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새영화 <마오의 라스트 댄서>, 진한 감동의 가족영화, 전체관람가 4월 28일 개봉!
중국인 최초로 세계무대에 진출한 전설적인 발레리노이자 원조 중국의 발레 왕자로 불리우는 리춘신의 드라마틱한 감동 실화를 그린 영화 <마오의 라스트 댄서>가 전세계적인 흥행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상영 금지된 영화입니다.
전세계 30개국 이상에서 출간된 베스트셀러인 리춘신의 자서전 [마오의 라스트 댄서]를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마오의 라스트 댄서>는 호주 박스오피스를 강타하고 미국, 뉴질랜드 등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발레를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 하나로 모든걸 버려야 했던 발레리노 리춘신의 삶은 공산주의와 자유주의 사이에서의 정치적 갈등을 간접적으로 담고 있어 원조 중국의 발레리노라는 명성과 달리 중국에서는 상영이 금지되었다. 이 사건은 영화 <마오의 라스트 댄서>에서 리춘신이 중국대사관에 억류된 것처럼 세계 언론의 관심을 받으며 영화를 향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오직 꿈을 이루기 위해 가족과 조국, 사랑과 꿈 사이에 선택의 기로에 서야 했던 역경의 발레리노 리춘신의 드라마틱한 실화를 그린 영화 <마오의 라스트 댄서>는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며 오는 4월 28일 개봉한다.
* 4월 26일(화) 저녁8시 왕십리CGV 프레스21 온가족 여러분을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 기자증 or 명함 지참하시면 무료입장됩니다.
* 문의처 중앙일보 티미디어 센터 서경수팀장 ( 010-8967-8500 )
보도자료.zip
첫댓글 자세한 시사회 일정을 올려주세요..그리고 선착순인지 아닌지.. 보통선착순이면.. 못들어 가는 회원이 있을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티켓을 확보해주시기 바랍니다.
앗,,시사회 초대가 처음이라 가장 중요한 시간과 장소를 깜빡했심더,,
수정하여 다시 올렸습니다
링크나우의 미디어클럽에 전체 메일 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