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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님들! 끝장을 봅시다. 율법 폐지인가? 유지인가?ewsn115566 2007.10.23 10:31 |
답변 14 조회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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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율법을 지켜야 할까? 안 지켜도 되는 것일까?
이 명제에 대해 기독인들도 견해가 분분한 것 같다.
이런 이유는 바이블의 입장이 분명하지 못하고 애매모호, 아리까리, 오락가락하는 데 있는 것이다.
<율법 폐지 관련>
가.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 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셨느니라.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로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골로새서 2장 14~16절]
나.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다고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 이니라" [갈라디아서 3장 10~11절]
다.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로마서 6장 14절]
라. "원수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2장 15절]
마.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로마서 10장 4절]
바. "전에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히브리서 7장 18~19절]
<율법 유지 관련>
가.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누가복음 16장 17절]
나.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야고보서 2장 10절]
다.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요한복음 7장 19절]
라.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의 말씀을 없애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분명히 말해 두는데, 천지가 없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율법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작은 계명 중에 하나라도 스스로 어기거나, 어기도록 남을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의 대접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남에게도 지키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마태복음 5장 17~19절]
이상과 같이 한마디로 신약 속에서도 율법을 가지고 "지켜야 한다." "폐기되었다." 라고 서로 엇갈리게 언급하고 있다.
이를 다시 간단히 정리하면
1. 예수는 제자들이 안식일에 이삭을 베어 먹는 것을 허락하고, 안식일 날에 병자를 고치기도 한 반면에 율법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하나라도 어기면 안 된다고 말하면서 복음서 속에서 예수는 율법에 대해 애매모호한 이중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2. 반면 중흥조인 방울이는 무할례, 율법폐기를 주장하면서 믿음을 중요시한다.(그는 자칭 사도로 율법에 관한 문제 때문에 다른 사도들과 다투는 점도 감안하시길)
질문>
아무리 바이블이 <구라잡경>이라고 해도 율법이 폐기되었는지, 지켜야하는지에 대해서 입맛대로 꼴리는 대로 해석해서야 되겠는가!
1. 율법은 폐지인가 유지인가? (일부 골수님들은 완성이라고 변명하는데 댓구할 가치도 없는 조잡한 괴변이라는 것쯤은 안다고 간주하겠습니다.)
2. 율법의 유지라면, 십일조는 당위성이 있다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다른 율법은 지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
3. 율법의 폐지라면, 유독 십일조를 강조하고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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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공100) 기독님들! 끝장을 봅시다. 율법 폐지인가? 유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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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인사 감사. 개독들은 언제쯤 일치를 볼까요?
원래 기독교가 그런 종교입니다.
논리로 안 되니까 타인의 논리가 편협하고 타인이 자신의 논리만 강조한다고 우겨대는 특성이 있고,
비논리적인 저주질도 서슴치 않더군요.
일본 가봤는데.거긴 전도하는 사람이 전혀 없습니다.만약 한다면 병신 취급받겠죠.
십일조?목사들 배때지 체우고 창녀 따먹을 때 쓸 돈입니다.십분의 1이나 되는데 그냥 내라고 하겠나요?
re: (내공100) 기독님들! 끝장을 봅시다. 율법 폐지인가? 유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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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인사 감사. 개독들의 율법에 대한 논란도 여러가지네. 이래가지고야 어디 쯧쯧쯧
이렇게 황당무계한 책을 오직 천국에 가려는 욕심에 마음의 눈이 멀어서
앞뒤 분간도 못하고, 말세교 신자들 광분하듯 정신들을 못차리고 있으니 참으로 애닮픈 일입니다.
전부 한집에 가장이요 부인이요 자식들일진데 ?
우리 안티님들이 좀더 분발들을 하셔서 귀가 막히고, 눈이 멀고, 마음이 닫힌,
저 순진하고 불쌍한 우리의 이웃들을 구하는데 총 매진합시다 !!
re: (내공100) 기독님들! 끝장을 봅시다. 율법 폐지인가? 유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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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지킨다는 것은 우리의 믿음 생활에서 지켜져야 할 것들이지만 신약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도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율법에 전전하는 것보다 우리의 믿음을 더 중요시 보십니다
re: (내공100) 기독님들! 끝장을 봅시다. 율법 폐지인가? 유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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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은 완성되었습니다.
