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낭송..
이방은"창작자작시"방에 있는 詩를
낭송한 작품만 올리는 방입니다.
(다른 곳에서 가져온 낭송은 기존처럼
"음성낭송시"방에 올려 주시면됩니다.)
자신의 시를 낭송한 작품을 올려 주셔도 되고
"창작자작시"방에 올라온 다른 님들의 시를
낭송해서 올려 주셔도 됩니다.
다른 님의 시를 낭송하는 경우 반드시 글쓴이의
닉이나 이름을 꼭 첨부해서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취미로 낭송을 하시는 님이나 전문적인 낭송작가로
활동하시는 님들의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우리님들의 많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다른님의 시를 가져 오실 때.."자작시낭송"방에
올리겠다는 댓글 꼭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
" 낭송배경/ CJ 신스이야기"
첫댓글 세미님의 낭송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공간이 되어 발전해 가길
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고운 낭송에 감사를 드립니다
세미님 아드님이 석현이군요
남자다운 이름이네요
이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도록 기도하겠어요
멋진청년이겠지요^^
들으면 들을수록 듣고 싶은 고운 님 세미님 감사해요^^
아름다운 시와 낭송으로 연 이틀 푹 빠지는 시간 감사의 마음을 놓습니다.
이런곳이 있는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신입회원이라서요. 고운목소리의 세미님, 너무나 고맙고 반갑습니다. 어쩜 단골회원이 될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저두 이렇게 좋은 코너가 있는 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저두 한번 신청해 보고 싶네요
39884 내 안에 당신이 있기에 세워리님 이글 소스그대로 낭송이 가능한지요 음악은 님마음에 드는걸로 해주시구요 부탁드립니다창작 자작시방에 글있습니다 낭송글을 제 방에 올려놓으려구요 부탁드립니다
이렇게도 좋은 곳이 있었네요...
넘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목소리가 참으로 좋습니다.
자작시번호 47590 우리 이런 사랑을 했으면해요
낭송시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랑빈드림
세워리님 잘 지내시고 계시죠 .
글 번호 52966 번 고장난 벽시계를 낭송해 주셨으면 하고 올려 봅니다 .
이 글은 제가 학창 시절에 시인을 꿈꾸다가 사회에 나와서 바쁘게 살다보니
글 쓰기를 멀리해 오다가 해마다 신춘문예 시즌만 되면 가슴 앓이를 하곤 했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조금씩 글을 써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려 놓았는데
블로그 지인님께서 권해서 문학지에 응모를 했는데 운좋게도 당선이 된 시입니다 .
제게는 의미가 깊은 시 입니다 .부탁 합니다 .
따뜻하고 편안하고 좋은날 되세요 .늘 건강 하세요.
그렇군요... ㅎ 초암님 고운글 오늘은 음악편지방으로 모셔가구요
낭송은 지금 세워리가 감기랑 동거중이라 어르고 달래서 보낸후 올려 드리겠습니다
컴도 포맷을 해서 프로그램도 다시 다운 받아야 하구요.. ㅎ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7229 -채소 가게 앞
57350 -마음의 벽
세워리님!
참~ 올만에 뵙겠습니다.
낭송을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