다행인 것은 그동안 비영리단체인 ‘4・19민주혁명 기념사업회’가 그동안의 사업으로
광주 4・19 민주혁명의 발상지인 광주고등학교 내에
‘광주 4・19혁명 발상 기념비, 광주 4・19 그날 시비’와 교문 옆에
‘광주 4・19 사적지 기념탑’을 건립하였고,
‘중앙초등학교 사거리~서방 사거리’까지 도로를 ‘4・19 민주로’ 명명하였으나
‘4・19 민주로’는 街路 관리 규정에 억매여 유명무실로 용두사미가 된 상황이라
광주 4・19 민주혁명 역사 조명에는 효과가 미흡하다.
이번 광주시에서 숭고한 4・19민주혁명 정신을 길이 기념 할
시내버스 노선번호(419번)를 지정하기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E-mail로 받고 있습니다.
광주 4・19혁명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여 4・19 민주혁명의 3대 진원지로서
민주성지 광주의 위상을 업그레이드 하며, 광주 4・19혁명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숭고한 민주혁명 정신을 계승 길이길이 발전시킬 수 있도록
‘4・19 민주로’를 경유하는 (증심사 ~ 전남공무원 교육원) 시내버스 54번을 419번으로
지정하여 광주시민의 4・19 역사의식과 애국・애족심을 고취하고 자긍심을 드높이며
‘민주성지요 의향도시’광주광역시의 위상을 업그레이드 하고,
광주시민들에게 광주 4・19혁명의 역사의식을 고취시켜 민주성지 광주의 시민으로서
자긍심과 애국심 함양에 힘써야함이 타당하기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협조의견 요지는 아래와 같음]
광주 4・19혁명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여 4・19 민주혁명의 3대 진원지로서
민주성지 광주의 위상을 업그레이드 하며, 광주 4・19혁명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숭고한 민주혁명 정신을 계승 길이길이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시내버스 419번을 지정하여
광주시민의 4・19 역사의식과 애국・애족심을 고취하고 자긍심을 드높이며
‘민주성지요 의향도시’광주광역시의 위상을 업그레이드 하고,
광주시민들에게 광주 4・19혁명의 역사의식을 고취시켜 민주성지 광주의 시민으로서
자긍심과 애국심 함양에 한몫을 할 수 있어 적극 지지한다는 내용의 메일을 부탁합니다.
* 보낼곳 E-Mail 주소 : sunwok@korea.kr
--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4.19회 정우화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