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엘레나 유산균'
엘레나 체험 후기~
오늘 체험을 신청한 제품은 여자유산균이라 불리우는 엘레나 유산균입니다.
신청한 계기는 제가 첫째가 13살 둘째가 11살 막둥이가 4살입니다.
여자는 아이를 낳으면서부터 체형.체질이 변화됩니다.
계속 여자이고 싶고 건강하고 싶고 예쁘고 싶고 젊고 싶은데...
참 마음처음 되기란 어렵죠...
특히나 저는 셋째아이를 38살에 낳으면서 출혈이 잡히질 않아 119를 타고 큰 병원으로 이송되었죠...
2시에 아이를 출산하고 깨어나보니 큰병원에 목에도 호수 사타구니에도 호수가 꽃아져있고 밤 11시가 넘어서야
의식을 찾았습니다.
혈장에 수혈에 정신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눈을 떳을때 친정식구들 눈이 팅팅부어서는 얼마나 걱정을 했을지 ㅜㅜ
감사함도 미안함도 안도의 가슴쓸어내림도 한꺼번에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일까? 아니면 늦은나이에 아이를 출산해서 일까?
비가 오는날에 다른 사람들은 관절이 아프다고 하지만 저는 자궁을 꿰맨곳과 뚫었던 사타구니가 얼얼 ㅜㅜ
아이는 정말 젊을때 낳아 키워야한다에 한표....
또 분비물도 많아지고 생리통도 심해지고 속옷을 여러번 갈아입을만큼의 냄새 ㅜㅜ
그런데 유산균은 누구나 먹고 있지만 여성을 위한 유산균은 처음 들어봤어요...
이왕 먹는건데 여자를 위한 유산균이 있다고 하니 관심을 않가질수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무작정 유산균을 바꾸자니 그렇고 혹시 나에게 맞지 않으면 반품하기도 그렇고 버리기도 아깝고
개봉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주기도 그런데...
이렇게 체험할 기회를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먹어보고 후기를 또 남겨드리겠지만 저처럼 모르고 계신분들도 계실듯싶어 정성스럽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인의 생활습관 (고기위주 식단,과자, 음료수 등등)으로 부족한 유익슌을 하루 한알로 간편하게 챙길수 있다는점
딱 저의 생활습관이네요 ^^ 오늘도 집에서 짜파구리에 콜라 그리고 과자에 하리보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
건강이 무너지는 소리가 매일 들림에도 두달 넘게 아이들과 집에서 지지고 볶고 하다보니 움직임은 전혀 없네요 ㅜ
이런 시기에 하루 한알로 다이어트까지 도움을 준다면 정말 좋겠죠?
엘레나 꼭 집에서만 섭취해야한다는 생각은 접어두세요^^통이 작고 예뻐서
커피숍 헬스장 언제 어디서 누굴 만나든 하루 한알만 섭취해 주면 되니 걱정은 접어두고
직장인,결혼을 앞둔여성, 출산, 임산부도 섭취가 가능하다고 하니 선물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체험분은 15일분이라 조금 아쉬운감 있지만 종**유산균은 당분간 뒤로하고 엘레나를 섭취해보려 합니다.
제가 먹어보고 몇일 않되는 기간이지만 조금의 변화가 있다면 저는 바꿀 의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 챙겨먹어야 저의 세 딸들의 질건강까지 챙겨줄수 있는 센스있는 엄마가 되지 않겠습니까? ^^
엘레나 여성 질 유산균 저에게 꼭 도움이 되는 유산균이 되어주길 바라며 오늘 후기는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체험단을 통해 업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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