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성도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구무언'이란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해 보겠습니다.
성경에는 유구무언이란 표현이 있습니다.
'입은 있으나 할 말은 없다'는 것입니다.
마22: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유구무언이란 표현은
본인의 실수를 인정해 변명조차 하지 못할 때 보통 쓰인다고 합니다.
즉, 혼인잔치에 초대받은 사람은 자신이 예복을 입어야 함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준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만약 예복을 준비해야 함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면
그는 아래와 같이 분명 반문했을 것입니다.
'네? 예복요?'
'예복을 입으라는 얘기를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준비해서 다시 오면 안될까요?'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쫓겨나기 싫습니다!'
이렇게 항변하지 않았을까요?
이 세상 법정에서 본인이 죄를 분명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짓으로 억울하다고 항소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간단합니다. 그는 예복을 입어야 함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미 알고 있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리를 단순히 받기만 했다고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갖춰야 할 말과 행동, 성품이 필요함을 의미할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깊은 뜻을 다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이 '유구무언'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진리를 듣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도 적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일, 매달, 매년, 수십년 동안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은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입니다
안식일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례입니다"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미트라를 기념하는 날이며
우리 영혼을 미혹하는 사단의 거짓에 불과합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재앙에서 구원받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늘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합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하나님의 교회 성령과 신부에게 오셔야
구원의 생명수를 받습니다"
길거리에서 전도하면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이미 들어봤다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또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지는 않았어도 미디어와 지인들을 통해
직, 간접적으로 들어본 사람도 많습니다.
혹시 하나님의교회 전도가 기억이 안나시나요?
아닙니다. 조용히 묵상하시면서 상기해 보기시 바랍니다!
당신은 분명 어디에선가 들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전도는 절대 멈추지 않습니다"
이들이 마지막 날 심판대 앞에서 어떤 변명을 할 수 있을까요?
나는 모릅니다?
한번도 들어본 적 없습니다?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벧전4:5-6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이 땅에 태어나서 한번도 복음을 전해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은 셀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많습니다.
그 모든 사람들이 마지막 심판에 진리를 영접하지 않았다고
지옥행 판결이 나온다면 너무나 억울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판정하시는 하나님을
과연 공명정대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기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들을때, 믿고 복음을 받아들인 자는 천국으로!
그렇지 않는 자들은 지옥으로!
하물며 하나님의교회에서 매일, 수십년 동안 전하는
새언약 안식일, 유월절,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이 모든 진리를 들으면서도 거부한다면
마지막 날에 과연 변명을 할 수 있을까요?
변명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당시 상황이 담긴
증거자료(사진? 동영상?)를 제시하지 않으실까요?
그때 많은 사람들은 이 단어 안에 갇혀 아우성 칠 것입니다.
< 유구무언 >
특히 하나님의교회 시그니처인
어머니하나님은 이미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만물을 통해 증거하셨습니다.
롬1:19-20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성경과 만물이 어머니하나님을 증명합니다!
반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진리를 듣고 끝까지 거부하는 자들은
도대체 왜 천국복음을 받아 들이지 않을까요?
롬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매주 토요일 지키는 안식일을 전해도
거부하는 것은 아마도 그들의 고집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예식안에 영생의 약속이 있음을 전해도
그들이 듣지 않는 이유는 회개치 아니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소리높여 전하고 알려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그들의 불순종 때문일 것입니다.
그들은 마지막 심판의 날에 절대 핑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생명의 진리에 모두 귀를 기울이시고
생각을 바꿔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영생과 천국을 준비히사기 바랍니다.
마25:10-12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아울러 진리 안에 있는 우리(하나님의교회)들 역시
아버지 안상홍님 오시는 날 유구무언이 되지 않도록
날마다 깨어 근신하며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간절히 사모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막13:33-35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리고 혹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었음에도
준비하지 못했다면 더더욱 큰일입니다.
눅12: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주의하고 깨어 있으라는 것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엄중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막13:36-37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엄중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부디 이 예언이 우리 하나님의 교회 성도님들에게는
절대로 해당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저 역시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늘 깨어
준비하는 자녀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머지않아 홀연히 강림하시는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끝까지 따르는 가운데 한 사람도 낙오자 없이
모두 넉넉히 영원한 천국에 이르는
하나님의 교회 식구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등과 기름을 넉넉히 준비해야합니다!
구원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님들 힘내세요!!
첫댓글 모두가 함께 돌아가는 천국입니다
아멘
지금은 깨닫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마지막 순간이 오면 모든게 밝혀질 것입니다. 더 늦기전에 참 구원자가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를 영접해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부디 마지막 그 날이 오기전에 많은 사람들이 진리에 귀를 기울이고
구원에 이르기를 소망합니다.
모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천국 복음을 열심히 전하여야겠습니다.
더욱 부지런히 말씀을 전파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장차 심판의 날에 유구무언하지 않도록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진리말씀에 귀기울여보시길 바랍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하셨으니
더욱 부지런히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는 자녀가 되어야하겠습니다!
구원으로 인도하신 아버지,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