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정한 책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이라는 책입니다.
선정한 이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청소년 학생들이 자기네 집은 어디 산다 우리 집 차는 무슨 차 다 하면서
금수저, 은 수저, 동 수저, 흙 수저라는 등급을 매기면서 다니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이 너무 와닿는
제목이어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소개하자면 저자가 겪은 두 아버지를 통해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사고방식을 비교하여 직설적인 화법과 몰입도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경제에 대한 기초 상식은 물론, 자산과 부채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금융 IQ를 기르는 비법 등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명쾌하게 전하고 돈에 대한 입관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내용과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투자의 원칙들은, 비트코인 광풍, 부동산 경매 시장의 활기 등 다양한 양상의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돈과 투자의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어줄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입니다.책을 간단히 읽어봤는데 이책에 핵심적인 이야기를 품고 있는게 있어서 그책을 읽고 느낌점을 말하겠습니다
부자 아빠의 교훈들
“가난한 자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그들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얼마나 버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모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학교는 돈을 위해 일하는 법만 가르치지, 돈을 관리하는 방법은 가르치지 않는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것은 사람들이 대개 평생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지금 중산층이 위험에 직면하게 된 까닭은 금융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평생 청구서만 내는 삶에 한번 빠지고 나면 끊임없이 쳇바퀴를 도는 햄스터가 되고 만다.”
“당신만의 사업을 시작하라. 직장을 유지하면서 부채가 아닌 진짜 자산을 사라.”
“부자들은 자산에 초점을 맞춘다. 부자가 아닌 이들은 수입에 초점을 맞춘다.”
“집은 자산이 아니며, 특히 그것이 가장 큰 부채라면 곤경에 처한다.”
“자기가 하는 일을 잘 알면 투자이고, 무작정 돈을 붓고 기도를 올리면 도박이다.”
“부자와 가난한 자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두려움을 다루는 방식이다.”
이런 교훈 들을 읽으면서 느낀 점이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사고방식부터가 다르다는 걸 알았고 기초 상식은 물론, 자산과 부채의 개념과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금융 IQ를 기르는 방법 등을 알았습니다.
요번 재테크론 수업을 통해 좀 더 관심이 생긴 투자와 재테크에 공부하게 되어서 좋았고 이런 책을 읽을 줄 몰랐지 이런 기회에 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많은 감정과 생각,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과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