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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들투어 원문보기 글쓴이: 아름다운인연
조석으로 선선한 가을초에 다녀온 백아도 1박의 아쉬움이 컸지만 안전하게 다녀오심에 감사드리며 다음 보물섬 섬여행이 기다려집니다. 기다리고 있던 나래호에 승선을 합니다 비록 소박한 모습들에서 웃음꽃이 핍니다 오늘은 짝수일이라 여러섬을 볼수있습니다 문갑도마을 정경입니다 요긴 지도라네요 우리나라 지도가 아닌 보물섬 지도입니다.다음에 한번 들려야겠지요 요긴 울도라는섬인데 선착장에 잠깐 들러갑니다 아~~우리 하상석님 오늘은 쏠로여행입니다 잔돈건님 오늘도 황기와 아까시아꽃 짱아찌 가져 오셨죠!!! 얌얌얌 네>>>언제나 묵묵한 우리의 오쟁이 고문님 늘 감사드립니다.멋진잠품남기셨는지요? 백아도에 입성을 하기위해 준비중입니다 회장님이 아니 계시어 담은 단체사진 어떠합니까요?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아니하여 풀숲이 무성합니다, 근디 요기서 더덕향이 나네요 ㅋㅋㅋ 이건 어데다 쓸려고 야간문이라고요ㅎㅎㅎㅎ 처음보는꽃인데 잔데꽃이라고 했는지요???? 정경운 마을 우리집같아요 새마을 운동으로 지어진 집 같죠??? 백아도 마을을 뒤로하고.... 그물 고르는 작업을 해서 한컷-살짝 미소를 지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으~~ 저 위에 소나무 좀 보시라요^^^^ 선착장 뒤에 멋진 바위가 있어서 배를 기다려며 한 컷씩 우리의 미소 작가님 늘 감사해요 우리의 은쮸 신재복님 암벽등반하시나봐요 그럴싸하지요 선단여를 바로 옆으로 지나가니 방향을 틀을때마다 모양이 달리보입니다.전설은 나중에.... 한가로이 고기낙는중입니다 조용히 하셔요 여기가 어디냐고요? 하와이가 아니고 백아도 입니다 문갑도가 보이니 이젠 인천행을 기다리는 덕적도에 도착하는가 봅니다. 다음 보물섬여행에서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