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남부여성발전센터 10주년 기념으로 제가운영하는 정명자의 테마가 있는디자인(더그린) 회사 와 저 정명자홍보자료입니다
인터넷과 신문에 나간 홍보자료입니다
처음 여상을 졸업하고 현대양행 공채로 입사해 취미로 꽃꽃이를 배워 회사에 꽂아놓고 여직원을 상대로 강의를 시작해
1982년 에 윤선꽃꽂이 교실을 안양역에 오픈하여 운영하면서 꽃에 관련된 학교와 외국프로그램을 열심히 공부했고
지금은 일본, 독일, 미국,자격증은 물론 미국텍사스A&M대학내 BENZ SCHOOL 강사자격증까지 취득해 미국대학학점을 인정받을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후 산업디자인전문대와,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와 대학과정을 마쳤으며 현재는 방송국 화훼장식과, 전시장화훼장식및 화훼관련전반에 걸친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네르바 회원들 많이 궁금하고 보고싶습니다 이제 카페가 개설되었으니 제가 방송활동했던 자료올려놓고 활동사진 올려놓으면 보시고 이제는 좀더 여유있는 삶의 질을 높이는 녹색환경을 체험하는 좋은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꽃을 꽂는 인간의 정서는 문자가 있기 이전부터 있었다고 한다. 원시인들은 자기의 부족을 상징하는 꽃을 머리에 꽂거나 거처하는 곳을 꽃으로 장식하였다.
이렇든 꽃은 경조사를 비롯하여 축하, 위로, 기쁨 등 다양한 의미로 오래 전부터 사람들과 함께 했다. 주부들은 취미생활로 꽃을 직접 꽂기도 하고, 전문가들로부터 배우거나 구입하기도 한다.
더그린의 정명자 대표는 꽃의 아름다움을 통해 테마가 있는 공간장식과녹생정원문화를 만드는 아름다운 일을 한다.
정 대표는 플라워코디네이터와 그린스타일리스트로 정원관리나 웨딩, 파티 등에서 꽃을 장식하는 이들을 위한 교육사업부터
꽃 박람회나 원예 전시회,각종 전시회나 기업프로모션 등에서 전시 기획 및 연출까지를 총괄한다.
또한, 차와 꽃이 함께하는 색다른 매력의 플라워카페 컨설팅도 한다.
꽃을 눈으로 보고, 향기를 맡으며 손으로 매만지는 작용들은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의 안정, 건강 치유 효과가 있다. 이 효과들이 정 대표의 ‘테마가 있는 디자인 연구소’에서 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한국 꽃 문화협회 부이사장직과 아미 꽃 예술중앙회 회장및아미 선물포장 및 리본아트 중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 대표는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다. 미국 A.I.F.D의 일원이자, 독일 F.D.F 플로리스트를 취득하고 현재 서울 청소년 수련관 플로리스트 강사 겸 군포여성회관 화훼장식 기능사, 플라워코디네이터 강사, 서울 남부 여성발전센터 플라워코디네이터, 화훼장식기능사반 강사 등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얼마전 개관한 영등포 여성센터 에서 창업반과 그린인테리어반을 운영하며
. CMB한강방송과 육아방송, 리빙TV 등에서 정명자의 테마가 있는 화훼장식 강의를 방영하기도 했다.
또한, 2012경기정원박람회 아트디렉터로 활약한 그녀는 이미 2006년부터 국제원예전시회한국관 연출 및 장식, 한국농업100주년 기념전시 고랭지관 연출 및 장식, 2008년에는 독일에서 독일I.P.M박람회 경기도관 기획 및 연출과 장식, 2010 청와대 우수농산물 전시 및 시식 연출을 하는 등 전시연출 분야에서는 1인자로 손꼽히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2년 윤선꽃꽂이 교실로 출발하여 1990년 아미회 회장으로 독립해강의위주로 활동을 하다 2007년 아미플로라라는 이름으로 창업을 시작하여 꽃꽂이 사업을 해오던 정 대표는 화훼의 전반을 좀 더 아름답게 가꾸고 알리기 위해 올해 9월 ISO9001을 인증을 받고 ‘정명자의 테마가 있는 디자인 연구로’로 새롭게 사업을 확장했다.
정 대표는 “우리나라 화훼산업이 유류가 및 인건비, 원자재 등의 상승으로 경영비가 증가하다보니 수익감소로 많은 생산농가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며 “그러다보니 우리나라의 화훼류 품종이 대부분 외국품종으로 많은 비용을 주고 도입하여 생산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며 국내 화훼 산업에 대한 우려의 소리를 통해 그녀의 화훼산업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는 절화,분화,조경, 따로따로 전문가가 있지만 화훼업에 종사를 하려면 절화분야, 분화, 분재, 난, 조경및 인테리어까지도
전문가가 되어야지만 그린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할 수 가 있다라고 조언을 하는 정대표는
농촌진흥청에서 매년 실시하는 화훼 신품종 품평회에서도 기획 및 연출을 맡아 “다양한 품종 개발과 농가 보급에 따른 화훼산업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제는 꽃문화와 “ 녹색 정원 문화가 널리 보급되는 날까지 힘쓰겠다”고 했다.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이제부터 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멋지십니다..,열심히 살아오신 흔적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