제사에 관한 율법은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 완성되었고,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완성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신약에서도 율법의 완성에 관한 부분이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방인이 그리스도인이 됨에 따라 그들이 지켜야할 것을 사도들이 논의하는 것에 대해 나오는데,
단지 몇몇개만 계속 지킬것을 정합니다...(나머지는 안지켜도 된다는 의미겠지요?)
십일조는 율법으로 나오기도 했지만, 그 이전부터 드려졌던 것입니다.
십일조=율법은 성경을 단편적으로 본 것입니다.
율법이 모세를 통해 주어지기 이전부터 십일조는 존재했습니다....
re: (내공100) 기독님들! 끝장을 봅시다. 율법 폐지인가? 유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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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할 가장 가치 있는 것으로 님의 질문을 받아들입니다.
율법의 폐지와 율법의 유지에 관하여 언급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성경속에 있는 말씀이며 그래서 이를 대하는 사람들은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아니면 지키지 않아도 되는가? 라는 기로에 서서 혼돈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에 대하여 님은 이 문제를 질문으로 던져 주셨습니다.
우선 이러한 질문을 하신 님께 감사를 드리며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살펴 보기를 원합니다.
이글은 어떤 관점에서 율법이 지금도 존재하고 또 어떤 관점에세 폐하여 진 것인지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1.율법은(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법) 세상 끝날 까지 변하지도 않고 폐하여 지지도 않습니다.
이는 사실입니다.
세상만물과 사람이 존재하는 동안, 율법은 절대로 변하지 않고 폐하여 지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 무엇으로 세상 만물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율법으로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만약 율법을 폐하여 버린 다면 세상은 무너져 버리게 되는데 예를 들어서 하늘에 태양이 떠 있습니다.
저 태양이 스스로 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에 의해서 입니다.
개미가 땅에 기어가는 것, 하나님의 법에 의해서 입니다.
법을 폐하여 버리거나 변개 시켜 버리게 되면 지구는 충돌하게 되고 세상은 멸망케 됩니다.
법으로 인하여 모든 만물은 유지되고 존재케 됩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율법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이 존재하는 한 세상이 존재하고 세상이 존재하는 한 율법이 존재하며 율법은 세상 끝날 까지 존재합니다.
이러함을 두고 다음을 생각해 봅시다.
만물의 질서와 형태와 시대와 역사와 환경이 바뀐다고 율법이 그에 따라서 변개 되고 없던 것이 생겨나고 불필요한 것이 사라지는가?
아닙니다.
율법은 시간이 지나서 사람과 시대와 역사가 바뀐다고하여도 일점 일획도 바뀌지 않습니다.
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 점 일 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그런데 왜 율법을 폐하여 졌다고 하는 소리는 무엇때문인가?
2.율법과 사람의 관계
이 세상에 율법이 주어져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율법이 주어져 있는데 이 율법과 사람은 어떤 관계 상태인가?
율법은 말하는 위치에 있고 사람은 말 하는 바에 대하여 순종 관계에 있는데 그래서 성경에서는 사람이 놓여져 있는 상태를 가리켜서 "율법아래" 라고 언급하시고 있고 율법은 사람에게 왕노릇 하고 사람은 종노릇 하는 것으로 말씀을 해 주시고 있지요.
3.율법의 성질
율법이 사람위에서 왕 노릇 하면서 그 아래 있는 사람에게 말하는 바가 예를 들어서 안식일을 지키라 돼지 고기 먹지 말라 십일조 하라 라고 말을 하지요.
이러한 말은 사람의 삶의 전편에 걸쳐서 관계를 하며 말하지요.
날은 어떻게 지키고 달은 어떻게 지키고 절기는 어떻게 지키고 음식은 어떤 것을 먹어도 되고어떤 것은 먹지 않아도 되것 것 등등---.
율법이 이렇게 사람의 모든 삶에 대하여 말함에 있어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반드시 지켜야지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어기거나 안지키면 어떻게 되는가?
너는 죄인이다 그러므로 너는 심판을 받고 죽임을 당해야 된다 하고 하지요.
무엇이?
율법이지요.
이러고보면 율법이 사람에게 얼마나 무서운 법인가?
생각해 보십시요.
