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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과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무주선원
 
 
 
카페 게시글
염불행자 이야기 스크랩 향수하례(香水海禮)
미타행자 추천 2 조회 274 12.08.01 21:5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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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1 22:35

    첫댓글 감사합니다. 향수해례와 사성례는 태안사에서 행자로 예불할때 너무 신심나고 환희심이 났습니다. 서울에 올라와서도 혼자 예불할 때 향수해례와 사성례를 했고, 또 성륜사에서 기도할 때도 아예 칠정례를 향수해례와 사성례를 바꾸어 새벽 예불을 하기도 했습니다. 단조로운 칠정례보다 운곡도 신심나고 수많은 불보살과 극락사성에 예배드리는 기쁨이 남 다릅니다. 지난 겨울 김포에서 예불할 때도 향수해례와 사성례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새벽예불은 향수해례와 사성례로 하고 싶습니다. 정말, 신심나고 환희심나는 예불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일체청정대해중보살 마하살...()_()

  • 작성자 12.08.02 06:10

    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12.08.02 05:22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반야바라밀 _()_

  • 12.08.15 15:38

    참으로 좋아서 모셔갑니다._()_

  • 12.10.23 17:01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 12.10.27 16:42

    향수해례!!가 이제사 눈에 들어옵니다,,,나무아미타불 약사여래불 관세음보살,,,()()

  • 12.10.29 22:54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3.01.06 17:21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약사여래불 _()_()_()_

  • 14.02.21 05:09

    오늘도 한없이 감사드립니다..나무삼신일불 아미타불_()()()_

  • 16.02.16 19:45

    감사합니다. ()

  • 18.04.16 22:35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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