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란 무엇인가?
외장하드란 외장케이스+하드디스크 의 합성어 로서 말그대로 usb 같은 연결 포트가 달린 케이스에 컴퓨터하드디스크를 장착하여서 하드를 내부에 꼽을 핑요없이 외부에서 데이터 전송을 가능 하게 하는 장치로서 영화나 문서 음악등 각 종 파일의 저장수단으로 사용을 많이 해오다가 요 근래 들어서는 네비게이션이나 디빅스 플레이어,또는 홈시어터등과 연계하여 다방면으로 사용 용도가 확대되고있다.
특히 네비게이션의 대중화의 의해 네비게이션에 필수 옵션으로 정착되어졌다.
외장하드를 고를때는 어떤 기준으로 보는 것이 좋을까?
장착된 하드 브랜드, 회사 서비스(a/s포함), 발열방식, 사이즈(휴대성), 가격으로 고르면 된다. 외장하드 하면 어느 회사가 대표적인가? 현재 새로텍, MG텍, 레토, 후지쯔등 다양한 회사들이 온라인 상에서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1.장착된 하드 브랜드
현재 웹상에서 가장 인지도나 네티즌의 추천을 많이 받고 있는 제품은 시게이트 와 삼성이다.히다치나 웨스턴 디지털도 강세를 보이긴 하지만 아직 시장에서 인지도는 두회사가 가장높다.
장단점으로는
시게이트는 as 기간이 무상 5년이다 3.5인치는 거의 잡고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로로 인지도가높다, 단점은 국내 as센터가 적어서 용산으로 가던지 아니면 외장하드완제품을 사셔서 구매처에서 as받는 방법입니다.
삼성은 as 기간이 2년이고 국내에서는 그래도 삼성이라는 국민적 인식이높다.
약간의 미묘한 차이 요정도.최대의 장점은 as망이 전국 삼성 전자에서 모두 가능 하다는것이 삼성의 메리트.
히다치와웨스턴 디지털의 장점으로는 가격이 확실히 저 두 회사에 비해 저렴하다는것,단점으로는 역시 as망이 부족하다. 외산의 한계..
2.회사 서비스(a/s포함)
회사의 서비스는 말그대로 전화받는 친절도와 as처리 수준 아닐까?
솔직히 모든 회사제품을 써보진 않았기 떄문에 왈가왈부 할수없지만, as나 전화는 인지도 있는 회사가 확실히 더 낮다. 내 경험상으론 mgtec이 재일 처리 속도와 전화친절이 낳았다.
말그대로 기분이 좋았다.
3.발열방식
외장하드도 기계이기 떄문에 열은 분명히 발생을 한다. 기계란 것은 열이 필요 이상으로 발생하면 반드시 고장나게 된다. 그럼 발생하는 열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
케이스 재질은 대게 알류미늄 아니면 플라스틱 재질이 많다. 하드에서 발생하는 열을 케이스 안에서 머금고 있지않고 재빨리 방출 하는 성질의 제질이 당연 좋다. 알류미늄이 금속의 특성상 자체 방출력이 뛰어나다. 장시간 동안 외장하드를 꼽고 사용 하는 상황이 지속 된다면 펜쿨러가 달려있는 제품도 추천을 한다.
4.사이즈(휴대성)
이부분은 크게 두가지로 설명을 해야 할것같다.외장하드란것의 특징은 말그래 이동이 가능 하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크기는 사용하는 용도와도 무척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우선 크게 하드의 종류로 둘로 나눠본다면 사용 용도와 크기의 관계를 알수있다.
2.5인치는 노트북용 하드를 사용한다.
노트북 하면 생각나는 휴대성을 짐작한다면 감이 잡힐것이다.
우선 크기가 작다 또한 가볍기 떄문에 휴대하기 아주 간변하다.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여러 컴퓨터에 데이터를 복사해 옮겨쓴다. 이동식 usb메모리의 확장형이라 생각하면 빠르다.
무엇 보다 외부전력을 쓰지않고 자체 전력 만으로 하드구동이 가능하다는것이 요즘 사람들의 편의성과 간편성에 호흥을 받고 있다.
그래서 위에서도 언급 했듯이 네비게이션의 보급으로 엄청나게 빠르게 확산되고있다.
하지만 용량은 아직 3.5에 비해 작고 가격 또한 비싸다.
2.5하드를 볼떄 주요 포인트는 말그대로 휴대성이다,그래서 사이즈를 가장 확인해 봐야하는데.슬림한제품을 추천하고 싶다. 슬림하면서도 디자인 괞찬은 제품들이 요즈은 많이 출시가 되었다.
MGTEC사의 msig-su2+제품은 말그대로 슬림의 진가를 보여준다.
네비게이션의 증가로 네비에 인식되는 외장하드 안되는 하드 구분할 정도니 이부분에는 테란2+란모델을 추천을 할까한다.
엑스로드v7을 사용하는 필자로는 확실히 딴거 쓰다가 이것으로 굳혔다.디자인도 맘에 들지만 인식이 잘되니깐 속을 안썩인다.
3.5인치는 데스크탑용 하드를 사용한다.
그래서 2.5인치에 비해 크고 무게도 나간다. 말그대로 사용용도를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한다. 2.5인치가 휴대성을 강조했다면 3.5는 말그대로 고용량 저장용 장치이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놓고 사용하면서 데스크탑 본체보다 더큰용량의 저장소 기능을 한다. 기호에 따라서는 내부하드와 교체해서 사용도 가능하다. 또한 가격이 싸고 용량이 크다. 무개랑 크기만 조금 감수하면 들고다닐수도있다.
조금 불편을 감수할수있다면 얼마든지 가능 하다는 이야기다. 요즈음은 판매처에서 가방도 사은품으로 주는곳이 많타. 필자가 전에 구매 했을 당시는 전혀 그렇지 않았지만 이번에 검색해보니 가방도 주더라.
5.가격
이것은 말그대로 돈이기 떄문에 가장 민감한 부분일것 같다. 그래서 가격+성능 두 마리의 토끼를 같이 잡을수있는 가격성능비가 우수한 제품들을 비교해 볼까한다.
우선 세로텍 같은 경우는 완제품 회사는 아니고 케이스만 전문적으로 한다. 외장하드케이스 판매한 기간도 오래 되었기 때문에 인지도도 높다. 그래서인지 확실히 비싸다. 또한 완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하드 as가 불가능하고 그래서 하드가격은 뺸 케이스가격이다.
저가형으로 요세 대표적이 것으로는 필립스다. 확실히 가격이 싸다. 아직 인지도 면과 as는 미지수다.
후지쯔 같은경우도 중저가의 외장 하드판매업체인데 나름대로 괜찮은 가격대와 제품을 출시했다.
장점으로는 하드제조사와 하드업체가 같다는 것인데 as측면에서 유리하다 그러나 하드 선호도에서 조금 기대에 못미치 때문에 만점 까지 주기는 무리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엠지텍 같은 경우는 외장 하드 완제품 회사이다. 하드제조사와 케이스제조가 같은 것은 아니지만 말그대로 완제품 판매 회사이기 때문에 as가 확실히 보장된다. 또 가격또한 납득 갈만한 가격대를 형성한다 저가형에 비해 사은품을 많이 주기 때문에-사실 저가형은 그것을 따로 구매하다보면 가격대가 비슷하게 나온다-구성품 자체도 상당히 좋다.성능도 확실히 좋다.인식률이나 하드 안정성등 가격 성능비로는 필자는 가장 만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