법이 없으면 죄인이 되지 않고 심판도 받지 않고 사망도 되지 않는데 법이 주어져 있음으로 사람이 죄인이 되고 저주의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인 사망을 당해야 하니 율법은 사람에게 있어서 그 무엇이 아니라 무시무시한 법이지요.
고전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사도 바울도 율법이 이렇게 무서운 법인지 몰랐었지요.
지키면 의에 이르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으로 여기고 생명을 얻는 법으로 알았었지요.
그런데 법을 깨닫고 보니 사람을 살리는 법이 아니라 도리어 사람을 죽이는 법이라는 사실을 발견 하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롬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사람에게 주어져 있는 이 율법의 성격을 알고서 이 율법에 대하여 어떻게 불렀는가?
죄와 사망의 법이라고 하였지요.(롬8:2)
윫법, 살리는 법이 아니라 도리어 사람을 죽이는 법이지요.
이러한 법이 그렇다면 왜 주어져 있는가?
율법을 통하여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롬3:20)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롬7:7중에서)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기 위함에서 입니다.(롬3:19)
이 밖에도 율법을 주신 목적이 사람의 죄를 들추어내는 이것과 함께 사람의 행위를 감시하고자 주신 것입니다.
길거리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를 보셨을 것입니다.
왜 설치했습니까?
신호를 위반하는 것이나 차선을 위반하는 것이나 속도를 위반하는 것을 감시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감시를 합니까?
위반한 것에 대하여 처벌 할 때에 거짓과 변명을 할 수 없게 하기 위함이지요.
율법을 주신 목적이 이와 같은 것으로서 사람으로 하여금 변명하지 못하지 못하게 입을 막기 위해서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롬3:19중에서)
율법을 주심 목적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로마서5:20에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는 매우 의미 깊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온 세상을 하나님의 심판아래 두게 하기 위해서입니다.(롬2:19)
율법을 지키면 사람이 의롭게 된다는 이것에 있는 사람의 모습은 율법이 사람위에 있게 되고 사람은 율법아래에 놓여 종노릇 관계 상태로서 이는 비극적인 것입니다.
율법이 그 사람을 저주하고 사람을 그 저주를 당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기에 이른 것이지요.
갈라디아서 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율법이 지니고있는 속성을 안 그는 율법을 다음과 같이 부르게 되었지요.
갈4;2후견인과 청지기임.
갈4:8 하나님이 아닌 자들.
갈4:9 4:3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
4:21-31본처와 본 자식이 아닌 쫓아 내어야할 하갈과 이스마엘.
골2:8 골2:20 세상의 초등학문.
롬7:10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
골2:14 사람을 거스리고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
엡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것.
히10:1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님
골2:17 장래 일의 그림자
히7:19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함
롬3:20 사람을 의롭게 하지 못함
롬8:2 죄와 사망의 법
3.예수님의 죽으심의 이해
사람이 사는 이 세상, 율법이 주어져 있고 사람은 그 율법아래 있고 율법은 우리를 죄인으로 가두고 잡아서 사망의 심판에 이르게 하려는 이러한 세상에 예수님께서 오심은 율법의 저주로 부터 건져내기 위함에서이지요.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의 이 죽으심이 무엇인가?
율법이 사람에게 요구하는 것에 대한 값으로서의 죽으심입니다.
율법은 사람에게 2가지 요구하는 바가 있는데 법을 지키라 지키지 않으면 죽는다 라는 것이지요.
(일례/35:2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칠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
세상 사람들, 율법을 지키지 못하였기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죽임을 당하여 주어야 하는데 사망입니다.
이러한 형편과 처지에 있는 사람의 세상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은 율법의 저주에 대한 값으로서의 죽으심이지요.
다시 말씀 드려서 율법이 요구하는 바를 충족 시켜준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율법이 요구하는 바의 저주의 죽으심을 당하여 주었다는 이것이 무엇인가?
율법이 요구하는 바에 대한 완성이지요.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지 않습니까?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마5:17)
이를 두고서 어떤 이들은 율법을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미덥잖은 반응을 보이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율법이 요구 하는 바를 충족 시켜주신 것이기에 십자가의 죽으심은 율법의 완성이 되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죽으심은 율법의 요구를 완전히 순종하여 들어 충족시켜준 행위로서 이는 율법의 권위를 완전히 세우신 것이며 거역하신 것이 아닌 것이지요.
