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메리카는 자동차와 금융을 다룸니다.
1. 자동차를 현금이나 할부로 구매하시면.
틴팅, 블랙박스 등 신차서비스 다 해 드리고
타이어, 엔진오일 등 정비서비스를 드립니다.
2. 리스는 분석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받은 견적서를 분석하시면 큰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바이 아메리카는
하나은행, 하나카드,하나캐피탈 전국에 계시는 국산, 수입 신차딜러. 용품점, 정비센터 등과 함께합니다. 플랫폼에 계셔서 한번도 보여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바이아메리카에 접근하면, 차량가격, 할인,금리 등 정보를 수집하고 가까운 지역 딜러, 하나은행을 순차적으로 연결합니다.
아메리카시스템은 지속적으로 출고까지 모니터링해서 불편한 점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차는 메이커 물류시스템에서 용품점으로 출고되고, 점검을 마친 후 소비자가 원하는 썬팅 등 용품을 장착하고, 인도합니다.
용품비용은 KAP으로 지급되고, 남은 포인트는 정비비용으로 계속 사용합니다.
소비자가 직접 자동차딜러와 계약을 체결하고, 하나은행에서 금융을 거래하여,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져, 유통비용이 크게 절감됩니다
그랜저 5천만원 기준, 최대 250만원을 절감해서, 세금과 아메리카노 20잔을 제외한 전액을 KAP으로 적립해 드립니다.
KAP은 Kilo Ameritcar Pay 로 1KAP은 1 000원입니다.
신차패키지 정비서비스에 사용됩니다.
이렇게 하면, 저는 아메리카Know 20잔 남습니다
인공지능 시스템이라서 일하는 사람이 따로 없습니다
대당 약 100 000원 내외로 남는데, 인공지능이라 24시간 월급도 달라하지 않습니다.
고정비도 임차료 30,000원이 전부라서 구조적으로 매우 효율적입니다
2021년은 띄엄띄엄 매출이 있었고
요즘은 가끔 있는것 보니 홍보가 돼 가는 것 같습니다.
차 수급이 원할해져, 하루 열 대만 처리되면. 일당백?은(백만원) 되니
마지막으로 승부를 걸어 보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광고가 참 어렵네요.
혹시 주변에 차 필요하신 분 계시면
저를 소개하지 마시고, 아메리카를 소개하시면, 보이지 않는 손이 다 잘 마무리 해 드리고 아메리카Know 20잔 보내 드립니다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와 제휴, 문자로 커피가 배달됩니다.
시스템은 제가 개발했지만, 누구나 쓰실 수 있는 공용?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홍보력 있으신 분들은 운영해 보셔도 좋습니다. 잊어버릴만 하면, 아메리카노가 배달됩니다.
신나 사무실로 오시면 언제든지 필요한 부분, 필요한 만큼 설명 드리겠습니다.
광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