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아메리카는 자동차와 금융 플랫폼입니다.
네이버에서 바이아메리카@ 으로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구입하는 방법인 현금, 할부, 리스, 렌탈 업무를 합니다.
인공지능이 일을 합니다.
소비자가 접근하면, 딜러를 연결해서, 계약을 체결하고, 하나은행에서 금융을 제공하고, 하나카드에서 결제를 마친 후 용품점을 둘러 썬팅, 블랙박스 등 용품을 장착하고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전 과정을 인공지능 혼자서 다 하고 있습니다.
24시간 서비스 중입니다.
소비자는 자기 이익 때문에 바이 아메리카로 옵니다.
그랜저 5천만원 차를 구입한다고 가정을 해 보죠.
딜러에게 물어보니, 썬팅, 블랙박스를 제공한다고 해요,
돈으로 치면 약 3~50만원입니다. 품질따라 다르겠지요.
바이 아메리카로 오면, 약 250만원 (최대 5%) 의 KAP을 적립해 드립니다.
이렇게 큰 이득이 있으니, 손님이 몰라서 못오지, 알면 오기 싫어 하시는 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 이익을 기준으로 서비스 중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홍보가 참 어렵습니다.
리스시장이 크게 성장해 있습니다.
그런데, 소비자가 견적서를 받아들고, 싼지, 비싼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복잡한 재무적인 기법이 적용된 상품이라서 그렇습니다.
금리에 수수료를 붙여서 IRR수익율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는 금리를 물어보고, 영업원도 금리를 답합니다. 그러나 약정서에 수익율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면 금리 4% 입니다. 이렇게 된 약정서, 실제 소비자는 수익율 8%~9%를 지급하고도 저금리라고 좋아하는 현상이 리스시장에 존재합니다.
설명이 참 어려운데, 이율에 마진을 붙여 다시 이율을 만드는데, 이것을 수익율이라고 하니까, 소비자가 알 수 없고, 법적으로, 수익율은 공개 대상이 아니라서 더 그렇습니다. 우리가 아파트 원가 공개하라고 요구하는 것 처럼, 수익율은 공개 대상이 아니라서, 소비자가 큰 비용을 지급하는 시장입니다.
그러다 보니, 계산기 들고 열심히 계산해도 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난처하면, 그냥 콕
찍어서 구입하는데, 큰 비용을 손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이 아메리카는 견적서를 분석해서 손익분기점을 찾아, 실시간 안내하고,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리스사를 찾아 계약을 진행해 드립니다.
지난주 포드익스플러 출고 손님은 360만원을 절감하셨네요.
분석진행수수료는 10만원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원가가 거의 없고, 건수가 많으면, 괜찮은 사업이라서 어떻게든 홍보 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이 두 시스템을 작년에 세팅하고 올해는 홍보를 하려고 안간 힘 쓰는 중입니다.
관심 가지고 바이 아메리카 가끔 들여다 봐 주시면 큰 도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보 뿐인 카페 주소도 링크 걸어 두겠습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 그것도 매일 쓰느라 요즘 힘 듭니다.
저는 하루 이런 것 하고 시간 보냅니다.
https://cafe.naver.com/swapauto/2159
추천링크도 걸어 드리겠습니다. 아메리카Know 드세요
https://cafe.naver.com/swapauto/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