이런 관점에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율법을 폐하신 것이 아니라 율법의 요구를 무시하지 않고 다 들어주신 것이기에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신 것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롬3;31)
채권자에게 빚을 다 갚아 주었으면 어떻게 됩니까?
이제는 채무자가 아니요 채권자에게 대하여 자유인이지요.
채권자에게 잡혀 있다가 풀려 났기에 해방된 자이지요.
이제는 상관이 없지요.
여기서 중요히 생각할 것은 율법이 페하여 졌는가 하는 것인데 아니지요.
폐하여 진 것이 아니라 여전히 존재하고 있지요.
그러나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이 누군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지요.
그들은 왜 상관이 없는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란 값을 주고 벗어나 버렸기 때문이지요.
율법아래 있다가 율법이 요구 하는 바의 죽임 당함이라는 값을 (예수 믿음으로) 율법에게 지불 하여 주고 벗어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장소를 옮겨 왔었고 이들이 교회요 교회는 율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지요.
이러한 관점에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율법을 폐하여 버린 것이라고 보는 것이지요.
"원수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2장 15절]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로마서 10장 4절]
그래서 십자가는 율법의 효력을 없애 버렸다고 하여 승리의 십자가라고하지요.
골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율법을 누가 지켜야 하는가?
율법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누구인가?
교회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율법을 범한 죄인이기에 저주의 심판을 당하고 사망케 되지요.
그러나 교회는 그러한 비극의 상태에서 벗어나서 심판에 이르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이지요.
요한복음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돼지 고기 먹고 안먹고 무슨 절기 지키고 하는 것들을 논하는 것은 맞지 않는 말이지요.
골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貶論)하지 못하게 하라
갈라디아 교회가 율법을 지키는 모습을 보고서 통탄을 하였지요.
갈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4.결론
율법은 여전히 일점 일획도 변하지 않고 세상 끝날 까지 존재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율법아래 놓여져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죽으심은 율법이 사람에게 요구 하는 값으로서 죽임을 당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값으로 벗어난 사람들이 교회들입니다.
교회들은 율법에서 벗어나서 그리스도 예수안이라는 장소로 옮겨져 있기에 교회는 율법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상태이고 폐하여 졌다라고 함은 더 이상 교회들에게 권세자가 아니라는 관점에서 보는 입장이고 좀더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는 법정으로서 검사인 율법과 변호사인 예수님의 싸움으로서 율법이 죄인을 잡아다가 법정에 세워 놓고 저주하자 변호사인 예수님께서 구하여내려고 하매 구하여 내지 못하게끔 구원자를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는데 그때 흘린 피가 죄인의 죄를 씻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의롭다는 판결을 내림으로서 예수님은 십자가로 승리 하셨고 율법은 싸움에서 졌기 때문에 페하여진 것으로 언급을 하는 것이지요.
(육체로 폐하셨다는 것이 이것이지요)
특별히 갈리다아 교회가 예수님도 믿고 율법도지키자는 형편에 빠지자 이에 대하여 많은 설명을 하셨고 그에 따른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 4: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 하였더니
갈라디아서 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갈라디아서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로마서 7: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로마서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골로새서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로마서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교회가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이것에 대한 바울은 분노를 표출 하였는데 그 까닭은 만약 교회가 율법을 지킨다면 율법에서 구원하여 주시려고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여 주셨는데 이것이 헛것으로 만들이 때문으로 이러한 격한 말씀을 하셨지요.
갈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 좀 더 자세히 설명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며 이만 줄입니다. --살롬--
*복음의 핵심, 예수님 죽으심이요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여 주는 것이며 이것으로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며 바울은 성찬을 이에 비롯된 것으로 다음에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고전11: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11:24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11: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바울이 주께 받은 것, 예수님의 죽으심이요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이것, 복음중에 복음입니다.
re: (내공100) 기독님들! 끝장을 봅시다. 율법 폐지인가? 유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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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읽어보세요.
율법과 믿음에 대해 설명하는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십일조는 율법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율법시대 사람이 아닙니다.
율법은 모세 때 주어졌습니다.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에게 십의 일조를 드렸습니다.
야곱도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서원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았습니다.
그 믿음은 메시야 신앙입니다(요8:56-).
의롭다함이 행위로냐 아니라 믿음의 법으로니라(롬3:27).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함 받을 육체가 없느니라(롬3:20.갈3;16).
