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장씨제학공파(丹山張氏) ●忠肅公花樹會 大田 族譜會議
본 내용은 옥구장씨대종회 장병관 회장님의 장씨역사연구(張氏歷史硏究)에 대한 고증내용 중
대전 족보회의와 관련된 내용을 소개 하오니 흥원3조의 후손들은 필히 숙지 하시어 자손에게 자랑스런
가보를 물려줄수 있도록 공부 합시다.
흥원3조 : 시조(始祖) 장경(張敬) → 2世 장유(張儒) → 3世 충숙공(忠肅公)장연우(張延祐)
지난 2008년3월10일 大田에서 열린 회의에는 흥덕계 장씨 10개관파중.
●려흥(驪興)은 소멸된것같고.
●옥천(沃川)은 소재 불명이고
●나주(羅州)도 연락이 어렵고 해서
●7개관파가 모여야 되는데 순천(順天)이 빠진 6개관파 대표들이 고루 참석하여 잘못 전해지는
족보상계에 대한 족보 회의가 개최되였다.
●족보에 장태사 후손으로 되어 있었는데.
장정필(張貞弼)과 장유(張儒)가 고려광종재임기간(高麗光宗在任期間) 동시대인(同時代人)이라는
고려사고증(高麗史考證)으로 중간7대(中間7代)는 끼어 들수없는 인물들로 채워져 있어.
⊙흥덕계는 장태사와 연관 될수없는 비태사계(非太師系)임을 확인하였고.
⊙장유(張儒)의 동생 장휴(張休)의 후손과.-------(경의 아들형제)
⊙장연우(張延祐)의 동생 장연좌(張延袏)의 후손이 역사이래 처음으로 참석---(유의 아들형제)
하여 기록으로만 전해오던 충숙공의 일가들이 실존함을 확인하게 되었다.
●충숙공의 시호가 42명이나 되니까 장연우가 상질현(흥덕)인이라고 고려사에 명기되여 있으니 그뿌리가
흥덕임으로 흥성장씨대종회는 그대로 두고 모든 관파를 아우르는 이름으로 흥덕장씨 대동종약원으로
명칭을 바꿀것을 제안 각 문중이 상의하여 결정 하기로 하였다.
●흥성장씨는 張儒를 시조로 하고있으나 張儒의 동생 張休의 자손들이 안동장씨 족보에 投託되여 있으나
이들은 엄연히 흥덕계로서 貞弼-寶千-錦用-之賢-孝翼-萬鎰-乙濟-敬-休(儒)의 상계로 되어있어
敬의 次子가 실존함을 확인하였고.
●延祐의 동생 延袏의 후손들이 貞弼-寶千-錦用-之賢-孝翼-萬鎰-乙濟-敬-儒-延袏(延祐)의 족보상계이며
인동장씨로 실존 사실이 확인되여 대전회의(大田會議)는 역사적(歷史的)인 모임이 되었다.
●張儒와 張休 형제의 父로 敬의 존재를 모두가 인정 할 수밖에 없으며
흥덕의 장형장(張亨章).단양의 장석한(張錫漢).옥구의 장한명(張漢鳴)의 가승(家乘)과
이창현(李昌鉉)의 성원록(姓源錄)과 그 외에도 敬을 始祖로 한다는 數百年前 記錄이 있음을 확인한
상태이다.
●역사기록(歷史記錄)은 없지만 여러곳의 족보기록(族譜記錄)으로 張敬의 존재(存在)를 확인(確認)할수있다.
흥덕계일가(興德系 一家)들이 이제는 한데모여 통합족보(統合族譜)를 추진 할수 있을 것이며.
흥덕장씨대동종약원(興德張氏大同宗約院)이라는 명칭(名稱)으로
통일(統一)해야 될 것이다.
●장경(張敬)을 시조(始祖)로하는 흥덕(興德)과.
장금용(張金用)을 시조(始祖)로하는 인동(仁同)과
장정필(張貞弼)을 시조(始祖)로하는 안동(安東)은 뿌리가 다른 씨족(氏族)임을 알수있게 되었으며.
●이제야 말로 흥덕장씨(興德張氏)의 명실상부(名實相符)한 천하통일(天下統一)이 이루어 질수 있게 되었다.
2008년 3월 20일 전사무총장 장병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