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未년 국운--
나의 스승님의 국운예측과 역학자로서의 乙未년 상담요령
乙未년은 우리나라가 기술발달에 근간이 잘 될 것이다.
특히, 나무사업이 잘 되니까 건설 건축이 살아날 것이다.
대신 전기전자 업종은 조금 소강상태가 될 것이고, 자동차 철강사업은 유지했다가 2-3년 뒤 살아날 것이고 그리고 건강보조식품, 의약 등은 乙未이니 기승을 부릴 것이다.
乙未는
군사로써는 총포, 포약과 같고 의약으로서는 독약이나 약과 같고
의식주로써는 울타리 집과 같다
인간으로서는 未가 선량이고, 금이 죽이는 기운이 온다. 다툼의 발생 독수리와 참새의 모양이 바뀌어간다는 뜻이다.
남북문제는 통일의 시초가 될 것이고, 남쪽에서 북쪽에 내정간섭에 시작이 될 수 있다
올해 부터는 실질적인 통일작업이 들어가니 통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과학이나 문화 공동 구역이 생길 것이다. 남북 간에 생길 수 있다.
주희 선생이 먼 훗날 乙未가 온다 고 했다. 즉 과학시대가 온다는 뜻이다
통일 반란세력이 생길 수 있다.
乙未는 양명한 것이니 가뭄이 든다는 뜻으로, 병신년 후반기부터 홍수가 나거나 비가 많이 올 것이다. 가뭄에 최고가 어떤 게 가뭄이냐면
임수를 가두지 못해서 흘러가는 게 최고의 가뭄이다.
양명하다는 것은 뜨겁다는 뜻인데 눈에 띄게 기온이 상승할 우려가 있다.
기온이 상승하면 단열이 팽창해 습기를 잔뜩 머금어 압축되어 팽창된 기압이 뻥 터져 물이 톡 터져 쏟아지는 것 국지성 폭우가 내릴 것이다.
온도가 높아지거나 습도가 높아져 짜증나는 게 많이 오니까 조심하면 되고
병원 균성 병균 말고 ‘을미년 해충이 온다’는 말 들어봤지 않느냐 ‘ 이것은 모기 ,파리등등 새 병균성이 극왕 할 것이다
올 후반기부터 16,17년 까지 우리나라 바닷물 수온이 역사 이래 최고 높을 것이다.
온도변화가 민감할듯하니 항사 뜨거운 물 많이 먹고, 온도가 상승되면 체열이 올라가 짜증날 수 있으니 발 운동 마니 해서 체열을 자꾸 내려서 관리를 해야 될듯하다.
걷기운동 열심히 하는데 생각해봐라
물론 온도 상승되면 저 쪽 온도가 내려가는 거다. 36도선 아열대 기후가 오니 않을까?
저 밑쪽 경북 대구 지방과 충청도 지방에 죽기 전 귤 나무를 심어 보지 않을까 하는 시발점이 올해부터 인듯하다.
올 하반기 땅에서 무엇이 올라오던지 할 거라 생각해 본다;
저 북쪽은 차가워지고 땅에서 용암이 올라오던지, 하늘에서 터지는 것은 기압골이 무너져 여름에도 올 것이 있다.
인격화 시키면 누구나 우울증이라는 게 있는데 축축할 때 자살을 많이 한다.
뜨거울 때 우울증이면 상대를 공격해서 다툼수를 조심하시고 참새가 매 맞는 것처럼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사람들한테 감정 충돌 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스려 보도록 해라.
역학자 즉 입문학이 올해부터는 완전히 쇠토기로 갈 것이다. 초,중,고,대 폐교가 줄줄이 사탕이 될 것이고, 기술문명 과학 쪽으로는 설립이 될 것이고, 필요 없는 대학교 학과가 정리가 될 것이다. 우리처럼 인문학 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힘들 것이다 .탈출구를 생각해 보면
인문학시절은 양명한 시절이니 내가 나하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대인관계 직장생활 스트래스 받은 심리적요소를 연구해서 상담을 해주는 게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심리적인 방법론으로 고객에 마음을 읽어 줌이 중요하다..그런 거에 맞추어서 ‘기질’을 연구해서 생각을 해봐야 한다. 에드벌룬이나 풍선 같은 거 많이 걸어놓은데 조심하시고 밥통 같은 것 열어 놓도록 하고, 전기코드 같은 것 잘 빼놓고, 을미.병신 폭약이라고 하지 않느냐? 차안에 라이터나 폭발성 같은 거 놓고 내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그리고 어둡지 않고
환한 시절이라 도둑이 끌 수 있다. 환하면 강도짓은 안하고 도둑이 많다. 도둑은 낮에 조사하고 밤에 가지러 가는 게 도둑이니 미연에 방지해야 될 듯 하다.
역학자가 살길이 갑갑해져 가는 시대가 시작되어 갈 것이다.
인문 계통이 우리일이다. 하나 가지고 열이 경쟁할 확률이 높은 시대가 왔다
뭉치지 않으면 살기 힘들 것이다. 조직으로 뭉쳐 서로 어깨를 기대어 윈윈해 볼 필요가 있다.
“이영돈 PD가 들쑤셔 놓아 힘들지 않느냐!!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끼리 속여먹는 것들이 판을 칠 수 있으니 혹한 거에 너무 유혹당하지 말고 ‘순진한 그들끼리 이용해 먹을 수 있는 것이 있으니 이게 판칠 우려가 있다.
고객 상담을 할 때 역학자가 맞추고 못 맞추고 그거 하나도 안 중요하니
스트래스, 정신적 우울증에 시달리는 고객의 마음을 어루어 만져 줌이 더욱 중요하다.
올해 먹으 신 마음은 무엇이고, 올 해 사건은 무엇이고, 올해는 이러한 마음을 가져라 라고 말하고 알아주어야 한다.
사주를 보고 기질을 보고 먼저 마음을 읽어 주는 연습을 해야 한다.
15년 2월 28일 旴堂 여 지연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