율법이 아니라 믿음으로(갈2:16).
믿음장인 히브리서11장을 보십시요.
예수께서 그러면 율법을 폐하러 오셨는가?
아닙니다.
응하게 하시고 이루려 오셨으며 율법으로 구원 되지 못하고 죄만 알게 함으로 대속의 제물로 성자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취하여 오셨습니다(마5:18.눅16:16).
메시야는 작정대로 오셨고 살으셨습니다(눅22:22).
인자는 (성경에)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마26:24).
만일 무력으로 원수들을 제거하고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그렇게 되리라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 지리요(마26:54).
십일조의 정신도 버리지 말고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행하라(마23:23).
법이 없으면 죄를 죄로 알지 못합니다.
사회도 마찮가지 입니다.
불법은 법을 지키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법은 죄입니다.
그 율법을 다 준행하지 못하고 이미 아담의 원죄로 죽은 자들이 되었으니(엡2:1)이를 위해 메시야 께서 후 아담으로 오셔서 대속을 이루신 것입니다.
re: (내공100) 기독님들! 끝장을 봅시다. 율법 폐지인가? 유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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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맞다면, 질문자님은 전에 제가 썼던 십일조에 관한 질문을 보고
어떤 새로운 껀수를 발견했다고 생각하여 글을 올리신것 같습니다.
솔직히 어떤 답을 올려도 안티분들에게는 소귀에 경읽기이니,,,
다만 기독분들이 참고하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율법의 폐함과 완성은 동일연장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같은 말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문자적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게 아니고 완성하러왔다"
이 문구에만 집착하는것 같군요. 이 구절이 무슨 소린지는 관심은 없는것 같습니다.
로마서 및 기타 성경의 글들을 발췌하오니, 기독분들은 알아서 읽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알기 쉽도록 개역개정판이 아닌 쉬운성경에서 글을 가져왔습니다.
먼저 율법의 성격에 대해서 율법은 죄를 알게 하는것이며, 심판의 기준이 된다는것을 알려줍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진노를 야기하지만, 율법이 없다면 율법을 범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율법이 죄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율법이 없었다면, 나는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율법이 “탐내지 마라”고 말하지 않았다면, 나는 탐내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음은 율법으로 인해서는 어떤 방법으로도 하나님께 의롭다는 소리를 못듣는다는
말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율법 없이도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의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율법과 예언자들도 증언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율법은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우리를 가둔 율법에 대해 죽고, 율법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에베소서에는 직접적은 율법의 폐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율법에는 너무나 많은 명령과 규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물론 율법이 없으니 맘놓고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은 아님을 알려주네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고 해서 죄를 짓자는 말입니까?
절대로 그럴 수는 없습니다
드디어 답이 나옵니다. 율법의 폐함과 완성이 무슨 말인지,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다는 말입니다.
즉, 율법의 저주가->그리스도의 보혈로인해서->(그리스도인들에게 한해서는)
사랑이라는 개념으로 바뀌는것이죠.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아마도 밑의 부분은 아브라함과 하나님간의 언약을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아브라함은
(율법의)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만일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상속자가 된다면, 믿음은 쓸모가 없어지고 약속도 무용지물이 되고 말 것입니다
이웃사랑이 율법을 온전히 완성시킨다는 말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온전히 이룬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다시 강조합니다. 크리스챤들은 율법에 대해서 더 이상 어떠한 멍에도 없다는것입니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이와 같이 여러분들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해 죽었습니다
밑의 문구를 읽어보십시요. 아직도 헷갈리십니까?
율법을 굳게 세운다는 의미가 아직도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라 생각하신다면
위에 부터 다시 읽어보던가,,,아니면 유대교로 개종을 하시던가 하시길...
그렇다면 우리가 이 믿음을 가지고 율법을 무효로 만들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믿음을 통하여 율법을 더 굳게 세웁니다.
그렇다면 십일조는 어떻게 된것인가?
밑에는 신명기의 내용입니다. 읽고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대화간에 십일조에 대한 언급이 있으며, 이게 율법인지 아닌지는,,,
여호와께서는 크신 힘과 능력으로 저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위엄과 표적과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저희를 이 곳으로 인도하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땅을 주셨습니다.
이제 제가 여호와께서 저에게 주신 이 땅에서 거둔 첫 열매를 여호와께 가져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광주리를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놓고,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시오.
