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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C방·카페·헬스장은 방역패스 그대로... 불만
→ 대형마트, 학원 등 6종은 방역 패스 해제.
그러나 △카페 △노래연습장 △목욕탕 △PC방 △헬스장 등 11개 업종은 방역패스 그대로.
거센 불만... 소송 움직임.(문화)
3. 한국인의 국가별 호감도
→ 호감도 1~3위 미국, 스웨덴, 호주....
비호감 1~3위 일본, 북한, 중국 순....(중앙)
▼한국리서치, 지난해 11~12월 1031명 조사
4. 최근 5년간 해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문학
→ ‘82년생 김지영’.
2020년까지 10개 언어권에서 30만 부 이상 판매.
2위는 한강의 ‘채식주의자’ 16만부.(문화)
5. 밀린 주문만 100만대...
→ 현대차 지금 계약해도 올해 안에 못 탈수도.
반도체 공급난에 인기 차종 대기기간 1년 넘어.
소렌토 하이브리드, EV6, 아이오닉5, GV60 등 1년 넘게 기다려야.(아시아경제)
♢현대차·기아, 반도체 공급난에 글로벌 백오더 100만대
♢인기차종 대기기간 1년 훌쩍 넘어
6. 기존 아파트도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화
→ 100가구 이상 새 아파트는 전체 주차 대수의 5%, 기존 아파트는 2% 설치 의무화.
18일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다만 기존 아파트는 4년간 유예.(아시아경제)
♢친환경자동차법 시행령 개정안
♢기존 아파트 2% 이상 설치해야
♢대상 500→100세대 이상으로
7. 미국인 5명중 1명꼴 코로나
→ 누적 6640만명...
팬데믹 2년간 미국 인구 3억 3189만 명의 20%가 코로나에 감염됐다는 뜻.
그러나 최근 증가세는 주춤, 반면 일본은 하루 3만명 폭증세.(동아)
오미크론 고비 넘고 있는 미국 뉴욕주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한파가 닥친 미국 뉴욕시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과 목도리 등으로 중무장한 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2.1.16
♢전 세계 누적 확진의 20%, 사망의 15% 차지
8. ‘아파트 CCTV, 주민이라도 못 본다’
→ 개인정보 침해우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공동주택 관련 개인정보 법령해석 사례집 펴내.
‘입주자대표 회의록 열람’은 주민에게 허용.(경향)
9. 서울시, 20년 전 교통과태료 징수...
→ 1998년~2010년 사이의 체납분 통지.
과태료 소멸시효는 5년, 납부 의무는 없어.
그러나 통지 받은 시민은 대부분 납부하고 있다고.(서울)
10. ‘복권’ 불황일수록 더 잘 팔린다...
→ 지난해 복권 판매액 5조 9,7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3%(5,603억 원) 증가,
역대 최대 판매금액.(한국)
▲ 연도별 복권 판매실적 (단위: 억원, %) (자료=기획재정부)
새해 첫날이었던 지난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역 부근 복권판매점 앞에서 시민들이 복권 구매를 위해 대기해 있다. 연합뉴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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