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모힘의 탄생배경

[분당맨]

헤모힘의 탄생배경

박정희 대통령시절 전세계 핵 물리학자들을 친필서신으로 초빙 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들의 견재속에서 원자력 연구소는 국가의 운명을 짊어지고 주당 100시간이 넘는 불철주야 핵 에너지를 위한 연구를 하였다.

50년간 국가예산 4년치를 쏟아 부었다.

지금으로 환산하면 약 1000조원이된다.

핵 방사능 방사선에 노출된 핵물리학자들 약 3000명의 건강이 국가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생각한 정부는 1997년 50억 예산에 5년간 15명의 박사급 연구원을 투입하여 국가 중장기 계획을 헤모힘 이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투입 되었다.

미화 500만불의 큰 프로젝트였다.

원자력연구소 + 원자력병원 + 을지병원 등에서 임상실험을 완료하였다.

놀라운 성적표는 국가에 보고되었고, 이것을 수행한 SBT는 환자용식품 및 천연물질 신약개발에 대한 국책사업에 선정됐다.(2007년 8월 8일)

이사업은 선바이오택(SBT)이 개발한 생약 헤모힘을 암환자용 식품(특수의료용식품)상품화와 암치료 부작용 경감 및 면역기능을 증대시키는 천연물질신약을 개발하는것을 주내용으로 하고있다.

공동연구기관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경기대학교등이다.

금년 9월말 선 임상, 후 임상이 완료되는대로 신약신청을 하게된다.

미국 하버드대학 의학세미나, 서울대학교 종양학 의학세미나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면역세포요법 통합의학의 헤모힘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파이롯트를 1명 배출하는데 21억이들고, 원자력수석연구원 1명을 배출하는데는 50억원이 들어간다.

금액으로 환산하는 문제가 아니다. 국가의 존폐가 달린 문제이다.

백두대간의 약초 1000여종을 연구 하였고, 최적의 약초를 의학 생물학 물리학 생화학 박사들이 침식을 잊고 불철주야 연구를 하였다.

그 결과 사람의 생명은 피에 있고 그 피의 조혈능력이 사람에게 기운이 나게 한다는 것과 적혈구는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지만 백혈구는 질병을 지키는 면역력과 관계가 있으니 이것에 집중 연구하여 조혈능력, 면역능력, 항산화능력, 방사선방호능력을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여 새로운 물질로 재조합한 천연생약 복합조성물을 개발 완료 하였다.

국내외 특허는 한국(제0401955) 일본(2003-187490) 미국(10/648,416)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3027870.9) FDA 승인도 받았다.

김우식 과학기술부장관겸 부총리가 51차 IAEA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한국대표로 참석하여 핵융합 기술로 밝은 미래를 열어가자는 주제로 한국의 생명공학 기술을 발표하였다.

그때 (아미노산 + 70% 볍씨, 희귀난, 로봇 멍, 웰빙1호 기능성화장품 아톰미, 면역기능식품 개별인증 1호 헤모힘)등 5가지를 전시 하였다.

전세계 144개국에서 온 외국의 대표들은 새로운 생명공학 기술의 장을 열어놓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노고에 칭찬하며 원자력의 핵융합기술의 국제협력센타가 종주국인 한국에 만들어 지기를 만장일치로 가결하였다.

정부는 깜짝놀라 정읍에 30만평의 생명공학연구소를 150만평으로 늘릴수밖에 없었다.

약 10,000명의 일자리도 생기게 되었다. 새만금 넓은 들판보다도 생명공학 BT 사업이 21세기 국가 신성장 동력이 된다는 사실이다.

차세대 한국을 먹여살릴 기술이 바로 10의 10승 에너지의 이온화로 만드는 첨단생명공학 기술제품이 된다.

한 달간 보약을 먹은 효과가 2시간이면 나타나는 기적의 고기능성 조혈 면역 식품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실험 1회 3봉 ~ 6봉씩 먹어보라)

헤모힘은 면역 세포를 가장 빠르게 분화 증진시키는 기능식품이다.

국가에서 인정한 임상완료된 개별인정형 건강 기능식품이다.

박한길 회장은 간경화 말기에다 당뇨 500으로 사경을 헤메이며 강동 성심병원에 있었다.

헤모힘으로 건강을 본인이 찾고, TV 뉴스를 보다가 100배 좋은 화장품에 나오는 분이 잘 아는 원자력 연구소장 장인순박사인 것을 보고 즉시 전화를 하여 대전을 방문하고 제품개발 과정과 SBT 김치봉 대표이사를 만나서 2년간 판매에 실패한 이야기를 듣는다.(연구 박사들만 있었다)

그동안 납품을 했더니 77만원에 파는 회사, 130만원에 파는 회사 심지어 그보다 더 비싸게 파는 회사도 있었다. 그러나 2년간 판매량이 적어 생산공장은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백옥생 화장품 공장장을 한 경험이 있는 박한길 회장님은 수십배 원료를 더 집어넣는 과정을 눈으로 보고서야 비로소 믿는다.

애터미란 기적의 판매회사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판매도 우주의 법칙에 따라야 한다.

명품이 싸면 단체 고객이 생긴다.

최종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할인매장 가격으로 싸게 사고싶다.

시장 ; 인삼 버섯류 제품에 비해 40배 더 좋은 헤모힘이 면역 조절기능, 항암 방사선 치료시 부작용 방지 건강 기능식품시장을 선점하고 있고, 30년 앞선 화장품 제조기술과 함께 세계시장을 열어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