여러분은 레위 사람과 여러분 가운데 사는 외국인과 함께 즐거워하시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집에 주신 온갖 좋은 것을 나누며 즐거워하시오.
삼 년째 되는 해에 여러분이 거둔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가져오시오.
(그나마 십일조는 3년에 한번씩 내는것이네요..그래서 천주교에서는 1/30조를 한다고 하더구먼,,)
그 해는 여러분이 거둔 것의 십분의 일을 드려 그것을 레위 사람과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서 여러분 마을에서 마음껏 먹게 하시오.
그리고 나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 이렇게 말하시오. ‘집에서 제가 거둔 것 가운데 여호와의 것을 따로 떼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제게 명령하신 대로 그것을 레위 사람과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었습니다. 저는 여호와의 명령을 잊지 않았고 어기지도 않았습니다.
슬픔에 빠져 있을 때, 그 거룩한 물건인 성물을 먹지 않았고, 제가 부정할 때에 그것을 떼어 놓지도 않았고 그것을 죽은 사람에게 바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복종하였고 주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했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집인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고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고 저희 조상에게 약속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땅에 복을 주십시오.’”
“오늘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모든 규례와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소.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것을 부지런히 지키시오. 오늘 여러분은 여호와를 여러분의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여호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겠다고 약속했소.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과 율법을 지키고 여호와께 복종하겠다고 약속했소.
그렇다면 돈을 안내도 되는거야????????????
헌금 이제 안내도 되는거야???????????????
절대로 그건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정한 의미를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연약하여 실제로 지키지는 못할지언정, 예수님의 진짜 원하는
의와 인과 신이 무엇인지,,생각좀 해봅시다.
어떤 지도자가 예수님께 “선한 선생님,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왜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선한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다. ‘간음하지 마라. 살인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거짓 증언하지 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가 대답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저는 어려서부터 다 지켜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아직도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네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다 버리고 나를 따르라,,,
결국 이것이 답 아닙니까?
re: (내공100) 기독님들! 끝장을 봅시다. 율법 폐지인가? 유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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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디서 많이 들으셨네요.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아는 것은 "믿음"을 통해서 입니다.
또한 믿음은 아무나의 것이 아니라고도 말씀하시죠.
제가 답을 적어도 님이 안믿어지면
"구라"라고 말할꺼죠~~~~~~!!!?
롬3:8-10절 입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 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중요한 말입니다 그러므로
갈라디아서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하라 하신 한 말씀에 다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사랑은 율법의 완성 맞네요 뭐~~~~~~~~~~~~~~~~!!
님 성경 모르죠......~~~???
마가복음12:29~ 첫 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하신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요일5: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신약성경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두 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에 나타난 율법과 믿음의 법(즉 성령의 법)을 말하지요.
성경을 가지고 말하고 싶다면 성경좀 보세요.
율법을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법을 통해서 의롭다 함을 받습니다.
(아브라함이 지킨 것과 같은 것이지요)
롬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에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네 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것임이니라
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10~ 생명에 이르게 할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나를 죽였는지라
12~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여 의로우며 선하도다
안식일도 마찬가지에요
십일조도 마찬가지에요.
십일조가 뭔지 모르시니 설명을 드려야 하겠지요
히7:1~ 이 멜기세덱은 살렘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4~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십일조는 10분의 일 개념이 아닙니다.
가장 좋은 것으로 하나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지요.
율법으로 드리던 십일조는
죽은 자들이 받던 십일조 입니다.
히7:8~의 내용이지요.
그러나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아브라함이 지키는 법을 지키야 하는 아브라함의 자손은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드렸던 십일조를 드리지요.
현찰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어진 율법을 죄가 속여서 사용한 것처럼
하나님을 알지 못하도록 죄가 속여서 하나님의 대적하는 자의 자리에 있는 미혹당한 사람들을
아브라함이 포로로 끌려가는 롯을 구한 것 처럼
적에게 사로잡힌 자를 구하고
그중에 가장 하나님께 합당한 자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그것이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고,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율법을 폐했다는 말과 온전케 했다는 말은 같은 말입니다.
성령의 생각을 같지 않으면 알수 없는 것이지요.
국어 책에는 그런 말 않써 있어요.
성경만 그렇다는 말입니다.
님이 성경을 모르시니 설명이 필요한데요.
