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meliad는 Bromeliaceae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Bromeliad과 식물들은 56속 3000종이 넘는다. 가장 잘 알려진 Bromeliad과 식물로는 파인애플이 있다. 이 과에는 매우 다양한 식물들이 있어 파인애플과는 전혀 다른 Spanish Moss같은 식물도 포함된다. 다른 Bromeliad 식물들은 알로에나 유카 같이 녹색잎을 가진 식물이다. 대체로 가격이 저렴하고 잘 자라며 키우기 쉽고 자라면 멋있고 오래가는 꽃이나 관엽이 자라난다. 크기는 매우 다양하다. 추울때는 실내로 옮겨야 하지만 영상이라면 밖에 두어도 된다.
Bromeliad는 약 500년전, 콜롬버스가 그의 두번째 신대륙 탐사에서 돌아오며 파인애플을 스페인에 소개할때 처음 들어온 것으로 기록된다. 파인애플은 인도에서 경작되어 다른 나라로 퍼져나가게 된다. 1776 다른 Bromeliad인 Guzmania가 유럽에 들어오고 1828년 Aechmea도 들어오며 1840년 Vriesea도 들어오게 된다. 지난 백년동안 Bromeliad는 식물원이나 유럽 부자들의 온실화초로 키워져 왔지만 계속 늘어나 현재는 전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식물이 되었다. 새로운 종이 여전히 발견되고 있고 브리더에 의해 깜짝놀랄만한 새로운 교잡종도 태어나고 있다.
Bromeliad는 자연상태에서 열대지방에 서식하며 3170종이 넘는다. 여러 속이 있는데 우리가 에어 플렌츠라고 부르곤 하는 Tillandsia또한 브로멜리아드에 속한다.(우리 카페는 습도가 높은 비바리움 내부에서는 오래 살지 못하는 일반적인 Tillandsia는 다루거나 분양하지 않습니다.)
브로멜리아드의 분류
일단 Bromeliaceae과에는 세가지 아과가 있다.
Pitcairnioideae, Bromelioideae, Tillandsioideae아과가 그것인데
세가지 아과에 대해 설명하자면
Pitcairnioideae 브로멜리아드 고대종을 포함하고 있으며 땅속에 큰 뿌리를 박고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여 살아간다. 뾰족한 입을 가지고 있으며 마른 캡슐같은 곳에 씨앗(날리지 않는 것)을 지니고 있다.
Bromelioideae 장미모양의 잎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다양한 종을 포함한다.착생식물들이 많으며 물을 잎사이 줄기에 저장하고 딸기같은 과일에 수분을 가진 씨앗을 지닌다. 과일을 새가 먹고 씨앗을 퍼트리는 형태
Tillandsioideae 많은 속을 포함하진 않지만 종은 수없이 많다. 대부분 착생식물이고 마른 캡슐에 날리는 씨앗을 지닌다. 깃털에 의해 날려서 착생할 장소에 붙어서 성장한다. 매우 건조한 환경에서 잘 살아간다.
※최근 DNA분석에 의한 종 분류에 의해 Bromelioideae, Tillandsioideae아과는 같이 분류될 수 있다고 한다.
이 세 아과에 56속이 있는데
Pitcairnioideae
Brewcaria
Brocchinia
Connellia
Cottendorfia
Deuterocohnia
Dyckia
Encholirium
Fosterella
Hechtia
Lindmania
Navia
Pepinia
Pitcairnia
Puya
Sequencia
Steyerbromelia
16속
모두 57속이다.
왜 57속으로 늘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도 분류법은 계속 발전하여 변하고 있으니 이러한 차이가 이해는 된다.
이 많은 속에서 우리가 주로 다루는 속은 녹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이러한 속에 속하는 브로멜리아식물들은 주로 다습한 기후에서 잘 자라고 외관또한 무척 아름다우며 새로운 종도 계속 나오고 있는 등 취미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그중에 몇가지 속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보겠다.
Alcantarea크게 자라는 브로멜리아드로 조경에 중심으로 사용될 수 있다. 주로 현관 등에 큰 화분에 키운다.
Aechmea다양한 종들이 포함되어 있다. 길고 오래가는 꽃이 핀다.
Billbergia관모양의 잎을 가지고 다양한 색과 패턴을 가진다.
Neoregelia키우기 쉽고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잎을 가진다. 테라리움 비바리움에서 중심이 되는 속이라고 할 수 있다.(가장 다양한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Guzmania 별모양의 오래가는 꽃이 개화하며 실내의 약한빛에서 잘 살아간다.(국내에는 칸나라는 구즈마니아가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