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Z 이라 불리우는 복고스윙밴드. Squirrel Nut Zippers.
할머니시절의 미루꾸였던 캬라멜이름을 밴드명으로 칭한 독특한 개성의 그들은
첫 앨범 [The Inevitable]을 1995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미국전역에 알려진 건, [HOT]이란 앨범의 [Hell] 이란 곡이 히트 하면서 라고 하네요.
Blue Angel.
도입부 듣던 순간, 제가 딱 멈출수 밖에 없는 리듬이 흘러 나와서 완전히 몰입했는데,
도입부지나 간주로 모기가 앵앵거리는듯, 맥빠지는 기타와 바이올린소리때문에 몹시 괴로워졌던.
하지만, 보컬의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목소리는 참 매력적입니다.
이런 컨셉, 펌클릭 만큼이나 흥미롭네요
첫댓글 노래가 좋아요 ㄳ
노래가 정말 좋아요.........
굿
잘들엇어요 ~~^^
좋아하는 건데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