들려주고 싶어도 귀를 막고 있으니............
찾아야 찾아지고요.
구해야 주어집니다.
하나님이 없는데서 있는 것을 만드셨다고 모든 일을 그렇게만 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만나주시고 찾는 자에게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성경을 말하려고 한다면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국에책에 써 있는 것과 성경에 써 있는 것이 다르다고 말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요.
re: (내공100) 기독님들! 끝장을 봅시다. 율법 폐지인가? 유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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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은 안티신 거 같은데 성경에 대해 좀 아시는군요....
율법과 새 계명이 잇습니다....
율법은 구약 시대로부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기 전까지 행한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율법은 폐하러 오신 게 아니라 완성 하러 오셧다고 하셧죠?
즉, 율법을 폐하심과 동시에 크게 2가지로 나누어 새 계명을 주셧으니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이 2 계명을 지키고 살아야 합니다...
1.주 하나님을 내 모든 것을 다해 사랑하고 섬겨야 합니다...
2.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데,가만히 생각 해 보면 이 2계명을 제대로 지키려면 율법을 알아야 합니다...
600 여가지의 율법의 내용이 이 2계명에 다 포함 되어 잇는것입니다...
이 2 계명을 지키려면 율법을 알고 지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율법을 폐하시는 것이 아니고 완성 하신거라고 말씀 하신겁니다...
그러나,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으므로 2가지 새 계명 위주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죽임을 당하신 이유가 세상 구원이며 하나님 우리 영혼의 아버지를 사랑하고 경외하며
섬기고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알려 주셧고 또한 어려운 이웃을 도우는 일을 해야 함을 알려 주셧죠...
하나님께서 어려운 이웃 도우는 것을 그렇게까지 기뻐하시는 줄을 저도 몰랏엇습니다....
특히 과부나 고아 도우는 일을 기뻐하십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에 믿는다는 사람들이 이걸 행하고 잇느냐? 는 것이 문제입니다....
입으로만 주여주여 하는 자들이 많고 마음으로 믿는 자는 적습니다...
마음으로 믿는 자들도 여유가 없어 못 도우는 사람은 그렇다 치더라도 여유가 잇슴에도 자기 살것만
생각하고 이웃을 돕지 않는 자들이 잇습니다...
이들이 바로 심판날에 주님께서 "나는 네가 누군지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하는 소리를 들을 사람들입니다...
목사님들도 해당 되는 즉, 큰 교회의 목사님들을 보면 생활에 별 어려움 없이 잘 살고 잇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고난의 삶이라는 말이 잇지만 그들은 해당 되지 않는군요....그렇다면
이 목사님들이 과연 그리스도인들이 맞느냐? 는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각설하고 율법과 폐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오직 주예수를 믿으므로 구원에 이른다는 가장 큰 진리만을
깨달아 알고 이웃들에게 그 복음을 전하여 같이 구원에 이르는 것...이것이 가장 중요함을 알려 드립니다....
re: (내공100) 기독님들! 끝장을 봅시다. 율법 폐지인가? 유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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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을 볼게 머가 있습니까?
안티분들이 이런것을 논한다고 해서
기독교계에서 율법을 폐지하던 유지하던 아무런 영향을 못주는 식의 질문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율법은 폐지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을 완성시키신 것이지....
자신만의 논리를 정당화 하면서 자기 합리화식의 글...
이제 읽기에도 지쳤습니다.
율법이 폐지 되면 안티분들에게 돌아가는건 뭡니까?
율법이 유지 되면 당신들에게 돌아가는건 머죠?
율법가지고 운운하지 마시고 그냥 살던데로 열심히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re: (내공100) 기독님들! 끝장을 봅시다. 율법 폐지인가? 유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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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율법을 따르는 것입니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의 말씀을 없애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율법은 지키는 거죠.
율법의 폐지는 아닙니다.
re: (내공100) 기독님들! 끝장을 봅시다. 율법 폐지인가? 유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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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로 밀릴 때는 닥치고 비유와 상징으로 몰고가는 찢일이들하고 논쟁하는 것도 어려우실듯....
nochili//십일조 내라고 하는 근거가 뭔지도 모르셨쎄여? 머리 좀 좋은듯...
re: (내공100) 기독님들! 끝장을 봅시다. 율법 폐지인가? 유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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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를 율법과 연계시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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