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코올: 의학적으로 알코올 증후군을 일으키는 알코올의 양은 하루 포도주 5잔정도
2. 흡연: 기형을 유발하지는 않으나 조산 유발
3. 카페인: 하루 300mg이상(커피3-4잔)섭취시 태아성장 제한 발생 가능
4. 항생제: 사용가능한것들 -페니실린, 클린다마이신, 에리트로 마이신
5. 항히스타민제: 대부분 사용가능 하며 브롬페니라민, 테르페나딘, 하이드로시진은 피하는 것이 좋다.
6. 울혈완화제: 슈도에페드린은 태아복벽갈림증에 대한 보고가 있다.
옥시 메타졸린, 페닐에프린을 포함하는 비강완화제 국소적사용은 가능하다.
7. 기침억제제: 코데인과 덱스트로메토르판은 기형발생과 관련이 없다.
8. 천식치료제: 급성 천식치료제중 기형발생률을 증가시키는 약물은 없다.
9. 아세트아미노펜: 안전하여 가장 많이 쓰인다.
10. NSAIDs: 태아 동맥관을 수축시키므로 32주이후에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양수과소증의 원인.
11. 정신과적 약물: 대부분 기형 또는 신경행동학적 효과를 유발한다.
12. 항응고제; 헤파린은 태반을 통과하지 못하여 태아기형과 관련이 없다.
13. 피부 질환제: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다.
칼라민 로숀 또한 안전하며, 서티리진(지르텍),로라타딘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