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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베낭여행기 5-1 델리1-아줌마들의 가이드로 다섯번째 인도로 떠나다,
선등 추천 0 조회 727 12.08.20 23:4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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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1 02:35

    첫댓글 흠...즐겁것수..한껀 했네에...여복이 터졌네에...부러버라...그자리는 지가 어울린데에...ㅋㅋ.....누님들 조심하슈...혹시 알아요 밥속에 돌들었을까봐...살살 씹어요 ㅋㅋ...선등님 약오르지롱...한방멕임...쌤통

  • 작성자 12.08.24 09:44

    밥속에 돌 있습니다, 돌 추려내는 기계가 없거든요,,

  • 12.08.21 09:43

    ㅎㅎㅎ
    가이드로 5번째 인도입성 축하드리며 모든 일정이 뜻과 같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감히 기원드립니다.
    선등님 예외는 꼭 감수하실그죠? ㅎㅎㅎ

  • 작성자 12.08.24 09:44

    이루어지는것을 다 내뜻으로 해 버릴래요,.,ㅋㅋ

  • 12.08.21 10:18

    무사도착축하드거립니다 가이드막내오라버니~다시한번 좋은추억마니 만들고오세요 아름다우신 누님분들과^^한쿡에서 사진으로나마 뵈면서 열씨미 구경하고 응원할께요 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 12.08.24 09:45

    고마워,,,,

  • 12.08.21 12:43

    든든한 가이드와 함께하는 행복한 여행...........^^
    즐겁고 건강하게 많은 추억 담아 오시길..............^^

  • 작성자 12.08.24 09:45

    감사합니다,

  • 12.08.21 16:37

    선등님 화이팅!! ^^*

  • 12.08.21 19:37

    으 ~~쌰!

  • 12.08.22 12:14

    엄마 나효원이야 멋지네~~자주 들를께~

  • 12.08.22 12:17

    엄마 아빠는 너무 잘지내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2 12:21

    혜숙님 너무 멋지십니다!

  • 작성자 12.08.22 13:30

    데이지도 잊는다. 한 달은 김승호도 잊는다. 지원 효원 재원 경원 엄마 잊어라. 외손녀 세인이는 내가 해준게 없다. 인도를 걸으며 나를 본다. 과거를 본다. 날이면 날마다 새롭다. 세인아, 네 선물만 잊지 않겠다.

  • 작성자 12.08.22 13:32

    선등컴으로 쓴 이혜숙입니다.

  • 12.08.22 13:47

    선등거사님 수고가 많습니다 옛말에 집떠나면 고생한다 말이 있듯이 여행은 행복 하면서도 고행길인것 같애요.. 몸건강히 좋은 추억 여행 되시길 ..무여보살님도 건강히 즐건 추억의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2.08.24 09:46

    감사합니다, 잘 다니고 있습니다,

  • 12.08.22 13:54

    누구 혼을 빼놓으실라고 양갈래 머리를 하신건가요? 승호씨도 이미 혜숙씨 잊은듯 하니 서로 관심끄시게요~

  • 12.08.22 16:09

    즐거운 모습 보기 좋네요!!!
    화이팅 !!!!!!!!!

  • 12.08.22 17:05

    잘 댕겨 오십시요.
    무탈한 여행 되시길
    묘행무주쿵 에서 학다리로 변경 되었습니다.죄송합니다.

  • 작성자 12.08.24 09:48

    이름을 바꾸셨군요,,,새이름 축하합니다,

  • 12.08.23 01:30

    엄마!!! 너무 멎진 우리 엄마,사진으로 보니 즐겁게 여행하는 거 같아 너무 좋아용 ㅋ 음식은 어떤지, 잠자리는 어떤지 항상 걱정걱정,,ㅜㅜ 건강히 , 재미나게 놀다 오세용 ^^ 요새 세인이 잠도 잘자고 밥도 잘먹고(너무 너무ㅜㅜ) 나 복직한다고 효녀되나봐 ㅋㅋ 암튼 선등님,,자주 글 올려주세용 ㅋ

  • 작성자 12.08.23 07:47

    이혜숙입니다. 내 인생지금 암리차르 황금사원앞 호텔입니다. 어제 좀 지쳤습니다. 파키스탄 국경까지 다녀왔거든요. 언제랴싶어 놓치지 않고 봅니다. 응원해주는 우리 가족 고맙다.

  • 12.08.23 14:58

    그냥 마냥 하염없이 억수로 무지무지하게 부럽습니다.^^

    92년도에 3개월 인도일주를 하고 다시 한번 여행하기를 소원하지만 아직입니다.
    간접으로나마 마음의 위로를 얻게 글과 사진 잘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무탈하게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2.08.24 09:48

    또 여행할 기회가 빨리 오시기를~~

  • 12.08.24 21:47

    귀한 시간, 어렵게 만든 기회입니다.

    온몸으로 느끼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정을 보내셔요.

    환하게 웃는 모습만 보아도 우리 가족들은 행복하답니다.



    무여 보살님 화이팅!

    동행한 보살님들 처사님! 조국에서 성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동방의 빛 땅에서 일우

  • 12.08.25 13:15

    이제 댓글을 씁니다
    우리 엄마 몸조심히 건강히 많은거 보고오세용^^

  • 12.08.27 22:07

    부럽습니다^^ 먼훗날 저도 선등님과 함께할 수 있는 행운을 꿈꿔봅니다....

  • 작성자 12.08.28 00:30

    가까운날에 그럴수도 있겠지요,,

  • 12.08.28 08:14

    인도를 꿈꿀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 12.08.30 11:39

    이젠 가이드까지 하네여?? 건강하게 잘다녀오시길...

  • 12.08.30 20:39

    엄마 표정이 너무 좋아보여요!! 해맑게 ㅋ영숙이 이모도!! 다들 안부 전해주세요 ^^

  • 12.09.02 20:15

    선등님 멋져요 드디어 여행가이드 직업 선택하셨나요?

  • 작성자 12.09.05 12:17

    그럴까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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